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문학전집. 1

오영수 지음

문예바다 2016년 06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오영수 작가의 작품 모음집 1권

목차

머리글 ㆍ4

머루ㆍ7
남이와 엿장수ㆍ25
화산댁이ㆍ45
대장간 두칠이ㆍ61
상춘霜春ㆍ77
이사ㆍ89
윤이와 소ㆍ101
아찌야ㆍ105
코스모스와 소년ㆍ119
촌뜨기의 변辯ㆍ125
두 노우老友ㆍ131
노파와 소년과 닭ㆍ143
용연삽화龍淵揷話ㆍ155
가을ㆍ169
병상기病床記ㆍ177
박학도朴學道ㆍ185
어떤 죽음ㆍ211
비오리ㆍ227
갯마을ㆍ251
응혈凝血ㆍ275
오영수문학 해설

| 박금산ㆍ290
오영수 소설 관련 연구 논문ㆍ304

작가정보

저자(글) 오영수

저자 오영수는 1909년 2월 11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313번지에서 아버지 오시영과 어머니 손필옥 여사 사이에
5남 5녀 중 장남으로 출생.
1926년 언양공립보통학교(현 언양초등학교)졸업.
1932년 일본 오사카 나니와중학교 속성과 수료.
1937년 동경국민예술원 입학, 미술공부 시작.
1943년 기장군 일광면 화전리로 이사,
이때 동양철학자 김범부를 통해 소설가 김동리를 만나
문학의 길을 택함.
1945년 광복과 함께 부산 경남여고 미술·국어교사 재직.
1949년 「백민」 6월호에 시 「6월의 아침」 발표.
『신천지』 9월호에 단편 「남이와 엿장수」 발표.
195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머루」 입선.
6·25한국전쟁으로 청마 유치환 시인 등과
동부전선 종군작가로 활동.
1951년 부산중학교 교사로 부임.
1955년 월간 『현대문학』 창간, 초대 편집장으로 부임.
같은 해 「박학도」로 제1회 한국문학가협회상 수상.
1959년 아시아자유문학상 수상. 수상작품 「메아리」.
1968년 한국문학가협회 소설분과위원장으로 피선.
1970년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위원장으로 피선.
1977년 5월 울주군 웅천면 곡천리로 낙향.
대한민국예술원상, 문화훈장 수상 및 예술원회원 피선.
1979년 5월 15일(음력 4월 20일)웅천면 곡천리 침죽재에서
향년 71세를 일기로 타계.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 기슭에 “오영수 여기 잠들다”라는
묘비명과 함께 잠들어 있음.
작품집:
『머루』 『갯마을』 『명암』 『메아리』 『수련』 『황혼』
『잃어버린 도원』 『오영수 전집』 『오영수 대표선작집』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