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학 3~4월호(통권 606호)
현대시학
2022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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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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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현대시학》 3~4월호(통권 606호)가 발간되었다.
〈여는그림〉은 황규태의 사진과 이무웅의 그림으로 606호를 연다.
〈여는글〉에서 최문자는 「금지된 삶에서 기꺼이 불편해지는 시인들」이라는 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를 위해 불편해지는 시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집〉은 이시경의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의 변화: 시문학을 중심으로」와 황규태 | 휘민의 대담 「과학적 상상력으로 사진의 경계를 해체하다」를 통해 인공지능 이후 예술가들의 삶과 지향점에 대해 지극한 사유를 제시한다.
〈내일의 시〉는 최재원의 시 「아구」 외 1편과 그에 대한 차성환의 해설 「트랜스-트랜스(trans-trance)」를 실어 최재원의 독특한 시세계를 소개한다.
〈신작시〉에서는 김종해, 김승희, 김경미, 윤효, 윤제림, 오정국, 홍일표, 고두현, 한정순, 김지헌, 정민나, 김행숙, 문숙, 최윤경, 장재선, 이지호, 김연필, 조봉익, 김성호, 김나비, 김람, 변윤제, 이제재와 〈신작시조〉 김연동, 임성구, 이중원, 〈신작동시〉 이준관, 손동연, 정지연의 작품을 소개한다.
〈격월평〉은 임지훈의 「‘나’라는 이름의 빈 의자」를 통해 여전히 막막한 이 시절에 ‘말할 수 없는 나’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종용한다.
〈라틴아메리카, 시의 지도를 그리다〉는 《현대시학》이 연재를 통해 지금껏 우리 시단에서 면밀히 다루지 않았던 라틴아메리카의 시문학을 조명하고자 신설한 코너이다. 송병선의 「에르네스토 카르데날: 가톨릭 신앙으로 현실 참여를 꾀한 시인」을 시작으로, 그는 라틴아메리카의 시인들을 소개하며 다양한 시문학을 접할 수 있는 우리의 권리를 확장할 것이다.
〈시집 속의 시 한 편〉에서는 이영춘, 나호열, 나희덕, 윤향기, 이종만, 박제영, 김기리, 이서화, 김유자, 최백규, 임정민의 시집 속에서 흥미로운 시를 골라 한 편씩 소개한다.
〈에세이, 예술〉에서는 황정산의 「오래된 것들의 형상」이라는 글로 이무웅 화가의 그림이 주는 힘―위안이 언제나 사라지지 않을 어떤 세계에서 온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여는그림〉은 황규태의 사진과 이무웅의 그림으로 606호를 연다.
〈여는글〉에서 최문자는 「금지된 삶에서 기꺼이 불편해지는 시인들」이라는 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를 위해 불편해지는 시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집〉은 이시경의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의 변화: 시문학을 중심으로」와 황규태 | 휘민의 대담 「과학적 상상력으로 사진의 경계를 해체하다」를 통해 인공지능 이후 예술가들의 삶과 지향점에 대해 지극한 사유를 제시한다.
〈내일의 시〉는 최재원의 시 「아구」 외 1편과 그에 대한 차성환의 해설 「트랜스-트랜스(trans-trance)」를 실어 최재원의 독특한 시세계를 소개한다.
〈신작시〉에서는 김종해, 김승희, 김경미, 윤효, 윤제림, 오정국, 홍일표, 고두현, 한정순, 김지헌, 정민나, 김행숙, 문숙, 최윤경, 장재선, 이지호, 김연필, 조봉익, 김성호, 김나비, 김람, 변윤제, 이제재와 〈신작시조〉 김연동, 임성구, 이중원, 〈신작동시〉 이준관, 손동연, 정지연의 작품을 소개한다.
〈격월평〉은 임지훈의 「‘나’라는 이름의 빈 의자」를 통해 여전히 막막한 이 시절에 ‘말할 수 없는 나’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종용한다.
〈라틴아메리카, 시의 지도를 그리다〉는 《현대시학》이 연재를 통해 지금껏 우리 시단에서 면밀히 다루지 않았던 라틴아메리카의 시문학을 조명하고자 신설한 코너이다. 송병선의 「에르네스토 카르데날: 가톨릭 신앙으로 현실 참여를 꾀한 시인」을 시작으로, 그는 라틴아메리카의 시인들을 소개하며 다양한 시문학을 접할 수 있는 우리의 권리를 확장할 것이다.
〈시집 속의 시 한 편〉에서는 이영춘, 나호열, 나희덕, 윤향기, 이종만, 박제영, 김기리, 이서화, 김유자, 최백규, 임정민의 시집 속에서 흥미로운 시를 골라 한 편씩 소개한다.
