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의 꼽추 2
2020년 09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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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106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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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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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네 명의 집시들은 프롤로 판사의 일행에 쫓기고 있다. 집시들을 쫓고 있던 프롤로 판사는 혼자 탈출을 시도하던 집시 여인을 쫓아가 죽이고 그 여자의 품에 있던 어린아이를 확인한다. 꾸러미에 쌓인 아이의 흉측한 모습에 놀란 프롤로는 아이를 우물에 버리려 하지만 때마침 신부님이 나타난다. 신부님은 그를 막아서며 죄 없는 여자를 죽이고 아기까지 죽이면 지옥에 떨어질 거라 경고하고, 아이를 데려다 자식처럼 키우라 한다. 프롤로는 그의 말을 승낙하고 반만 인간이라는 뜻으로 콰지모도란 이름을 아이에게 지어주며 아무도 보지 않는 성당의 종탑에 살게 한다...
제6장. 마녀 재판
제7장. 연정과 정욕
제8장. 기적궁 사람들
제9장 땅으로, 하늘로
빅토르 위고 연보
거지떼가 성당을 공격했을 때 에스메랄다는 자고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일까, 건물 주위에서 자꾸만 커져 가는 소음과 먼저 잠을 깬 염소의 불안스런 울음소리가 그녀를 잠에서 깨웠다. 그녀는 침대 위에 벌떡 일어나 앉아 귀를 기울이고 바라보다가, 불빛과 법석 소리에 겁이 나 방 밖으로 뛰어나가 보았다.
(중략)
그리고 그와 동시에 법의가 쫙 갈라져 나갔다. 그러자 자기 아래엔 아무것도 없음을 느꼈고, 이제 무엇엔가 붙어 있는 것이라곤 기운 빠진 뻣뻣한 손뿐이었다. 불행한 사나이는 눈을 감고 이무기틀을 놓아 버렸다.
빅토르 위고의 유명 소설 노틀담의 꼽추 완역본
작가정보
저자(글) 빅토르 위고
프랑스의 낭만파 시인, 소설가 겸 극작가. 낭만주의자들이 ‘세나클(클럽)’을 이루었다. 소설에는 불후의 걸작으로 꼽히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가 있다. 그가 죽자 국민적인 대시인으로 추앙되어 국장으로 장례가 치러지고 판테온에 묻혔다.
번역 서창연
번역가 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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