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쟁을 켠다

시 , 그림 , 김금용 , 김용문 지음

쏠트라인 2021년 11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책 소개>

『아쟁을 켠다』 시화집은
김금용 시집 『각을 끌어 안다』 중에서 발췌한 시를
김용문 선생님이 도화판으로 제작하여
전시한 작품들이다.
도화 작품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시 전문을 옮기지 않았다.

전문을 감상하고 싶은 분은
김금용 시집 『각을 끌어 안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목차

<차례>

■ 서문

붉은 비렁길
당신을 만났다
붉은 모래, 키잘쿰
까실쑥부쟁이꽃
경계 밖에 서있다
아쟁을 켠다 1
그 길이 낯설지 않다
아쟁을 켠다 2
전사의 발바닥
손톱달
끌어당기기
새치기한 구름동네
찾았는지요, 비웠는지요
참새처럼
촉

작가정보

저자(글) 시

김금용 시인동국대 국문과 졸업.중국 베이징 중앙민족대학원 중문과 졸업. 1997년 《현대시학》 등단. 시집 『각을 끌어안다』 『핏줄은 따스하다, 아프다』 『넘치는 그늘』 『광화문쟈콥』, 중국어번역시집『나의 시에게』 외 2권. 펜번역문학상, 동국문학상 등 수상. 현재 《현대시학》 주간[e-mail]

저자(글) 그림

김용문 작가홍익대 미대 공예과 및 동대학원 졸업.주요 경력 : 주장제(1984 단양 충주댐), 옹관장전(1987 서울 대학로 거리), 세계막사발심포지엄(1998-2021), 터키 국립 하제테페 초빙교수(2010~현재). 국제 도자전 세계막사발장작가마축체 47회 기획 개최, 개인전 국내외 47회.현재 세계막사발장작가마축체 조직위원장, 터키 국립 하제테페 미술대학 초빙교수[e-mail]/macsabal21

저자(글) 김금용

저자(글) 김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