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

나광호 외 지음

한국문학방송 2021년 11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23집으로, 시인 20인의 시 40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목차

- 시 -

[김사빈 시인]
통영서 삼천포까지
박재삼 문학관을 찾아가니

[김소해 시인]
소는 자주 울지 않는다
직소폭포

[김안로 시인]
섬
성기(成基) 1996

[노중하 시인]
바다
민속놀이

[민문자 시인]
사랑 고백서
아량

[박인애 시인]
SERENDIPITY
욕심

[박인혜 시인]
가을 햇살
나무 아래서

[안재동 시인]
인생
밤하늘의 별들은

[안종관 시인]
보릿고개
혼·분식(混·粉食)

[오낙율 시인]
수달래
눈물이면 다 같은 눈물이던가

[이규석 시인]
지나쳐간 여인들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

[이병두 시인]
만추
억새꽃

[이영지 시인]
몽롱하게 크느라 나비야
한국 여인 나비

[전홍구 시인]
죄와 벌
틈

[정태운 시인]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 (2)
삶이 버거울 때

[조성설 시인]
틈새
편한 사람

[천향미 시인]
서명식
거미와 소녀

[최두환 시인]
자유와 방종 사이
고목의 수난

[홍윤표 시인]
곤충도 맥박이 뛴다
가을빛 연서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무궁화꽃

[박선자 수필가]
천사(1004)의 섬 증도에서 일박을

[손용상 시인]
많이 듣고 읽고 헤아리면 ‘통(通)’을 얻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광호 외

김사빈 시인, 김소해 시인, 김안로 시인, 노중하 시인, 민문자 시인, 박인애 시인, 박인혜 시인, 안재동 시인, 안종관 시인, 오낙율 시인, 이규석 시인, 이병두 시인, 이영지 시인, 전홍구 시인, 정태운 시인, 조성설 시인, 천향미 시인, 최두환 시인, 홍윤표 시인 등 19인의 시인과 나광호 수필가, 박선자 수필가, 손용상 수필가 등 3인의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