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실이와 주영이
2021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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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722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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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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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김명순(金明淳, 1896~1951)은 필명은 탄실(彈實) 또는 망양초(望洋草). 1896년 평안남도 평양 출신. 1902년 평양 남산현학교를 다녔고 기독교학교인 평양 사창골 야소교학교를 다녔다. 1911년 서울 진명여학교(進明女學校)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1913년 일본 시부야의 국정여학교를 다니다가 돌아와 1917년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17년 잡지 『청춘』(靑春)의 현상문예에 단편소설 「의심의 소녀」(疑心의 少女)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창조』, 『폐허』의 동인으로 참가하면서 본격적인 문필활동을 했다. 소설, 시, 수필, 희곡 등 여러 장르에 걸친 순수 창작을 통해서 자신의 예술적 감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매일신보』 등의 신문과 『청춘』, 『창조』, 『개벽』, 『폐허이후』, 『신여성』, 『조선문단』, 『문예공론』, 『별건곤』 등의 잡지를 발표 매체로 삼았다. 1925년에는 『매일신보』의 신문기자를 지내기도 했다. 신문학 최초의 여류문인으로서 여성해방을 부르짖은 선구자적 역할을 하였으며, 여자주인공의 내면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한 소설들을 많이 남겼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소설 「칠면조」(七面鳥)(1921), 「탄실이와 주영이」(1924), 「돌아다볼 때」(1924), 「꿈 묻는 날 밤」(1925), 「손님」(1926), 「나는 사랑한다」(1926), 「모르는 사람같이」(1929) 등이 있으며, 시작품으로는 「동경」(憧憬), 「옛날의 노래여」, 「언니 오시는 길에」, 「석공(石工)의 노래」, 「시로 쓴 반생기」 등이 있다. 1925년 한국여성시인 최초로 창작집 『생명의 과실』(生命의 果實)을 간행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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