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의 종소리 _ The Eight Strokes of the Clock by Maurice Leblanc

Maurice Leblanc 지음

디즈비즈북스 2021년 08월 1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영어로 읽는 루팡시리즈7>
파리에서 6명의 여성이 사라진 일주일 후 두개골이 훼손되고 갈라진 채로 발견된다. 경찰이 확보한 증거는 살인자가 여성이고 그녀가 다시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10월 어느 추운 밤, 레닌 왕자의 연인이 사라지자 그는 그녀가 마지막 희생자가 될까봐 두려워 하는데….

목차

CONTENTS

CHAPTER I. ON THE TOP OF THE TOWER
CHAPTER II. THE WATER BOTTLE
CHAPTER III. THE CASE OF JEAN LOUIS
CHAPTER IV. THE TELL-TALE FILM
CHAPTER V. TH？R？SE AND GERMAINE
CHAPTER VI. THE LADY WITH THE HATCHET
CHAPTER VII. FOOTPRINTS IN THE SNOW
CHAPTER VIII. AT THE SIGN OF MERCURY

작가정보

저자(글) Maurice Leblanc

모리스 르블랑(Maurice Leblanc)-프랑스의 추리소설가. 그녀는 27세 때 신문기자가 되었고,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 연재소설을 발표하던 중 J.D.모파상의 영향을 받아 심리소설을 몇 권의 단행본으로 출간하였으나 인기를 받지 못하였다. 그 뒤 추리소설로 방향을 바꾸어 1905년 아르센 루팡(Ars？ne Lupin)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도적과 명탐정의 1인 2역을 하는 괴도 루팡의 통쾌한 행동이 세계적인 독자의 환영을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아르센 루팡 대 셜록 홈즈：Ars？ne Lupin contre Sherlock Holmes(원제 : Ars？ne Lupin contre Sherlock Holmes)》(1908) 《속이 빈 바늘：L’Aiguille Creuse》(1909) 《813》(1910) 《수정(水晶) 마개》(1912) 《아르센 루팡의 고백》(1914) 《아르센 루팡의 3가지 범죄》(1917) 《황금의 3각(三角)》(1918) 《무서운 사건》(1924) 《녹색 눈의 아가씨》(192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