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2019년 09월 1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1.52MB)
- ISBN 97889079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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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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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춘추 시대에 태어난 공자는 어려서부터 과거에 중국을 다스렸던 나라인 주나라를 가장 이상적인 나라라고 여겼어요.
공자는 학문을 갈고닦으며 사라져 가는 예의와 규범을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 공자는 주나라에 가서 노자를 만나게 됐고, 그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학문이 더욱 깊어졌어요. 공자는 높은 벼슬자리에도 올라 노나라와 제나라가 동맹을 맺도록 했고, 노나라를 마음대로 휘두르며 삼환이라고도 불리던 세 집안의 세력을 꺾기도 했어요.
자신이 바라는 도덕으로 정치를 할 수 있는 나라를 찾아 중국 곳곳을 끊임없이 누빈 공자는 모두 자기와 같은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어요.
이 책은 유학을 창시한 위대한 사상가, 공자의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생생한 사진, 개성 있는 삽화와 함께 공자 이야기를 읽으며 인문 지식도 넓혀 보세요!
인물 프로필
01 예를 알았던 어린 시절
02 노자와의 만남
03 제나라에서 노나라로
04 주유천하
05 초나라를 단념하다
06 계강자의 부름
07 철학가의 죽음
관련 인물
낱말 풀이
공자가 걸어온 길
약육강식의 논리가 인간 세계에 펼쳐지던 전쟁의 시대.
공자는 평생 사람의 도리를 연구하며,
모두 자기와 같은 깨달음을 얻기를 바랐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논어》 중에서
“드림북스 피플 스토리”는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끼쳤다고 인정되는 인물 이야기를 통해 꿈을 키우고, 인문,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스토리를 따라 가며 역사 속 인물을 만나다 보면 어린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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