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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음악 80년 역사의 조명

한국창작음악사. 上

전인평 지음
아시아문화

2022년 05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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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80.84MB)
ISBN 9791197871825
쪽수 5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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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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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출판 작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된 계기는 제2대 신악회 회장이셨던 한양대 명예교수 김용진 교수와의 대화에서 시작되었다. 몇 년 전부터 신악회 50년사를 써 보겠다는 다소 막연한 계획을 김교수에게 이야기를 하였던 바, 이 분이 이 계획을 귀담아 들으셨던 모양이다. 하루는 현 신악회 회장인 단국대 윤명원 교수와 나를 부르더니 근사한 점심을 사 주시고, 거금을 출판비에 보태라고 주신 것이다.

이렇게 점심도 대접받고 격려금까지 받았으니 이제는 완전히 코를 뀐 신세가 되어 약속을 지켜야한 할 형편이었다. 그런데 글재주가 부족하고 치밀하지 못한 성품 때문에 차일피일 계획은 늦어지고 있었다. 가끔 김용진 교수를 뵐 때가 있었는데 이때마다 이 짐을 언제 벗나 하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

앞으로 먼 후일 50년 정도 지나면, 지금 활약하고 있는 세대가 모두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앞으로 창작국악이 어떤 모양으로 변화할지 알 수 없다. 아니 창작국악이 살아남을지도 알 수 없다. 이 책을 통하여 1900년대 중반에 싹이 튼 창작국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작곡가들이 어떤 계기에 어떤 생각으로 작곡을 하였는지 알 수 있는 역사적 자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시장에 내 놓지만 팔리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앞으로 먼 후일 한국 음악계를 뒤돌아보는 자료로 활용되리라 생각하면서 작업을 하였다.
신악회 전신인 신국악예술인회는 1963년 서울음대 국악과 첫 졸업생이 나오면서 새로운 국악운동을 위해 만든 단체였다. 그래서 작곡 전공만 모인 것이 아니고 전 졸업생이 참여하여 이론 전공, 작곡 전공, 연주 전공들이 함께 협업을 하였다. 이제 50년이 지난 지금은 국악계는 양적으로 팽창하면서 분화되어 지금은 신악회는 작곡 전공들만 모이는 단체가 되었다. 따라서 그 영향력은 초기에 비하여 적어진 것이 사실이고, 50년을 지내오는 동안에 부침도 있었고 중간에 관리자들의 소홀함으로 자료도 남기지 못하는 기간도 있었다. 그래도 신악회 50년의 활동이 중요한 이유는 국악계에서 연구 단체로서 50여년의 역사를 지속해 온 것으로 중요한 것은 한국국악학회와 신악회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이런 책을 쓰려고 마음먹은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책을 쓸 사람이 상당 기간 동안에는 없을 것이라는 일종의 사명감이 작용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자료를 찾기가 어려운데 앞으로 시간이 더 흐르고 나면 자료를 찾기가 더 어려워 질 것이다. 이 책을 쓰면서 ‘이 책은 오늘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조선왕조실록??처럼 후세 사람을 위한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 책은 서점에 내 놓아도 팔릴 책이 아니다. 그렇다고 음악가들이 열심히 읽을 책도 아니고, 논문을 쓰려는 몇 사람들이 이 책을 뒤적일 것이다. 그렇더라도 이러한 기록은 뒷날, 후학들이 한국에서 20세기에 한국에서 진행된 창작국악의 자취를 살피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상권 차례

머리말 3
차례 8
서론: 창작음악사를 논하기 위하여

1. 창작음악사 시대 구분론 15
2. 창작음악의 개념 20
3. 창작음악 출현 직전의 사회 문화적 배경 23

첫째 시대: 창작음악의 태동기(1939-1961)

1. 시대 문화적 배경 39
2. <황화만년지곡>의 작곡 연주 경위 39
3. 최초의 창작국악 작품에 대한 다른 의견 42
4. 국립국악원의 개원 44
5. 서울대학교의 국악과 창설 44
6. 태동기의 창작음악 47

작곡가와 작품 연구(Ⅰ)

둘째 시대: 창작음악의 실험기(1962-1987)

1. 시대 문화적 배경 104
2.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의 창설 106
3. 국립국악원의 신국악 작곡 공모와 황병기의 <국화 옆에서> 작곡 109
4. 서울대 국악과 졸업생의 출현과 신국악예술인회의 창립 111
5.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의 창단 111
6. 서양음악 작곡가의 국악창작 활동 115
7. 창작국악의 전개 116
8. 국립국악원의 한국창작음악발표회 121
9. 1970년대 대중 음악계와 방송 121
10. 김영동의 국악대중화 운동 122
11. 사물놀이의 등장 128

작곡가와 작품 연구(Ⅱ)

