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 1

새무얼 스마일즈 지음

해성전자북 2012년 08월 13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인격론(人格論character 1817)은 그의 저서 자조론(自助論 seif-help 1859)에 이어 두 번째 나온 책이다.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한 마음가짐은 성공에의 지름길임을 실감케 해주는 이 책은 또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어야할 경험으로서의 교우관계, 독서, 본보기는 물론 결혼과 가정생활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다.

목차

판권 페이지
머리말
제1장 자신의 일을 완수하라
1. 인간의 재능은 일을 통해서 완성된다
2. 열심히 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인생을 살기 위한 예비능력을 습득하라
4. 즐겁게 일을 한다
제2장 개성을 갈고 닦으라
1. 인격은 사람을 움직인다
2. 진심은 신뢰를 의미한다
3. 위대한 지도자들은 모두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제3장 추진력을 길러야 한다
1. 가정이 사람을 만든다
2. 모성애는 신의 섭리이다
3. 어머니는 묵묵히 최고의 걸작을 만들어낸다
4. 지적인 가정관리
제4장 사람을 사귄다
1. 친구를 사귐에 따라 인격도 새로운 형태로 변모해 간다
2. 훌륭한 사람의 삶은 강한 설득력을 지닌다
3. 정열이 있음으로 해서 재능은 꽃 핀다
제5장 정신적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본능적인 충동을 누르지 않으면 안 된다
1. 자제하는 마음은 모든 미덕의 근본이다
2. 경험은 쌓은 만큼 진보한다
3. 말은 주먹을 휘두르는 것보다 큰 상처를 남긴다
4. 자기희생의 미덕이 없으면 방종한 욕망의 노예가 된다
제6장 사람을 움직인다
1.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미덕을 몸에 익히는 것도 불확실해진다
2. 성공은 노력에 대한 당연한 보수이다
3. 신념을 만드는 필요조건
4. 실행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작가정보

저자(글) 새무얼 스마일즈

이 책의 저자 스마일즈(Smiles, Samuel 1812~ 1904)는 영국 스코틀랜드 히딩턴에서 11명의 형제 자매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의사가 되기 위하여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고향 히딩턴으로 돌아와 개업을 했다. 하지만 그는 1858년 증기기관차를 발명한 조지 스티븐슨의 전기를 집필한 것이 계기가 되어 문필생활을 계속하는 한편 저널리스트, 정치개혁가로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