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SF 럭키팩 9 - 지구에 온 외계인들

SciFan
위즈덤커넥트

2021년 11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21MB)
ISBN 979113980143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기존 SciFan 시리즈 중 지구로 찾아온 외계인들에 대한 작품을 담은 컬렉션이다. 단순한 휴가를 즐기러 온 외계인, 지구인으로 변장해 살다가 전쟁을 일으키는 외계인, 아무런 정보 없이 지구에 불시착하게 된 외계인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경로를 이탈한 방문자]
평화로운 시골 마을 들판에 착륙한 괴상한 비행 물체. 고속도로 순찰대원 2명이 긴급 출동으로 그 물체를 조사한다. 그리고 이상한 색상의 사람이 비행 물체 안에서 걸어나온다.
[행복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수백만 광년이 떨어진 카펠라 행성에서 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한다. 평화의 종족인 그들은 지구인들과 우호적인 교류를 하고 싶다는 목적을 가지고 왔다. 그들이 도착한 곳 근처 작은 도시인 '행복시'로 향하는 두 외계인.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친절한 도시'라는 휘황찬란한 간판에 이끌려 시골의 작은 마을로 들어선 두 외계인이 발견한 것은 작은 술집.
[우리의 유사품]
인류 공통의 연방 정부가 세워지고, 수천 개의 행성에 인간들이 흩어져 사는 미래 세계. 그 중 하나의 행성인 오라도에서 생물학 연구를 하고 있는 핼더 레름 박사가 자신의 빈 집에 누군가 침입했다는 경보를 받는다.
[에일리언의 히든 카드]
그리스와 불가리아의 접경 지대에서 조사 활동을 벌이던 주인공은, 갑작스러운 불가리아군의 침공을 목격한다. 군대를 피해서 도망치던 중, 그는 영국인 기자와 미국인 사회 활동가를 만나고, 같이 탈출하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잠시 사라진 영국인 기자를 뒤쫓아서 소식을 전하러 가던 중 주인공은 충격적인 광경을 보게 된다. 바로 그 영국인 기자가 인체 모양의 껍질을 벗고, 어디론가 사라진 것이다.
[유난히 따듯했던 해]
농부의 다른 자식들과는 달리 영리하고 공부에 뛰어난 매튜가 대학교에 지원하게 되는데, 지역 목사가 지원서 작성을 돕는다. 그런데 출생지 란이 빈 것을 발견한 목사가 농부에게 그 이유를 묻고, 농부는 매튜가 자신과 아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실토한다.
[지구침략 시 주의할 점]
트라이옴 행성은 바이러스 형태의 지적 생명체들이 거주하는 곳이지만, 숙주의 부족으로 인해서 트라이오메드 인들은 사멸할 위기에 처한다. 새로운 이주 장소와 숙주들을 찾기 위해서 은하계를 정찰하던 트라이오메드 과학자가 지구를 발견한다.
[금성의 대표단]
미국 워싱턴 D. C.에서 기자로 일하는 제리 브릿지스는 최근 정치인들과 백안관이 분주하게 회의를 개최하는 등 이상 징후가 있다고 느끼고, 상원의원의 비서인 그레타를 술자리로 초대한다. 지구 위에 금성에서 보낸 우주선이 떠 있고, 그들이 대표단을 지구에 착륙시키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퀴즈 쇼의 외계인]
가까운 미래 어느 시점. 외계의 오르브 행성계라는 곳이 발견되고, 그곳의 지적 생명체들과 지구와의 교신이 이뤄진다. 서로 비슷한 수준의 기술 문명을 가진 두 세계. 오랜 교신 끝에 오르브 행성계의 대표자가 지구를 방문한다. 그리고 미국의 여러 지역과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지구 문화를 배우고 이해한다.
[휴가온 금성인]
한적한 시골의 경치 좋은 휴양지 호텔. 신혼부부가 아침 산책을 하면서 숲속을 거닐다가 나무 사이 공터에 주차된 비행접시를 발견한다. 안에는 아무도 없는 작은 비행접시를 본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로 제시하기 위해서 카메라를 가지러 호텔로 돌아온다.
표지
목차
경로를 이탈한 방문자
행복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의 유사품
에일리언의 히든 카드
유난히 따듯했던 해
지구침략 시 주의할 점
금성의 대표단
퀴즈 쇼의 외계인
휴가온 금성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324쪽 (종이책 기준 추정치)

