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카 챈틀라와 친구들

박라온 지음

솔앤유 2017년 10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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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레이싱카 챈틀라와 친구들

출판사 서평

5살 큼이의 생애 첫 전자책.

매일 집에서 그림을 그리는 엄마와 노트북 앞에 앉아 전자책을 만드는 아빠의 모습을 보더니 어느날 갑자기 큼이가 자기도 전자책을 만들었다면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직접 그림을 그리고, 제목을 지었다.

그냥 "아이구, 귀엽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진짜 전자책으로 만들고 출간하기로 했다. 큼이의 전자책을 출간한다고 말하고 나자 큼이는 매일매일 "아빠, 내 전자책 언제 만들어?", "아빠! 내 전자책 출간됐어?" 라고 묻기 시작했다.

그 결과물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순수한 5살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진 그림책이다. 레이싱카 챈틀라와 친구들 이야기를 아빠가 아들에게 읽어주고, 또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어린 시절 작품들을 소중하게 간직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럼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날 갑자기 자신만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라온

안녕하세요? 저는 책을 만든 박라온입니다. 큼이네집의 주인공이기도 하지요. 저는 이 모은 돈으로 베이블레이드를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