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맥-The Iron Vein [2부 3권]

타사우프 지음

유페이퍼 2012년 07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혈맥 -The Iron Vein은 2003년 인터넷 소설 사이트 조아라에 처음 연재되어 현재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장기간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관의 판타지소설입니다.

[혈맥 - The Iron Vein]
STORY2. 그레이오팔, 저주받은 눈동자
1년 반에 걸친 혼란은 두 명의 황제와 분열, 그들을 둘러싼 수많은 세력가들을 낳았습니다. 혼란 속에서 불안한 정상에 선 그레이오팔의 뿌리가 저주의 운명과 함께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2부는 두 황제, 그리고 그들을 양쪽에서 저울질하며 제국의 역사를 바꾸려는 또 하나의 세력이 이끌어가는 물고 물리는 투쟁의 이야기입니다.
본 전자책은 성인을 주 대상으로 쓰여진 종이책 개인지 출판본을 원본으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2부 시리즈 전권]
1권 : 두 그루의 월계수
2권 : 유리벽 너머 수선화 한 송이
3권 : 아카시아, 창을 깨다.
4권 : 신께서 쥐신 검은 튜울립
5권 : 질풍도 주목에 찢기운다.
6권 : 하나의 가지, 다른 색의 꽃
7권 : 축복받은 혈통, 저주받은 운명
8권 : 오팔에 핏빛이 드리울 때 (2부 완결)

목차

제2부 3권 - 아카시아, 창을 깨다.
목차
침묵의 자매들 12교단 - Ⅰ
파트5. 아카시아, 창을 깨다.
5-1. 마지막 만찬, 그 뒤는.
5-2. 용기와 만용의 경계에서.
5-3. 무너지는 나를 지켜다오.
5-4. 피할 수도, 맞설 수도 없다면.
5-5. 죽음에서 구원받는 두 가지 방법
5-6. 夫虎之所以能服拘者, 爪牙也
5-7. 아카시아가 쓰러진 자리
파트6. 느티나무처럼.
6-1. 끄지 못할 불은 차라리 놔두어라.
6-2. 언젠가는, 누군가는 쓰러지기에.
6-3. 때로는 나보다 네가 더 소중하다.
전체 시리즈 및 저작권

작가정보

저자(글) 타사우프

타사우프라는 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10년째 작가활동 중입니다.
특정 세계관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저만의 스타일을 위해 직접출판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혈맥 The Iron Vein을 연재/출판 중에 있으며 현재는 차기작 작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