〈에세이, 예술〉에서는 황정산의 「오래된 것들의 형상」이라는 글로 이무웅 화가의 그림이 주는 힘―위안이 언제나 사라지지 않을 어떤 세계에서 온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격월간 《현대시학》 2022년 3-4월호(606호)
여는 그림
황규태 | 사진
이무웅 | 그림
여는 글
최문자 | 금지된 삶에서 기꺼이 불편해지는 시인들
특집
이시경 |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의 변화: 시문학을 중심으로
황규태 | 과학적 상상력으로 사진의 경계를 해체하다
내일의 시
최재원 | 아구 외 1편
차성환 | 트랜스-트랜스(trans-trance)
신작시
김종해 | 한 마리의 새, 이민을 가다
김승희 | 인간이니까
김경미 | 어떤 인간 장르
윤 효 | 모를 일
윤제림 | 윤슬을 보며
오정국 | 면역체계형성방식
홍일표 | 도서관
고두현 | 지상에서 천국까지
한정순 | 비가 곡선으로 떨어지는 오후
김지헌 | 움
정민나 | 생태 통로를 지나다
김행숙 | 그림자 기억법
문 숙 | 여자의 온도
최윤경 | 바람이 지나간 길
장재선 | 신안新安의 평안
이지호 | 나는 고구마 너는 사이다
김연필 | 의자와 수조
조봉익 | 대기소 가는 날
김성호 | 종이를 주면 받는다
김나비 | 물방울 키우는 여자
김 람 | 기다림에 관한 훈련 지침서가 주민 센터에 없군요
변윤제 | 퍼스널컬러
이제재 | 현상
신작시조
김연동 | 지금 이 시간
임성구 | 눈 깜짝할 사이 시가 지나갔다
이중원 | 일상에 대하여
신작동시
이준관 | 달개비꽃
손동연 | 봄비보다 먼저
정지윤 | 투명인간
격월평
임지훈 | ‘나’라는 이름의 빈 의자
라틴아메리카, 시의 지도를 그리다
송병선 | 에르네스토 카르데날: 가톨릭 신앙으로 현실 참여를 꾀한 시인
시집 속의 시 한 편
이영춘 시집 『그 뼈가 아파서 울었다』
나호열 시집 『안부』
나희덕 시집 『가능주의자』
윤향기 시집 『순록 썰매를 탄 북극 여행자』
이종만 시집 『양봉 일지』
박제영 시집 『안녕, 오타 벵가』
김기리 시집 『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
이서화 시집 『날씨 하나를 샀다』
김유자 시집 『너와 나만 모르는 우리의 세계』
최백규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임정민 시집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
에세이, 예술
황정산 | 오래된 것들의 형상
여는 그림
황규태 | 사진
이무웅 | 그림
여는 글
최문자 | 금지된 삶에서 기꺼이 불편해지는 시인들
특집
이시경 |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의 변화: 시문학을 중심으로
황규태 | 과학적 상상력으로 사진의 경계를 해체하다
내일의 시
최재원 | 아구 외 1편
차성환 | 트랜스-트랜스(trans-trance)
신작시
김종해 | 한 마리의 새, 이민을 가다
김승희 | 인간이니까
김경미 | 어떤 인간 장르
윤 효 | 모를 일
윤제림 | 윤슬을 보며
오정국 | 면역체계형성방식
홍일표 | 도서관
고두현 | 지상에서 천국까지
한정순 | 비가 곡선으로 떨어지는 오후
김지헌 | 움
정민나 | 생태 통로를 지나다
김행숙 | 그림자 기억법
문 숙 | 여자의 온도
최윤경 | 바람이 지나간 길
장재선 | 신안新安의 평안
이지호 | 나는 고구마 너는 사이다
김연필 | 의자와 수조
조봉익 | 대기소 가는 날
김성호 | 종이를 주면 받는다
김나비 | 물방울 키우는 여자
김 람 | 기다림에 관한 훈련 지침서가 주민 센터에 없군요
변윤제 | 퍼스널컬러
이제재 | 현상
신작시조
김연동 | 지금 이 시간
임성구 | 눈 깜짝할 사이 시가 지나갔다
이중원 | 일상에 대하여
신작동시
이준관 | 달개비꽃
손동연 | 봄비보다 먼저
정지윤 | 투명인간
격월평
임지훈 | ‘나’라는 이름의 빈 의자
라틴아메리카, 시의 지도를 그리다
송병선 | 에르네스토 카르데날: 가톨릭 신앙으로 현실 참여를 꾀한 시인
시집 속의 시 한 편
이영춘 시집 『그 뼈가 아파서 울었다』
나호열 시집 『안부』
나희덕 시집 『가능주의자』
윤향기 시집 『순록 썰매를 탄 북극 여행자』
이종만 시집 『양봉 일지』
박제영 시집 『안녕, 오타 벵가』
김기리 시집 『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
이서화 시집 『날씨 하나를 샀다』
김유자 시집 『너와 나만 모르는 우리의 세계』
최백규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임정민 시집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
에세이, 예술
황정산 | 오래된 것들의 형상
작가정보
저자(글) 최문자 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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