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구자운 지음

한국문학방송 2015년 10월 0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임학(林學)을 전공한 박사 시인으로서/ 풀과 나무에 대해 쓴 시가 이미 300편을 넘어/ 시집을 내고도 남음에/ 목원시집(木園詩集) 특집 『풀과 나무』를/ 요즘 대세인/ 전자책으로 내게 되었다
― 구자운, 책머리글 <시인의 말>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같은 망촌데 어찌 이리도
제2부 넝쿨 인생
제3부 도봉산 여성봉 소나무
제4부 로마의 소나무
제5부 명자
제6부 비 오는 날의 함박꽃
제7부 송어와 솔잎제11부 키 작은 화살나무
제8부 일러무삼이 꿈꾸는 미래의 산
제9부 종자산
제10부 치산치수를 몰랐던 마야인
제11부 키 작은 화살나무
제12부 타나카 크림
제13부 팔방미인 오미자
제14부 해바라기의 우스개

작가정보

저자(글) 구자운

● 구자운
△경남 진주 출생(1949)
△경상대 임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농학석사. 충남대 대학원 농학박사
△국립산림과학원 근무(’77~’08)
△시집 『木園詩集』(Ⅰ~Ⅴ), 『풀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