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문단
2020년 11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3.13MB)
- ISBN 979119118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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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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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저널리즘을 하나의 역사적인 사회현상으로 보면서 아카데미즘과의 대립관계로부터 토구하여 가령 전자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성격을 일상성과 시사성에서 그리고 후자에 있어서의 본질적인 성격을 전문성에서 찾아보는 작업은 저널리즘을 검토하고 천명(闡明)하는 데는 반드시 필요한 일일는지 모르나 신문을 저널리즘의 가장 중심적인 체구(體軀)로 보면서 그것과 문단과의 교섭을 생각하는 장소에서는 별반 깊이 들어가서 생각해 보아야 할 조항은 아닐는지 모른다.
--- “신문과 문단”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남천
소설가. 1911년 평안남도 성천(成川)에서 태어났다.1926년 잡지 「월역(月域)」의 발간에 참여하였다 . 1931년 「공우신문」 을 발표하였다.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해 고민하였다.그의 작품으로는 「대하(大河)」, 「맥(麥)」, 「경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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