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별곡(2부) - 밴쿠버의 속살
2013년 05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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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N 0102-2018-000-0026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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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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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해외도피다.
이미 10여년 전,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 치고 미국으로 가버린 전력이 있다.
한국에 돌아와 또 다시 4년을 보내고 난 뒤,
이번에는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
희한한 인생을 산 한 남자,
살기 좋다는 밴쿠버,
그 둘이 만나 뒤죽박죽의 이야기가 사진과 더불어 만들어진다.
차례
밴쿠버의 속살
?꽃 동산
동네공원
오래된 집
밴쿠버에 내리는 눈
겨울비 그리고 안개
검이불루(儉而不陋)
정거장 이야기
트루만 쇼
트루만 쇼 - 그 결말
학교
루미온
무당을 보다
게바라를 만나다
밤에 놀기
밴쿠버의 한국 사람들
돈독이 오르다
탕아 돌아오다
작가정보
아주 오래 전에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대학교를 다니면서는 공부는 거의 하지 않고 연극만 죽어라고 함
졸업 후, 연극판을 떠돌아다니다 결국 포기함.
방송국 프로듀서가 되어보려고 응시하였으나 모두 떨어짐.
막판에 EBS교육방송에 간신히 합격하여 감지덕지 들어감
15년동안 TV프로그램 만듬.
가장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은 환경프로그램인 <하나뿐인 지구>
입사 10년차가 되면서 프로듀서협회장, 노조 부위원장 등을 맡음
회사를 그만두고 퇴직금을 받아 미국유학을 감
Chapman 대학에서 영화제작을 전공하고 MFA학위를 땀
미국에서 눌러앉을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다시 한국에 돌아옴
교수가 되어보려고 애를 썼으나 좌절, 많은 대학에 시간강사로 나감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겸임교수가 되고 외주프로덕션을 운영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까닭으로 캐나다로 이민감
아주 단순한 이유로 이민생활 5년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옴
후배의 도움으로 EBS 교육방송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음
이 상품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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