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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치 유대인

그들은 어떻게 세계적인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
양창삼 지음
e하이북스

2016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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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92MB)
ISBN 979118696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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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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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세르게이,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헤지 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는 모두 유대인
성공하고 싶다면, 수퍼리치 유대인에게 배워라
<미국 유대 인구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유대인은 3%밖에 되지 않지만, 90%가 중산층이고, 43%가 월평균 소득이 1만6,000달러를 넘는다고 한다.
세계 비즈니스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 중에는 유대인이 많다. 월 스트리트를 주름 잡았던 존 피어폰트 모건, 세계 금융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로스차일드 가문 등이 대표적이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10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가진 부자 1,645명 가운데 유대인은 26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라클의 최고경영자 래리 엘리슨,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모두 유대인이다. 세계적인 금융회사들도 유대인의 영향력 아래 있다. 종합금융회사 골드만삭스, JP모건 체이스, 씨티그룹과 신용평가사 S&P, 무디스 모두 1대 주주가 유대인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전 연준 의장인 앨런 그린스펀과 벤 버냉키 모두 유대인이다. 언론계에서도 유대인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영화 배급 및 제작사 20세기폭스와 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등은 유대인이 설립한 회사다.
수천 년 동안 세계를 떠돌면서 학살과 핍박을 당한 민족, 인구도 적고 가진 자원도 없는 그들이 어떻게 세계 경제와 문화를 이끌게 되었을까?
이 책은 수퍼리치 유대인 중 각 분야에서 20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개인사를 들여다보았다. 그들의 삶 속에 성공 인자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수퍼리치가 된 이들의 선택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로 독자는 성공에 한 발자국 다가가게 된다. 또한, 수퍼리치 유대인들의 기부와 나눔 등 사회를 위한 자본의 환원을 보면서 우리에게도 돈만 많은 수퍼리치가 아니라 의미를 더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수퍼리치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1.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가 -열정으로 도전하라
2.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세상의 정보를 유용하게 하라
3.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하라
4.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처 -커피가 아니라 문화를 팔아라
5. 에스티 로더의 상속자 로널드 로더 -사익보다 공익의 지평을 넓혀라
6.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자신의 능력을 사회 혁신에 사용하라
7. 인텔의 공동창업자 앤드루 그로브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에 주목하라
8. 마이클 델- 자기만족은 우리의 적이다
9. <뉴욕타임스>의 아서 설즈버거 -가치 있는 뉴스로 승부하라
10. 가장 현대적인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우리가 파는 것은 하나의 이미지다
11. 미국 패션계의 대부 랄프 로렌 -내가 디자인하는 것은 옷이 아니라 꿈이다
12. 스티브 발머 -내가 아이폰을 사용하지 말라는 데는 이유가 있다
13. 워너 브러더스 -상상을 현실로 만들라
14. 국제금융시장을 주도하는 골드만 삭스 - ‘나’ 하나가 아니라 ‘우리’로 견고하게 뭉치라
15. 미술 컬렉터 페기 구겐하임 -나는 예술에 중독되었다
16.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앨런 그린스펀 -그는 미국경제의 록스타였다
17. 헤지 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 -오류투성이의 불확실성 시대를 꿰뚫어보라
18.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당신의 상상력을 가져오라
19.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자신 있게 행동하라! 비록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20. 매킨토시를 만든 레스킨 -인간 지향적 인터페이스를 꿈꾸다

* 디지털 영토를 끊임없이 확장하며 새로운 기술로 디지털 미디어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구글에는 기본적으로 혁신이라는 DNA가 가득하다. 그 혁신은 세르게이와 래리 두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두 사람은 매우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인물이었다. 래리는 대학생 때 컴퓨터공학 엔지니어 모임인 ‘에타카파누(Eta Kappa Nu)’의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언제나 남보다 앞선 생각을 내놓았다. 래리는 구글의 검색 랭킹 알고리즘의 기초인 페이지랭크(PageRank)를 창안했다.

* 주커버그는 컴퓨터에만 몰입한 인물은 아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수학, 천문학, 물리학에 관심을 두었고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프랑스어 등 어학 능력을 키우며 서양 고전에 심취에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펜싱 팀 주장으로 팀을 이끌 만큼 순발력도 컸다. 그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음악 감상 학습능력을 높이는데도 관심을 가졌다.

* 하워드 슐츠는 결코 현재에 안주하지 않았다. 복귀한 뒤 곧 미국 전역의 스타벅스 매장을 하루 동안 닫게 했다. 그리고 바리스타(Barista)를 비롯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스프레소 제조는 물론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면 재교육을 실시했다. 이것은 하루 매출 70억 원을 포기한 것이자 이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행된 과감한 사건이었다. 이 일은 지금도 스타벅스 개혁을 상징하는 일화로 남아있다.