["경로를 이탈한 방문자" 중에서]
현장에 처음 도착한 것은 고속도로 순찰대의 래리 더못과 팀 캐시였다. 그들은 지금 자신들이 공군의 신형 비행기가 추락한 현장을 보고 있다고 확신했다. 그들은 허겁지겁 순찰차를 몰아 미끌거리는 들판을 가로질러 괴상한 비행기 10미터 앞까지 접근했다. 그리고 그들이 발견한 것은 그 비행 물체가 사고로 착륙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더못 순찰대원이 고개를 저었다.
"해가 지날수록 공군이 만드는 비행기의 모양이 이상해지고 있군. 저기 저것 좀 봐. 바퀴도 없고, 프로펠러나 엔진도 없고, 조종석도 안 보이잖아."
그들이 순찰차 밖으로 나와서, 이상한 계란 모양의 비행 물체 앞으로 다가갔다.
팀 캐시가 권총집에서 38구경 권총을 꺼냈다.
"그래, 이상해. 그런데 우리 쪽 비행기가 맞는지 의심이 드는군. 우리 표식이나 국기 같은 것이....."
그 순간 동근 문이 스르륵 옆으로 밀리더니, 다머리 타스가 밖으로 나오면서 하품을 했다. 그가 순찰대원들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글로크."
그들이 놀라서 신음을 내뱉으면서 그를 바라보았다.
"글로크가 뭐야....." 더못이 침을 삼켰다.
팀 캐시가 억지로 입을 다물었다.
"저 사람 얼굴색이..... 뭔가.... 이상하지 않아?" 그가 중얼거렸다.
"맞아.... 정말..... 뭐지....."
다머리 타스가 파란색 손톱이 달린 핑크색 손을 들어올리더니, 얼굴 아래를 매만졌다. 그리고 다시 하품했다.
"고라 마니간 호르프 소라티움." 그가 말했다.
고속도로 순찰대원 더못과 캐시는 서로를 바라보았다.
"지금 뭐라고 지껄이는 거지?" 캐시가 먼저 말했다.
다머리 타스가 얼굴을 찌푸렸다.
"하라마?" 그가 뭔가 묻는 듯 말했다.
래리 더못이 모자를 뒤로 젖히고 중얼거렸다.
"저런 언어는 내 평생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
다머리 타스가 얼굴을 찡그리더니, 몸을 돌려서 비행 물체 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그리고 몇십 초 후에 다시 나타났다. 그는 한 손 가득 이상한 기계를 들고 있었다. 그는 왼팔 아래 상자처럼 생긴 물체를 끼고 있었다. 오른손에는 금속 모자 같은 것 2개를 쥐고 있었고, 그것들이 전선으로 왼팔에 낀 상자와 연결되어 있었다.
순찰대원들이 지켜보고 있는 동안, 그가 상자를 땅바닥에 내려놓고, 상자 위 스위치와 버튼을 조작하고, 자신의 머리에 모자 하나를 가져다댔다. 그리고 나머지 모자 하나를 래리 더못 쪽으로 내밀었다. 그가 원하는 것은 명백했다.

