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딸
2020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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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722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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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 번민
2. 추억
3. 남편
4. 세 친구
5. 짝사랑
6. 옥이
작가정보
저자 강경애(姜敬愛, 1907~1948)는 황해도 송화에서 태어나 장연(長淵)에서 자랐다. 1925년 형부의 도움으로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했으나 중퇴하고, 서울의 동덕여학교에 편입했다. 1931년 『조선일보』에 단편소설 「파금」(破琴), 잡지 『혜성』(彗星)에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여 문단에 등장했다. 1931년 장하일(張河一)과 결혼하고 1932년 간도(間島)로 이주했다. 1933년에 단편소설 「채전」(菜田), 1934년에 단편소설 「부자」(父子), 「소금」 등을 발표하였다. 1934년 『동아일보』에 장편소설 「인간문제」를 연재해 당시 사회의 인간관계를 대담하게 다루었다. 1935년 「해고」(解雇), 「원고료 이백원」, 1936년 「지하촌」(地下村), 1937년「어둠」 등, 사회의식을 강조한 작품을 발표했다. 어려운 살림과 병고, 중앙문단과 떨어져있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조선의 빈곤문제와 사회 최하층의 비참함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때 조선일보 간도지국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나 건강의 문제로 인해 1942년 남편과 함께 간도에서 귀국하여 요양하던 중 1년 만에 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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