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철학사 3권: 조선 시대 철학(상)
2016년 06월 27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3.71MB)
- ECN ECN01112017320000025682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책
★★★ 제4회 우수편집도서상 수상작
정밀한 해석, 독창적 사유로 온축한 한국 철학사의 결정판!
원효 이래 1300년에 걸친 한국 지성사를 일관된 관점과 현대적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은 신라부터 현대 한국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의 사유를 서술한, 명실상부한 의미에서 최초의 한국 철학사이다. 고전에 대한 정밀한 해석과 독창적 사유, 20년간의 고전 강좌 경험으로 다져진 탁월한 소통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 전호근은, 유학은 물론 불교, 도교 사상, 동학, 마르크스주의 철학, 기독교 사상에 이르는 폭넓은 사유를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철학사의 전모를 파악한다. 한국 철학의 전체상을 밝히는 동시에 각 철학자들의 사유가 현대 한국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힌 이 책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폭넓은 사유, 시대를 꿰뚫는 관통력으로 한국적 사유가 움트고, 꽃피고, 열매맺은 과정을 탁월하게 설명해낸 한국 철학사의 결정판이다.
이 책에서 호명하는 철학자들의 스펙트럼은 실로 다양하고 독창적이다. 저자는 한국 철학사의 첫새벽을 연 원효나 한국 선문의 개조 지눌, 한국 철학의 대표 주자인 이황, 실학의 집대성자인 정약용은 말할 것도 없고 이규보, 박지원 등 주로 고전문학 분야에서 다루었던 인물들의 사유를 철학적으로 접근하며, 한국 철학사에서 금기시된 일제 강점기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신남철, 박치우를 복권시키고, 종교 사상가로 거론되었던 유영모, 함석헌을 철학자로 연구했으며, 처음으로 장일순을 철학자로 조명했다.
각 철학자들의 주요 저서 및 저술을 이해하기 쉬운 현대어로 번역하고 그들의 사유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명쾌하게 설명한 점도 이 책의 뛰어난 점이다. 저자는 수십 권에 이르는 개인 문집, 주요 저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을 친근한 입말투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해주는데, 이는 수십 년간의 강의로 단련된 저자만의 탁월한 소통력에서 비롯한다. 이러한 면에서 이 책은 현대적 사유, 현대적 언어, 현대적 감각으로 한국 철학의 향기를 전하는 유일한 철학서이자 학술서와 대중서의 경계를 허문 진정한 교양서라 할 만하다.
3부 조선 시대 철학(상)
12장 정도전 | 조선 왕조의 설계자
13장 조광조 | 내 임금을 요순으로 만든다
14장 서경덕 | 줄 없는 거문고를 타다
15장 이언적 | 세계의 근원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16장 이황 | 도덕과 욕망 사이에서
17장 이이 | 조선 주자학의 완성자
18장 조식 | 하늘을 가슴에 품고 인재를 기르다
추천사
“1300년 한국 철학사를 정리한 대작” ?SBS
“굵직한, 문제적인 勞作 ” ?<교수신문>
“귀에 속속 들어오게 만드는 이야기 전개방식이야말로 최대 장점” ?<한겨레>
“한국적 사유와 지성이 필요한 시대, 우리 철학자3 5인의 지혜를 만나다” ?<동아일보>
“한국 사상의 고유성 설파했지만 맹목적 국수주의, 애국주의는 경계했다” ?<경향신문>
“지배 이데올로기, 공리공담이라는 편견을 걷어내고知 性史를 가로지르다” ?<문화일보>
“한국인의 삶의 외형률 속에는 한국철학이라는 내재율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중앙일보>
“쉬운 입말과 입글로 풀어내 철학에 덧씌워져 있는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혐의를 벗겨내고자 했다” ?<서울신문>
“이처럼 대단한 역작을 펴낼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저자가 지닌 뛰어난 능력과 각고의 노력이 깔려 있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한문 원전 해독력이 뛰어난 학자다. 오늘날 동양학을 연구하는 중진 이상 학자들 가운데 한문 원전을 그만큼 읽어낼 수 있는 이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그는 그저 한문을 우리말로 옮기는 수준이 아니라 적절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말로 옮기는 재주 또한 뛰어나다. 그래서 원효(元曉)부터 최제우(崔濟愚)까지 29명의 사상가를 핵심 원전에 대한 해설을 중심으로 서술하면서도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저자의 또 다른 능력은 다른 사람의 학설을 쉽게 따르기보다 원전에 기반을 둔 자신의 분명한 생각으로 사상가를 읽어내는 관점이며 그러한 관점을 뒷받침하는 논리성이다. 그래서 ‘철학이 아니라 화석화된 유물 정도’였던 한국철학을 ‘지금 살아 움직이는 삶의 문법으로 복원’하겠다는, ‘서문’에서 밝힌 자신의 의도를 상당히 달성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그는 기존의 철학사 서술처럼 ‘철학의 연대기를 충실하게 구성하는 일보다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철학자들의 사유가 오늘날 우리의 삶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는지’를 밝혀내려 했던 것이다.”
?김교빈(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