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한역본) 천개의 고원 제1권
e퍼플
2021년 07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3.21MB)
- ISBN 9791139000450
- 쪽수 156쪽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서문(序文), Authors' Note
이 책은 그 첫 권(卷)을 ‘안티 오이디푸스’로 간행(刊行)했던, ‘자본주의(資本主義)와 정신분열(精神分裂)’의 후속편(後續篇)이자, 마지막 권(卷)이다.
This book is the companion volume to Anti-Oedipus(paperback ed.,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83), Together they make up Capitalism and Schizophrenia.
이 책은 장(場, chapitres)이 아니라, 고원들(高原, plateaux)로 이루어져 있다.
It is composed not of chapters but of plateaus.
우리는 좀 더 뒤에 그 이유(理由)를, 그리고 각각(各各)의 텍스트마다 날짜가 기록(記錄)되어 있는 이유(理由)도 설명(說明)할 것이다.
We will try to explain why later on, and also why the texts are dated.
마지막에 가야만 읽힐 수 있는 결론(結論)을 제외(除外)하고는, 어떤 한도(限度) 안에서, 각각(各各)의 고원(高原)은 서로 독립적(獨立的)으로 읽을 수 있다.
To a certain extent, these plateaus may be read independently of one another, except the conclusion, which should be read at the end.
-하략-
이 책은 그 첫 권(卷)을 ‘안티 오이디푸스’로 간행(刊行)했던, ‘자본주의(資本主義)와 정신분열(精神分裂)’의 후속편(後續篇)이자, 마지막 권(卷)이다.
This book is the companion volume to Anti-Oedipus(paperback ed.,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83), Together they make up Capitalism and Schizophrenia.
이 책은 장(場, chapitres)이 아니라, 고원들(高原, plateaux)로 이루어져 있다.
It is composed not of chapters but of plateaus.
우리는 좀 더 뒤에 그 이유(理由)를, 그리고 각각(各各)의 텍스트마다 날짜가 기록(記錄)되어 있는 이유(理由)도 설명(說明)할 것이다.
We will try to explain why later on, and also why the texts are dated.
마지막에 가야만 읽힐 수 있는 결론(結論)을 제외(除外)하고는, 어떤 한도(限度) 안에서, 각각(各各)의 고원(高原)은 서로 독립적(獨立的)으로 읽을 수 있다.
To a certain extent, these plateaus may be read independently of one another, except the conclusion, which should be read at the end.
-하략-
▣ 목차
◈ 천개(千個)의 고원(高原) 제1권
천개(千個)의 고원(高原): 자본주의(資本主義)와 정신분열증(精神分裂症)
Mille Plateaux: Capitalisme et schizophr?nie
A THOUSAND PLATEAUS: Capitalism and Schizophrenia
▣ 서문(序文)
제1장. 리좀(RHIZOME)에 대(對)하여
1. 익명(匿名)의 지점(地點)