1. 김희조(1920-2001): 국악 관현악 <합주곡 1번> 분석 134
2. 이강덕(1928-2007): <송춘곡> 140
3. 이성천(1936): <청소년을 위한 국악 관현악 입문> 141
4. 황병기(1936): <국화옆에서> 145
5. 김용진(1938): 합창곡 <청산별곡> 150
6. 이해식(1943): <해동신곡> 151
7. 백대웅(1943-2011): <회혼례를 위한 시나위> 157
8. 이상규(1944-2011): <대바람 소리> 161
9. 전인평(1945): <갠지스강 어머니강> 163
10. 박범훈(1948): 사물놀이와 국악 관현악을 위한 <신모듬> 164

나의 삶, 나의 음악(Ⅰ)

1. 황병기(1936): 법대생이 음악가로 177
2. 이성천(1936): 나의 작곡 노트 187
3. 백병동(1936): 작곡 60년의 궤적 191
4. 나인용(1936): 토기장이의 마음 220
5. 김용진(1938): 국악계의 별난자 248
6. 이재숙(1941): 서울대 국악과 초기 학교생활 260
7. 이해식(1943): 남기고 싶은 이야기 266
8. 이창홍(1944): 나의 거문고 한 평생, 그리고 악기 개량 281
9. 이근택(1945): 나의 삶 나의 음악 285
10. 이상규(1944-2010)의 생애와 작품(이경은) 289
11. 전인평(1945): 눈의 비늘을 떼어 준 인도음악 292

셋째 시대: 창작음악의 발전기(1988-2000)

1. 시대 문화적 배경 394
2. 창작국악의 평균율화 경향 398
3. 개량 국악기의 활성화 398
4. 1994년 문양숙의 북한 가야고 쇼크 404
5. 오케스트라 아시아 창단 423

작곡가와 작품 연구(Ⅲ)


1. 윤명원(1958): <전통가곡을 주제로 한 성악과 실내악 <설중매> 453
2. 김미림(1965) 454
3. 윤혜진(1970) 455
4. 전인평(1945): <왕산악 환상곡> 456
5. 정부기(1953) 462

나의 삶, 나의 음악(Ⅱ)

1. 박일훈(1946): 박일훈의 어제..... 463
2. 김영재(1947): 나의 국악 창작 배경 468
3. 이종구(1947): 우리음악의 현장에서 481
4. 남의천(1948): 나의 ‘한국적’ 한국가곡 운동(우리가곡연구회) 508


하권 차례
넷째 시대: 창작음악의 대중화 및 월드뮤직 진출기(2001-2011)

1. 시대 문화적 배경 590
2. 국악방송국의 개국 592
3. 2000년 이후의 국악계 변화 596
4. 퓨전 음악의 유행과 창작국악의 평균율화 601


작곡가와 작품 연구(Ⅲ)

1. 이준호(1960): 작곡 해금 독주곡 <그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616
2. 양방언(1960): 617
3. 이혜성(1961): <고즙>(苦汁) 619
4. 원일(1967): 국악관현악곡 <달빛 항해>


1. 황병기(1936): 서울대 국악과 창설 앞뒤의 이야기

전인평: 1959년 서울대학교에 국악과를 신설하였는데, 당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의 학장은 현재명 박사였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듣기 위해 선생님을 뵙자고 하였습니다 본 인터뷰는 2017. 5. 18. 12시 조선호텔에서 세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가야고 연주가 지애리가 동석하였다. 이 인터뷰 뒤에 글을 정리한 후, 황병기 교수님에게 원고를 보내어 한 번 읽어 달라고 부탁드렸다. 그랬더니 몇 군데 오류를 지적 수정해 주셨다.

. 지금 돌이켜 보면 오늘날처럼 국악계가 번성하고 성공한 것은 서울대학교에서 국악과를 신설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957년에 장사훈 교수에 의하여 덕성여자대학에서 국악과를 만들었지만 2년후 폐과한 것을 보면 명문인 서울대학교에서 국악과를 만든 것이 대단한 혜안이었고 용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명 박사가 어떻게 해서 국악과를 만들 생각을 하였을까요?
황병기: 현재명 박사는 성악가이면서 작곡을 하였기 때문에 한국적인 것을 해야 한다는 의식이 있었다. 현재명은 미국에서 음악 공부를 마치고 일제강점기가 끝날 즈음 남산에 경성음악학원을 만들었다. 미국에서 중고 피아노를 사가지고 와서 말하자면 개인이 학원을 차린 것이다 필자 전인평이 1966년 서울음대에 입학했을 당시 3층에 연습실이 있고 방안에 피아노가 들어 있었다. 그런데 이 피아노의 제작 연대가 1877년이라고 적혀 있어서 매우 놀란 적이 있다. 아마도 이 피아노가 현재명 박사가 미국에서 사온 중고 피아노였던 모양이다.
. 당시 현재명 교수는 대단한 유명인사여서 이승만 박사가 계신 경무대(현재의 청와대)에 수시로 드나들었던 분이다. 예나 지금이나 음대를 하려면 피아노가 있어야 하기에 우선 피아노를 구입한 것이다. 그리고 해방이 되자 현재명은 자신이 만든 경성음악학원을 모태로 하여 서울대학에 음악대학을 만든 것이다. 말하자면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은 현재명 자신이 만든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현재명 교수는 이렇게 음악대학을 만들었기 때문에 음악대학을 무척 아꼈고 학생들을 자기의 딸이나 아들처럼 생각하고 무척 사랑하였다. 정말 그의 마음속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아들이나 딸이었을 것이다. 그러던 중 1961년 419혁명이 났고 이승만 대통령은 하와이로 망명을 하였다. 그러자 학생들이 데모를 시작하였다.

