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19금 인간편(상)

일이삼 선생 지음 | 작은주머니 그림

고래 2015년 10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한자는 어렵지 않다.
다만 어렵게 배울 뿐이다.
쉽게 배우면, 한자가 쉬워지고 재밌어지며 편해진다.
더이상 어렵게 한자를 배우고 또 힘들게 외우지 말자.
이 책을 보고 즐기는 사이에 한자가 쉽게 보이고 편해진다.
친구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듯 한자의 생김새와 음훈을 기억하라.
이 책을 보는 19분 안에 한자가 편안한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야한 책이 아니라, 머리가 굳어져 암기가 되지 않는 어른이나,
단순 암기 식으로 한자를 재미없게 배우신 이들을 위한 한자 학습서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보아도 무해합니다.)

목차

한자19금 인간편 上

작가정보

저자(글) 일이삼 선생

1976년 용인 출생.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고전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유교경전학을 공부하였다. 동국대학교 동국역경원 역경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불교경전을 증의 및 번역 하였다. 안정복 수택본, 초의선사 간찰, 국학진흥원 간찰, 고전번역원 문집 서문, 불교학술원 사기사업단 사기私記 등을 탈초하였고, 『과암유고果庵遺稿』, 『성옹유고醒翁遺稿』, 『양진당화산록養眞堂花山錄』, 『청륙집靑陸集』, 『설담집雪潭集』, 『초엄유고草？遺稿』, 유점사楡岾寺ㆍ신계사神溪寺 사지寺誌 등을 번역하였다. 서당을 운영하며 『생생한자』, 『푸른한자』, 『고래한자』 등 다년간 한자 교재를 펴내고 있으며, 고서 복원과 한지책을 출판하고 있다.

그림/만화 작은주머니

감수 안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