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큐티인(QTIN)(영문판)(2020년 10월호)

QTM 편집부 지음

QTM 2020년 09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QTin》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기 원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기 원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는 국내외 독자들에게 구속사적인 말씀묵상 운동을
전하고자 40여 명의 필진과 편집부가 섬기고 있습니다.

구속사적인 본문해설
성경의 원리를 삶의 전반에 적용하여 복음 안에서 경건한
성도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묵상을 돕는 본문해설을
제공합니다.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간증
그날의 큐티 본문에 근거한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과 회개와 적용이 담긴 간증이 매일 수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Publisher’s Notes
Table of Contents (Ezekiel 1？16)
October Calendar
QT Guide｜How to use QTin
I Love QTin | Sangkeon Kim ？ Jiyong Kim
Bible Intro | Ezekiel, 1 Thessalonians
October 10.1~10.31
GQS (Group QT Sharing)
Copyright

Meditation Guide written by
Junghwan Jung (10.1-6) Taegeun Lee (10. 7)
Hyosuk Lee (10. 8-9) Hojin Choi (10.10-11)
Seyeong Kim (10.12-14) Jihun Jung (10.15-18)
Seonggeun Park (10.19-22) Okgyeong Na (10. 23-27)
Hwaju Na (10. 28-31)

Testimonies written by
* Some of writers provided pseudonyms.

GQS (Group QT Sharing) written by
Seokgyu Kim (1st-4th weeks of October)

Translated by
Handong Graduate School of Interpretation & Translation
(10/1-7, 10/29-31, 1st week GQS)
Saet-Pyeol Kim (10/8-15, 2nd week GQS)
Heesun Nam (10/16-23, 3rd week GQS)
Jinhee Ha (10/24-25, 4th week GQS)
Younga Kim (10/26-28)

책 속으로

As God said, “I would pour out my wrath on them and destroy them in the wilderness (v. 13)”, God gave me suffering from four affairs of my husband. But He still loved me that He did not destroy me (v. 17). He met me through the Word, “You are mine,” and taught me that God was the Lord who made me holy (v. 12). Only then could I call out, “Father.” Also, I was not afraid of my father-in-law anymore. I spoke of the Gospel to him and told him to meet me again in Heaven. God gave me joy by making the man who threatened me with a knife about going to church enter Heaven and got rid of my prejudice against my father-in-law whom I thought was disqualified for salvation. (Myungjoo Mun)
- 《QTin》 ‘10/8 Testimony’



The purpose of my marriage was happiness, not holiness, so I lived for a luxurious house, a nice car, and money. I also tried to be a good husband; I bought my wife new clothes every season and took her to nice restaurants. I wanted to be a friendly dad, and I bought children what they wanted, thinking I was a nice father. But when I dined out with my colleagues at work, I drank, smoked, and enjoyed adultery, justifying that it was just an extension of work. Thus I had been wearing the mask of a nice man, deceiving myself and others. I befriended with the world for the lust of the flesh, the lust of the eyes, and the pride of life (1 John 2:16), but I thought I was doing well. (Younghoon Lee)
- 《QTin》 ‘10/15 Testimony’



I got married as a result of my husband’s sexual assault. After our marriage, the suffering continued with his affairs and physical abuse. I could not tolerate the pain, so I got divorced, criticizing my husband for his wrongdoings. I had to leave my daughter with my husband, and when I could not see her anymore, it was as if my bones were in agony, and my soul was in anguish (vv. 2？3). I even lost sight in one eye when I tried to commit suicide, blaming myself for being a cold-hearted mother who abandoned her young daughter. Every day was a miserable nightmare flooded with guilt from my sins, and every night I drenched my bed with tears (vv. 5？7). (Migyeong Kim)
- 《QTin》 ‘10/28 Testimony’

출판사 서평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고, 가정을 중수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는 말씀묵상지, 영문판 《QTin》”


국내외에 계신 외국인 독자분들과 영어성경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큐티인》 영문판이 종이책과 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QTin》은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기 원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기 원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큐티인》 한글판은 2012년 창간된 후로 지난 7년간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고, 깨어진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부흥시킨 말씀묵상지입니다. 성경의 원리를 삶의 전반에 적용시켜 복음 안에서 경건한 성도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구속사적인 ‘본문해설’을 제공하고, 그날의 큐티 본문에 근거한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과 회개와 적용이 담긴 ‘간증’이 매일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다 깊이 있는 공동체 큐티나눔을 위한 ‘소그룹 큐티 나눔’(Group QT Sharing)을 통해 청장년층의 영적 성장을 돕습니다.
더불어 영어권에 있는 해외 독자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2019년 9월에는 영문판 《QTin》이 eBook으로 창간되었고, 2020년 1월부터는 종이책으로도 발간되고 있습니다. 《QTin》은 국내외 독자들에게 구속사적인 말씀묵상 운동을 전하고자 40여 명의 필진과 편집부가 섬기고 있습니다. 《QTin》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도가 살아나고, 가정이 회복되며, 교회가 새롭게 되는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QTM 편집부

큐티엠(큐티선교회, Quiet Time Movement)에서는 장년에서부터 청소년, 어린이,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말씀으로 날마다 묵상하는 것을 돕고자 2013년에는 《청소년 큐티인》을, 2014년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큐티인》을 차례로 창간한 바 있으며, 여기에도 청소년과 어린이 필자들의 생생한 묵상간증이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1월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 큐티인》을 창간하여 전 세대가 같은 말씀으로 묵상하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