2. 한 권(卷)의 책(冊)은, 선(線)들과 속도(速度)에 의(依)한 배치(配置)다
3. 책(冊)이라는 기관(器官) 없는 신체(身體)
4. 책(冊)이라는 문학기계(文學機械)는,
의미(意味) 없는 조립적(組立的) 배치(配置)일 뿐이다
5. 책(冊)은 자연(自然) 자체(自體)가 아니라,
마치 음양(陰陽)처럼 모방(模倣)된 자연(自然)이다
6. 정신적(精神的) 실재(實在)로서, 책(冊)이라는 이미지
7. 한 텍스트를 다른 텍스트에 포갬으로써 구조(構造)되는 책(冊)의 통일성(統一性)
8. 통일성(統一性)을 유산(流産)시킴으로써 통일성(統一性)을 긍정(肯定)한,
조이스(James Joyce)와 니체(Nietzsche)
9. 리좀(rhizome)이란 무엇인가
10. 이분법(二分法)을 해체(解體)하며,
무한(無限) 증식(增殖)하는 잡종(雜種) 이미지로서 리좀(rhizome)
11. 리좀(rhizome)은, 권력적(權力的) 도구(道具)로서 작동(作動)하는,
근대적(近代的) 언어(言語) 자체(自體)를 해체(解體)한다
12. 리좀(rhizome)에는 오직 선(線)들만이 존재(存在)한다
13. 리좀(rhizome)은,
책-국가장치(國家裝置, livre-appareil d'Etat)로부터 탈주(脫走)하는,
책-전쟁기계(戰爭機械, livre-machine)이다
14. 탈영토화(脫領土化)되고서 다시 재영토화(再領土化)되는,
말벌과 오르키데(orchid?e) 꽃의 사례(事例)
15. 리좀(rhizome)은 반계보학(反系譜學, antig?n?ologie)이다
16. 리좀(rhizome)을 만듦으로써 비로소 외부(外部)가 존재(存在)한다
17. 리좀(rhizome)은 수목(樹木)과 전(全)혀 다르며,
그것은 모상(模像)이 아닌 지도(地圖, carte)다
18. 되기(becoming)를 실현(實現)하지 못한, 모상(模像) 이미지의 위험성(危險性)
19. 리좀(rhizome)을 파괴(破壞)해버리는,
프로이트(Freud)와 한스 소년(少年, petit Hans)의 사례(事例)
20. 군중화(群衆化) 관료제(官僚制) 리더쉽 파시즘화(化) 등(等)의 현상(現狀)에 대(對)한,
생존적(生存的) 저항(抵抗)으로서 형성(形成)되는 리좀(rhizome)
21. 이데아(Idea) 신(God) 이성(Reason) 등(等)이 조작(操作)한 나무-뿌리에 의(依)해,
우리는 너무나 고통(苦痛)받아 왔다
22. 리좀적(的)인 도시(都市) 암스테르담(Amsterdam)은,
더없이 거대(巨大)한 광기(狂氣, folie)에 접속(接續)되어 있다
23. 짧은 기억(記憶, short-term)은 리좀적(的)이고,
긴 기억(記憶, long-term)은 수목적(樹木的)이다
24. 수목적(樹木的) 체계(體系)는 위계적(位階的) 체계(體系)이다
25. 우정(友情)의 정리(定理, th?or?me de l'amiti?),
누가 인간(人間)이란 종(種)의 친구(親舊)인가
26. 유목적(遊牧的) 전쟁기계(戰爭機械)는 비중심화(非中心化)된 지도(地圖)를 그린다
27. 욕망무의식(欲望無意識)이라는 독재적(獨裁的) 개념(槪念) 위에 군림(君臨)하는,
프로이트(Freud) 장군(將軍)
28. 서양(西洋)의 수목적(樹木的) 문명(文明)과 동양(東洋)의 리좀적(的) 문명(文明)
29. 헨리 밀러(Henry Miller), 중국(中國)은 인류(人類)라는 양배추 밭에 난 잡초(雜草)다
30. 미국적(美國的)인 리좀(rhizome)
31. 서구적(西歐的) 관료제(官僚制)와 동양적(東洋的) 관료제(官僚制)
32. 전제군주(專制君主)와 자본주의(資本主義)
33. 수목적(樹木的) 이원론(二元論), 리좀적(的) 다원론(多元論)=일원론(一元論)
34. 리좀(rhizome)의 주요(主要)한
◈ 천개(千個)의 고원(高原) 제1권
천개(千個)의 고원(高原): 자본주의(資本主義)와 정신분열증(精神分裂症)
Mille Plateaux: Capitalisme et schizophr?nie
