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의 사상
2018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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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7044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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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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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과학이 생기기 이전까지 오히려 여러 면에서 서양보다 앞서 있던 동양은 1839년 아편전쟁 이후 근대 과학을 가진 서양 앞에서 초라하게 그 낙후성을 드러내는 듯했다. 그렇게 시작된 중국인의 각성은「과학을 배우자」라는 주제를 안고 17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중국에는 근대 과학이 없었는가? 과학을 배우기로 한 중국인들은 바로 그 결심 때문에 그들의 역사를 어떻게 이끌어 갔던가? 이런 것들이 이 책에 실린 글이 대답을 제시하려는 큰 의문이다.
책머리에
중국에는 왜 과학이 없었던가? -펑유란
중국 사상 속의 과학 정신과 과학 방법 -호적
동서의 과학과 사회 -조지프 니덤
서양 선교사의 과학 -박성래
청대 실학의 과학성 -조지프 레벤슨
과학과 중국 근대화의 사상 -박성래
맺음말
작가정보
저자(글) 박성래
충북 공주 생.서울대 문리대 물리학과 졸업.미국 캔자스 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과학사 졸업. M. A.,하와이 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한국사 졸업. Ph. D.조선일보·중앙일보 과학부 기자 역임. 한국외국어대 교수논문: 「Portents and Politics in Early Yi Korea」, 「Fukuzawa Yukichi on Korea」,「고려초(高麗初)의 력(曆)과 연호(年號)」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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