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할 생물학이야기-2 _진화의 구조

이케다 다카시 지음

북아띠 2020년 09월 0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저자가『사이언스(Science)』에 24회에 걸쳐 연재한 에세이를 정리하여 엮은 책으로 생물학의 전 분야에 걸쳐, 현대 생물학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를 에세이 형식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기술하였다. 현실세계와 동떨어진 어려운 생물 교과서에서 벗어나 생물의 기원, 생물의 다양성, 면역과 알레르기, 뇌와 정신의 문제, 암세포와 유전자의 관계 등을 일상생활과 접목해 생물학 특유의 개념과 용어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다. 또한 최신 연구성과를 소개하며, 일반인들도 생물학을 쉽게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

제5장 진화의 구조
진화의 구조
진화는 숙명이다
진화의 방향성은 진정 없는 것일까?
자연선택은 실증되지 않았다
summary 제5장의 정리

제6장 생명의 기원과 초기 진화
생명의 기원과 초기 진화
법칙이 변경되었다!
‘몇 십억(億)년’ 동안 모은 재산을 100년 안에 소비
분기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summary 제6장의 정리

제7장 진화패턴과 대멸종
진화패턴과 대멸종
역사상 최대의 ‘이질성’
변이가 허용되었던 시대가 있었다
summary 제7장의 정리

제8장 생물다양성
생물다양성(Biodiversity)
자연선택은 ‘결과’이다
곤충이 왜 극단적으로 많나?
복잡？다양화되는 트렌드가 있다
summary 제8장의 정리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저자가『사이언스(Science)』에 24회에 걸쳐 연재한 에세이를 정리하여 엮은 책으로 생물학의 전 분야에 걸쳐, 현대 생물학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를 에세이 형식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기술하였다. 현실세계와 동떨어진 어려운 생물 교과서에서 벗어나 생물의 기원, 생물의 다양성, 면역과 알레르기, 뇌와 정신의 문제, 암세포와 유전자의 관계 등을 일상생활과 접목해 생물학 특유의 개념과 용어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다. 또한 최신 연구성과를 소개하며, 일반인들도 생물학을 쉽게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케다 다카시

이케다 다카시
현재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 교수를 맡고 있다. 구조주의생물학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 걸친 평론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케다 다카시는 우리 주변의 생물학에 대한 사항을 친근감있게 설명해준다. 알고보면 물건 하나하나에 깊은 의미와 과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