<추천평>
[경로를 이탈한 방문자]
"작가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우연히 읽게 된 작품이었지만, 놀랍고 흥미로운 독서였다. 전자책을 좋아하지 않지만, 전혀 거부감 없이 빠르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다."
- Larnay, Goodreads 독자
[행복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익살스럽고 쉽게 읽히는 작품이다. 술집에 들어간 두 외계인이 벌이는 상황에 대한 농담과 비슷한 이야기. 두 외계인이 작은 도시에 도착해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라는 주장이 어떤 식으로 구현되는지를 알아 보려고 한다. 그러나 슬롯머신과 술에 둘러싸인 그들은 혼동을 겪고, 이상한 사람들로부터 추적을 당해서 쫓겨 나게 된다. 풍자성이 아주 강한 작품."
- Scot Haris, Goodreads 독자
[우리의 유사품]
"지구 침략이 잘못된다. 그러나 동시에 잘되어 간다. 사실 내가 이 소설에서 가장 믿기 힘들었던 것은, 상식적인 판단을 하는 정부 관료가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 Carllee, Amazon 독자
[에일리언의 히든 카드]
"줄거리는 흥미로운 반전과 암시를 통해서 이뤄진다. 황금기 SF를 대표하는 역작 중 하나이다. 이 작품을 읽고나면, 커다란 상자 하나를 다 채운 라인스터의 책들 중 4권만 남기게 된다."
- cthreepo (SF 전문 블로거)
[유난히 따듯했던 해]
"흥미로운 작은 이야기. 약간 이상해 보이는 자신의 아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농부가 화자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아들이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요 줄거리가 된다. 농부의 순박한 어조와 상당히 놀라운 반전이 돋보인다."
- Josh, Goodreads 독자
[지구침략 시 주의할 점]
"소설 중반까지도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카페인을 더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엄청나게 흥미진진한 사건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흥미롭고도 무척 특이한 소설이다. 결말의, 깜짝 놀라게 하는 반전이 돋보인다."
- JoJo Biggins, Manybooks 독자
[금성의 대표단]
"냉전 시기의 불안과 예민함 등을 반영한 위대한 단편 작품. 핵폭탄에 대한 공포, 냉전기의 긴장감, 복잡한 문제에 대한 기술주의적 해답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Ralhp Vaughan, Amazon 독자
[퀴즈 쇼의 외계인]
"극단적인 계층 분리가 일어난 사회를 방문한 외계인의 관찰 기록이다. 지구와의 우호 증진을 위해서 방문한 외계인과 그를 맞이한 지구인과의 대화를 통해서,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계층과 인종, 성별, 나이 등에 대한 차별 문제가 드러난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휴가온 금성인]
"신혼여행을 간 젊은 부부가, 호텔 근처 한적한 숲속에서 비행접시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그 비행접시의 주인공을 만나는 것 역시 줄거리에 들어 있다. 금성인을 보는 여러 사람들의 시선이 교차되는 재미가 있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작가정보

댈러스 맥코드 "맥" 레이놀즈 (Dallas McCord "Mack" Reynolds, 1917 - 1983)는 미국의 과학 소설가이다. 사회 경제적 문제에 대한 탐구, 근본주의적인 관점을 지난 유토피아주의, 풍자적으로 묘사법, 사회 문제에 대한 강력한 발언 등이 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소설들을 단순한 흥미 위주의 전개에서 벗어나 독자로 하여금 사회적 이슈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측면이 강하다.G. L. 반덴버그 (G. L. VANDENBURG)는 1950년대를 중심으로 활동한 SF 작가이다.제임스 헨리 슈미츠 (James Henry Schmitz, 1911년 10월 ? 1981년 4월)는 독일 출신의 미국 SF 소설 작가이다. 슈미츠의 작품은 대부분 '스페이스 오페라 Space Opera' 라고 불리는 쟝르에 속하는데,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이 쟝르의 탄생 자체에 슈미츠는 주요한 기여를 했다고 할 수 있다. 1950년대와 60년대에는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말과 '슈미츠'라는 말이 동의어였다.머레이 라인스터 (Murray Leinster, 1896 - 1975)는 미국의 SF 및 대체 역사 쟝르의 다양한 수상 기록을 가진 작가이다.매리언 엘리노어 짐머 브래들리 (Marion Eleanor Zimmer Bradley, 1930 - 1999)은 미국의 판타지, 가상역사, SF 소설가이다. 그녀의 작품 중 "다크오버 Darkover" 시리즈가 가장 유명하다.알프레도 조세 데 아라나-마리리 코펠 (1921 - 2004)는 미국의 작가이다. 1950년대와 60년대 SF와 액션 스릴러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했다.헨리 슬레사 (Henry Slesar, 1927 - 2002) 는 미국의 소설 및 시나리오 작가이다. 알프레드 히치콕과 다양한 영화 작업을 같이 한 것으로 유명하고, '미국에서 가장 큰 독자층을 가진 작가' 라는 호칭도 받았다.해리 로레인 (Harry Lorayne)은 1950년대 ~ 60년대의 대중 문학 작가이다.찰스 아인슈타인 (Charles Einstein, 1926 - 2007)은 미국의 신문기자이자 작가이다. 주로 스포츠 관련 기사와 컬럼을 집필했다. 그의 소설 "피에 젖은 충동 The Bloody Spur"를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SF 럭키팩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SF 럭키팩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SF 럭키팩 9 - 지구에 온 외계인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