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의 파트너

프랜시스 브렛 하트 지음 | 이북코리아 옮김

이북코리아 2017년 11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미국 출신 유머작가, 프랜시스 브렛 하트의 단편소설-당나귀 수레 하나가 시선을 끌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예전에 채광지에서 찌꺼기들을 실어 나르던 “제니”와 테네시의 파트너 소유인 수레란 걸 알 수 있었다.

목차

원제: Tennessee's Partner

작가정보

저자(글) 프랜시스 브렛 하트

미국인 유머작가, 뉴욕 알바니 출생이지만 소년 시절 캘리포니아로 이동. 선생님, 광부, 그리고 저널리스트 등 다양한 직업경력을 가짐, 사실적인 금광 시대에 관한 연대기 작가이자 그가 문학적 승리를 거둔 분야인 독창적인 유머작가.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들은 대부분 소설로 응축된다, ‘아우성치는 수용소의 행운’, ‘붉은 협곡의 목가시’, 그리고 ‘이교도 중국인’에서 패러디 작가로서의 엄청난 기법을 보여준. 1880년에 미국인 영사로서 글래스고에 왔고 1885년까지 런던에 살았다. 그의 작품은 종종 수준 높은 유머의 형태와 관련된 부드러움과 뛰어난 직관을 보여주었고 산문 전원시와 캘리포니아 이야기에서 단편작의 새로운 형태를 창조하였다고 평해진다.

번역 이북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