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30일 출간
없습니다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3.58MB)
- ISBN 9791188189632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채영신과 박동혁은 한 신문사 주최의 농촌 계몽 운동에 참여했던 열성적인 학생들로서, 어느 날 주최 측이 베푼 위로회 석상에서 보고(報告) 연설을 한 것을 계기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둘은 학교를 졸업한 뒤 동혁은 고향인 한곡리로, 영신은 청석골로 내려가 농촌 계몽 운동에 헌신한다. 동혁은 30세 이하의 청년들을 모아 농우회를 조직하고 회관 건립과 마을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그러나 지주(地主)인 강 도사의 아들 강기천과 당국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는다. 영신도 예배당을 빌려서 가난한 농촌 아이들에게 한글 강습을 하면서 기부금을 모아 새 건물을 지을 계획을 하지만 일제의 방해로 괴로워한다. 갖은 어려움 끝에 영신은 모금된 100여 원으로 청석 학원을 지으려 목도(木刀)질까지 하다가 청석 학원 낙성식에서 과로와 맹장염으로 졸도하는데……”
작가정보
소설가, 영화인. 서울 출신. 본명은 대섭. 호는 해풍(海風). 1901년 서울 노량진에서 심상정과 파평 윤씨 사이에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15년 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경성제일고보에 입학한다. 1919년 제일고보 재학 중 3·1운동에 참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복역하였다. 그 후 중국으로 건너가 방랑하고 한때 항주 지강 대학을 다니기도 했다. 여기에서 이동녕, 이시영 등과 만나고 귀국한 후 안석주 등과 교우하여 극우회를 만들기도 했다.
1930년 이후 「동방의 애인」, 「영원의 미소」, 「직녀성」 등의 장편 소설과 시 「그날이 오면」을 발표하였다. 1935년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현상 소설에 장편 「상록수」가 당선, 그 상금으로 당진에 상록학원을 설립하였다.
1936년 손기정이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하였다는 신문 호외에 감격하여 그 뒷면에 「오오 조선의 남아여!」라는 즉흥시를 쓴 것을 마지막으로 급서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탈춤」, 「동방의 애인」, 「영원의 미소」, 「상록수, 「직녀성」 등이 있다.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평가된 키워드가
없습니다
고마워요
최고예요
공감돼요
재밌어요
힐링돼요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사용 안내
- ① 본 상품은 『eBook 월정액제』 상품 및 연관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 ② 본 상품의 사용단위는 구매 일로부터 1개월이며 이 기간을 『회차』라고 부릅니다.
- ③ 본 상품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열람권』을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열람권 1개를 사용해 콘텐츠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 ④ 열람권을 사용하여 다운로드한 콘텐츠는 sam프리미엄의 경우 이용권 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6개월간, sam무제한의 경우 이용권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1개월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⑤ 이용하지 않은 유료 열람권(미사용열람권)은 1회에 한하여 다음 회차로 자동이월되며,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며 미사용열람권은 소멸됩니다.(추가이용권상품, PIN번호 등록으로 생성된 이용권은 미사용열람권이 이월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 ⑥ 본 상품은 이용 중에 서비스 중지가 불가능합니다.
구매 안내
- ① 구매한 이용권은 『My이용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② 이용권은 구매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됩니다.
예) *1~28일 중 구매한 경우, 다음 달 동일한 날짜의 오전 9시에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3월 21일 결제 시, 이후 4월 21일 오전 9시, 5월 21일 오전 9시)
*29~31일 중 구매한 경우, 첫 결제한 날짜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월의 마지막 날짜의 오전 9시에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1월 31일 결제 시, 이후 2월 28일 오전 9시, 3월 31일 오전 9시, 4월 30일 오전 9시, 5월 31일 오전 9시) - ③ 본 상품은 교보문고의 제휴카드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구매 시 제휴카드별 혜택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④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정지됩니다. 정지 후, sam프리미엄은 최종 회차 구매일로부터 6개월간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sam무제한의 경우 서비스 중지와 함께 열람도 중지됩니다.
콘텐츠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이용권의 청약 철회 기간은 결제(구매) 후 7일 이내 이며, 고객이 이용한 결제 수단으로 취소 및 환불됩니다. 이용권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청약 철회 기간 내에 'MY이용권'에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청약 철회 기간이 경과하였다 하더라도 결제한 회차에 한해 고객이 이용권의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용 기간 내에 취소가 가능하며, 전체 결제금액의 90%가 환불됩니다. 이 경우 고객이 이용한 결제수단으로 취소 및 환불되는 것이 원칙이나, 다만 카드결제기일 경과 또는 결제수단의 부분취소, 고객과의 연락불가 등 부득이한 사유로 동일한 결제방법으로의 환불이 불가능할 경우 고객에게 이를 사전에 고지한 후 예치금으로 환불할 수 있습니다.
※ ‘예치금’이란 언제든지 상품 구매와 즉시 계좌 환불이 가능한 임시 보관용 현금성 금권입니다. - ③ 환불은 결제시스템 제공업체의 기준에 따라 처리되며, 보통은 2~3일, 길게는 7일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 ④ 고객이 이용권 구매 후 콘텐츠를 열람하는 등 이를 사용한 경우에는 구매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⑤ 다음 회차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는 즉각 중지되며, 1회에 걸쳐 서비스 중지와 결제 안내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해지됩니다.
단말기 결합형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교보문고 고객센터를 통해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주문이 완료되면 sam 콘텐츠 상품은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③ 구매 취소는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④ 구매 취소 후에는 제공된 상품과 그 구성품 그리고 함께 제공된 혜택과 상품 등이 모두 회수 확인이 되어야 환불처리 되며, 결제업체의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이 경우 상품의 반품에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⑤ 다음의 경우 구매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콘텐츠를 열람하였거나,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예) 별도 패키지 포장의 훼손, 상품의 파손 등 - 고객의 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예) 보호필름의 부착 등 - 패키지 상품의 경우 구성상품 일부의 개봉/설치/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 된 경우
예) 함께 제공된 케이스의 장착, 설치 등으로 인한 개봉/훼손 등 - 시간이 경과되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그 원본인 상품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
- 상품 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 내용 및 계약내용과 같고, 별도의 하자가 없음에도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
-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교환/반품 제한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단말상품의 A/S 및 교환 등 안내
- ① 단말기 상품의 A/S 및 교환은 단말기 제조사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처리되며, A/S 및교환의 결정과 그 처리 또한 제조사의 서비스 기준을 따릅니다.
기타
- ① sam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경우에 따라 저작권자(저자/출판사 등)의 요청에 따라 구독서비스에서 제외 될 수 있으며, 회사는 제외된 콘텐츠 내용, 제외된 사유, 서비스 변경일자 등을 매월 초 7일이상 sam서비스 공지사항 등을 통해 안내 해 드립니다.
- ② 전항의 경우 변경된 내용이 중대하거나 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상당히 불리하게 적용될 경우, 회사는 ‘교보 eBook sam서비스 이용약관’ 제3조(약관의 효력 및 변경)에서 정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통지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이 때, 회사는 동의를 거절한 고객에게 변경 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 ② 회사는 콘텐츠 제외 및 계약 해지로 인하여 고객이 손해를 입게 될 경우,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