* 블룸버그 시장은 재임 기간 시장 연봉인 270만 달러를 받기를 거부하고 1년에 1달러만 받았다. 오히려 그는 공익을 위해 개인 돈을 아낌없이 썼다. <뉴욕타임스>는 갖가지 공공보건·건강 관련 정책을 밀어붙인 블룸버그 시장이 재임 12년간 어떤 항목에 개인 돈을 썼는지를 소개했다. 그는 개인 돈 6억5천만 달러, 곧 6,800억 원을 쓰고 퇴임했다. 평소 밥 얻어먹는 것을 꺼리는 그는 12년 동안 매일 끼니때마다 간단한 먹을거리를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데 8억4천만 원을 사용했다. 뉴욕의 미술·복지·문화 단체에 2억6천300달러를 기부했다. 500만 달러의 개인 자산을 들여 시장 관저를 개조했지만 개조한 관저에 머물지 않고 신임 시장이 그 혜택을 누리도록 했다.

* 캘빈 클라인의 도발적인 광고는 보수적인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젊은 세대는 성에 대한 표현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지를 보냈다. 결국, 캘빈 클라인은 새로운 유행을 이끄는 브랜드로 자지를 잡기 시작했다. 이 광고 효과에 힘입어 캘빈 클라인 진은 단숨에 유행을 좇는 젊은 세대들의 필수 품목이 되었다. 캘빈 클라인 진 광고는 그 자체로서 큰 모험이기도 했지만 캘빈 클라인이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랄프 로렌은 그 꿈을 이루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자신의 디자인한 제품이 성공하게 된 배경을 묻을 때마다 하는 말이 있다. “난 처음부터 돈을 바라지 않았다. 나는 꿈을 완성하기 위해 일했다. 디자인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삶을 디자인하고 싶다’는 명확한 꿈이 있었다. 내가 디자인하는 것은 옷이 아니라 꿈이다.” 그의 이 말은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담고 있다. 그는 패션 디자인을 통해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문화를 중시한다.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사람이라 여기고 채용 과정에서부터 회사문화에 적합한 인물을 택한다. 지능이 높다고 되는 것은 아니므로 면접에서부터 다른 방법을 택한다. 인내력을 시험하고 적성도 살피며 기발한 발상과 의욕이 넘치는 인재들을 찾아낸다. 그리고 새로운 인재들을 리더와 연결해 단단히 묶어준다. 여기에서 훈련받은 인물들이 재계와 정계에 들어가 훌륭한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조지 소로스에 그에 따르면 시장은 항상 옳은 것이 아니다. 언제나 틀린다. 시장근본주의는 이성의 힘이 아니라 조작의 힘으로 널리 보급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초도덕적인 시장 기능에 도덕성을 부여했고, 사리 추구를 진실 추구와 비슷한 시민의식으로 바꿔놓았다. 시장근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도덕 가치를 훼손한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시장근본주의는 우리가 ‘열린 사회’로 나아가는 데 가장 큰 적이다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로부터 시작해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까지
그들의 어떻게 거대한 부를 이루게 되었을까?
유대인은 한때 홀로코스트의 희생자였지만 지적인 분야에서, 사업에서, 영적인 분야에서 그들이 끼친 영향은 아주 남다르다. 이 책은 수퍼리치 유대인을 다루고 있다. 한 마디로 부유한 유대인을 다룬다. 돈이 많아서 수퍼리치가 된 사람도 있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열정으로 지독한 가난과 핍박을 극복한 인물도 많다. 역경을 기꺼이 이겨낸 사람들의 얘기가 있어 관심이 더 크다. 그들의 삶이 모범이 되기도 한다. 수퍼리치 유대인들에게는 어떤 특성이 있을까? 이 책은 수퍼리치 개인의 삶에 주목했다.
수많은 수퍼리치 유대인 가운데 누구를 살펴보아야 할까? 금융, IT, 컴퓨터, 패션, 미용, 미디어, 영화 등 그들이 속한 영역에 경계선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될 수 있는 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20명을 골랐다.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로부터 시작해서 매킨토시의 아버지 레스킨까지다. 그사이에 젊은 주커버그도 있고, 구글 창업자도 있고, 블룸버그와 스필버그도 있다. 그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고인이 되기도 했지만, 상당수는 지금도 뛰고 있다. 수퍼리치 유대인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의지를 갖추고 살았는가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창삼

저자 양창삼은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에서 MBA를 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조직행동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한양대학교에서 최우수 교수상을 받기도 했다. 총신대학교에서 신학 과정을 밟고 목사가 되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 명예교수,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상경학부 교수다.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경영의 변화, 인간관계 및 리더십과 관련한 특강을 해오고 있다. 《유대인의 성공 비즈니스》, 《스타트업 마인드》, 《CEO를 위한 핫트렌드》, 《조직행동》, 《조직혁신과 경영혁신》, 《경영환경의 변화와 조직의 혁신전략》, 《디지털 조직과 디지털 경영》, 《일일일사一日一思》 등 경영 혁신과 전략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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