A THOUSAND PLATEAUS: Capitalism and Schizophrenia
▣ 서문(序文)
제1장. 리좀(RHIZOME)에 대(對)하여
1. 익명(匿名)의 지점(地點)
2. 한 권(卷)의 책(冊)은, 선(線)들과 속도(速度)에 의(依)한 배치(配置)다
3. 책(冊)이라는 기관(器官) 없는 신체(身體)
4. 책(冊)이라는 문학기계(文學機械)는,
의미(意味) 없는 조립적(組立的) 배치(配置)일 뿐이다
5. 책(冊)은 자연(自然) 자체(自體)가 아니라,
마치 음양(陰陽)처럼 모방(模倣)된 자연(自然)이다
6. 정신적(精神的) 실재(實在)로서, 책(冊)이라는 이미지
7. 한 텍스트를 다른 텍스트에 포갬으로써 구조(構造)되는 책(冊)의 통일성(統一性)
8. 통일성(統一性)을 유산(流産)시킴으로써 통일성(統一性)을 긍정(肯定)한,
조이스(James Joyce)와 니체(Nietzsche)
9. 리좀(rhizome)이란 무엇인가
10. 이분법(二分法)을 해체(解體)하며,
무한(無限) 증식(增殖)하는 잡종(雜種) 이미지로서 리좀(rhizome)
11. 리좀(rhizome)은, 권력적(權力的) 도구(道具)로서 작동(作動)하는,
근대적(近代的) 언어(言語) 자체(自體)를 해체(解體)한다
12. 리좀(rhizome)에는 오직 선(線)들만이 존재(存在)한다
13. 리좀(rhizome)은,
책-국가장치(國家裝置, livre-appareil d'Etat)로부터 탈주(脫走)하는,
책-전쟁기계(戰爭機械, livre-machine)이다
14. 탈영토화(脫領土化)되고서 다시 재영토화(再領土化)되는,
말벌과 오르키데(orchid?e) 꽃의 사례(事例)
15. 리좀(rhizome)은 반계보학(反系譜學, antig?n?ologie)이다
16. 리좀(rhizome)을 만듦으로써 비로소 외부(外部)가 존재(存在)한다
17. 리좀(rhizome)은 수목(樹木)과 전(全)혀 다르며,
그것은 모상(模像)이 아닌 지도(地圖, carte)다
18. 되기(becoming)를 실현(實現)하지 못한, 모상(模像) 이미지의 위험성(危險性)
19. 리좀(rhizome)을 파괴(破壞)해버리는,
프로이트(Freud)와 한스 소년(少年, petit Hans)의 사례(事例)
20. 군중화(群衆化) 관료제(官僚制) 리더쉽 파시즘화(化) 등(等)의 현상(現狀)에 대(對)한,
생존적(生存的) 저항(抵抗)으로서 형성(形成)되는 리좀(rhizome)
21. 이데아(Idea) 신(God) 이성(Reason) 등(等)이 조작(操作)한 나무-뿌리에 의(依)해,
우리는 너무나 고통(苦痛)받아 왔다
22. 리좀적(的)인 도시(都市) 암스테르담(Amsterdam)은,
더없이 거대(巨大)한 광기(狂氣, folie)에 접속(接續)되어 있다
23. 짧은 기억(記憶, short-term)은 리좀적(的)이고,
긴 기억(記憶, long-term)은 수목적(樹木的)이다
24. 수목적(樹木的) 체계(體系)는 위계적(位階的) 체계(體系)이다
25. 우정(友情)의 정리(定理, th?or?me de l'amiti?),
누가 인간(人間)이란 종(種)의 친구(親舊)인가
26. 유목적(遊牧的) 전쟁기계(戰爭機械)는 비중심화(非中心化)된 지도(地圖)를 그린다
27. 욕망무의식(欲望無意識)이라는 독재적(獨裁的) 개념(槪念) 위에 군림(君臨)하는,
프로이트(Freud) 장군(將軍)
28. 서양(西洋)의 수목적(樹木的) 문명(文明)과 동양(東洋)의 리좀적(的) 문명(文明)
29. 헨리 밀러(Henry Miller), 중국(中國)은 인류(人類)라는 양배추 밭에 난 잡초(雜草)다
30. 미국적(美國的)인 리좀(rhizome)
31. 서구적(西歐的) 관료제(官僚制)와 동양적(東洋的) 관료제(官僚制)
32. 전제군주(專制君主)와 자본주의(資本主義)
33. 수목적(樹木的) 이원론(二元論), 리좀적(的) 다원론(多元論)=일원론(一元論)
34. 리좀(rhizome)의 주요(主要)한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