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찡이의 비밀

김차미 지음

스토리디자인 2019년 03월 2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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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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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판찡이라는 판다가 살았습니다

판찡이는 친구 다판이랑 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판파니가 와서 다판이에게 귓속말을 했습니다.
“다판아, 판찡이 배에 있는 하트가 이상해. 우리끼리만 놀자.”

그 말을 들은 다판이는 판찡이에게 쌀쌀맞게 굴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판찡이는 다른 친구들과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요.
가슴에 하트모양으로 털이 나 있거든요.
친구들은 그런 판찡이를 놀리거나, 따돌려요.
요즘 어린이들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합니다.
현실에서는 이겨내기 힘든 따돌림이라는 상황을 어린이 작가 정주은은 예쁘고 착한 이야기로
그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차미

안녕하세요. 저는 중화초등학교 5학년 김차미입니다.처음엔 하고 싶지 않았어요.그래서 친구를 따라왔어요. 이야기 짜는 일이 쉽지 않았어요.어떻게 이야기를 만드는지 알지 못했거든요.이야기를 끝내고 보니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어요.그리고 그림그리기에 들어 갈 때 재밌었어요.왜냐하면 솔직히 그림을 못그리는데 판찡이를 그린 그림은 뭔가 잘 그린 느낌이 들었거든요.재미있게 봐 주세요.어린이 작가 김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