당시에 음대 학생회장이 작곡과 학생이던 김정길이었다. 이 김정길이 데모를 주동한 것이다. 당시 음악대학에는 김세형 교수가 작곡과 교수로 있었는데, 김세형 교수와 현재명 교수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 어떻든 묘하게도 김세형 교수 제자인 김정길이 데모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온 구호가 “정치 교수 현재명 물러가라”였다 사실 서울대학교에 실기 교육을 하는 음악대학이 편재된 것은 현재명의 정치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도 음악학교는 대학에 들어 있지 않고 따로 동경예술대학에 들어 있다. 이러한 양상은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같은 양상이다. 사실 음악대학이 국립서울대학교에 들어감으로써 음악대학의 위상이 높아졌고 여기에 국악과가 설립됨으로써 국악도 학문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국악은 한국인만을 위한 음악이 아니고 한국인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독일음악이 독일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독일인만 독일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닌 것과 같다. 이미 이러한 현상은 나타나고 있다. 국악인의 해외 진출도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고, 또한 외국인 작곡가들도 국악 창작에 참여하여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오늘날 최고 문화 강국인 미국의 경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미국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처럼 문화가 융성하려면 문을 활짝 열고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 국악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음악을 한국음악을 만들어 갈 때 한국음악은 더 풍성해지고 더 큰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처음에 기획할 때에는 “나와 창작국악”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작곡가와 연주가들의 창작국악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원고를 청탁하였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작곡가와 연주가의 영역에 걸쳐있는 분도 있고, 작곡가는 아니지만 창작국악계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분도 있어서 이 분들의 이야기도 수록하기로 하였다. 또한 백병동교수 같은 분은 서양음악계에서 일하지만 국악전공자 못지 않게 애정을 가지고 작업을 해왔고 또한 큰 영향을 끼쳤다. 이렇게 범위가 확장되어 서양음악계의 인사에게도 원고를 부탁하였다. 그래서 애초에 “나와 창작국악”이라는 부분을 “나의 삶, 나의 음악”이라고 고치게 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인평

전인평(Dr. 全仁平, 1945)은 작곡가이며 또한 아시아음악 학자이다. 그의 초기 작곡 경향은 형식과 음향 구성에서 서양의 기법을 원용하였으나, 전통과 현대의 접목을 시도하면서 고문헌에서 그 뿌리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 그 결과 정읍에서 노피곰, 정읍후사, 머리곰 등을 만들어 냈고, 한국의 민화에서 관현악을 위한 음악 이야기 '까치와 호랑이'(1982년) 등을 만들어 냈다.한편 민속악에도 관심을 기울여 굿음악과 농악에도 관심을 보였다. 정읍후사(1984)는 진도 싯김굿을 현장 조사하고 굿음악 장단을 북으로 연주하도록 만든 작품이다. 또한 장구 연주자 김병섭에게서 설장고를 배우고 우리 나라의 농악 장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은 관현악곡 두레(1984)에 나타난다. 우리 나라 장단의 헤미올라 기법과 분할 조합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1980년대 중반부터는 인도음악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아시아적 요소를 자신의 작품에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거문고 독주곡 왕산악(1984)은 인도의 라가 부빨리(Bupali)라가를 이용한 것이고, 가야고 독주곡 서경별곡(1986)은 인도의 캬? 형식을 도입한 작품이다. 관현악곡 별주부와 토끼(1989)는 인도음악의 지속음(Drone) 기법과 서양 관현악에 사용한 팀파니 비브라폰 등을 우리나라의 관현악 기법에 이용한 것이다. 유네스코에서 주관한 실크로드 탐사에 참여한 후, 안목을 더욱 넓혔다. 거문고 합주곡 가야의 노래(1999)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술(usul)과 마캄(makam) 이론을 도입하여 선법과 리듬을 더욱 다채롭게 구사한 작품이다. 2002년부터 아시아음악학회를 이끌며 영문학술지 Asian Musicology를 발행하고 있다.작품으로는 관현악곡 <쿠쉬나메>, 거문고 협주곡 <여섯줄 판타지> 등 80여 곡이 있고, 특히 거문고 관련곡을 많이 썼다. 또한 음악학자로서 새로운 한국음악사, 동북아시아음악사, 창작음악사,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 등 30여권의 저서를 냈다. 작곡연구단체인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평론가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대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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