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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한글판 영문판)

온스토리 세계문학 3
온스토리

2013년 09월 16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3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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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9MB)
ISBN 9788998934415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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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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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자연에 맞서는 인간의 위대한 의지!
미국 문학의 거장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 생각의 넓이와 깊이를 더해주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컬렉션의 세 번째 책으로, 영문판 원서를 함께 제공해 번역본과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보다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풍부한 각주를 달았으며, 책의 마지막에 작가 연보도 수록했다. 1952년에 발표되어 폭발적인 성공을 거둔 이 작품은 헤밍웨이의 문학성을 재확인시켜주며 1954년 노벨문학상 수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고기잡이를 하는 어느 노인의 이야기가 간결하면서도 힘찬 문체로 그려진다. 거대한 청새치를 잡고 이를 지켜내기 위해 홀로 사투를 벌이는 늙은 어부 산티아고. 삶의 터전이자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장소인 바다에서 거대한 자연과 투쟁하는 노인의 모습은 삶과 자연의 본질적 속성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이미지로 확장된다. 헤밍웨이 특유의 함축되고 절제된 하드보일드 문체가 돋보이는 소설이다.
노인과 바다

옮긴이의 글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노인은 이내 잠이 들었다. 그리고 소년 시절에 가본 아프리카의 꿈을 꾸었다. 길게 펼쳐진 금빛 해변과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얀 백사장, 높이 솟은 곶, 커다란 갈색 산봉우리가 보였다. 노인은 요즘 매일 밤 이런 꿈을 꾸었다. 밀려드는 파도 소리를 들었고 원주민들의 배가 파도를 타고 해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갑판의 타르와 뱃밥 냄새를 맡았고, 아침이 되면 육지의 미풍이 실어온 아프리카의 냄새도 맡았다. (28쪽)

“다시 한 번 덤벼봐! 냄새를 좀 맡아보라니까. 구수하잖아? 어서 맛있게 먹어보라고. 다랑어도 있잖아. 살이 단단하고 차갑고 맛있는 다랑어야. 겁내지 말고 어서 먹어봐!”
노인은 엄지와 검지로 줄을 잡은 채 상황을 지켜보며 기다렸다. 그리고 미끼에 관심을 보인 고기가 헤엄쳐 오르내릴지 몰라서 다른 줄도 살펴보았다. 그때 또다시 미세하게 당기는 느낌이 전해졌다.
“결국은 미끼를 물게 될 거야.”
노인은 큰 소리로 외쳤다. (48쪽)

상어가 몸을 뒤집을 때 노인은 그 눈에서 이미 죽음의 빛을 보았다. 그러더니 그놈은 다시 한 번 몸을 뒤집고는 밧줄로 제 몸을 두 번 휘감았다. 노인은 상어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상어는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것 같았다. 상어는 뒤집힌 채 꼬리로 물을 후려치고 턱을 철컥거리면서 마치 쾌속정처럼 빠르게 빠져나갔다. 다시 꼬리로 물을 치자 하얀 물방울이 튀었고 몸뚱이의 사 분의 삼이 물 밖으로 드러났다. 순간 작살 줄이 팽팽하게 당겨지며 부르르 떨리더니 툭 끊어지고 말았다. 노인은 상어가 잠시 수면 위에 조용히 떠 있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러더니 상어는 아주 느릿느릿 가라앉았다. (113쪽)

“제발 이게 꿈이라면, 차라리 저 고기를 잡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을. 미안하다, 고기야. 모든 것이 엉망이 돼버렸구나.”
노인은 말을 멈추었다. 다시는 고기를 쳐다보고 싶지 않았다. 많은 피를 흘리고 물에 씻겨나간 고기는 거울 뒷면의 은빛처럼 창백했지만 줄무늬는 여전히 또렷했다.
“이렇게 멀리 나오는 게 아니었어, 고기야.”
노인은 말했다.
“너를 위해서나 나를 위해서나 멀리 나오는 게 아니었어. 미안하다, 고기야.” (122쪽)

아침에 소년이 문을 열고 들여다보았을 때 노인은 자고 있었다. 바람이 너무 심해서 돛단배들은 바다로 나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소년은 늦잠을 잤고 매일 아침 하던 습관대로 노인의 오두막에 와본 것이었다. 소년은 노인이 숨 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노인의 두 손을 보고는 그만 울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커피를 가져오기 위해 살그머니 밖으로 나갔다. 길을 내려가면서 소년은 계속 울었다. (135쪽)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그 세 번째 작품 《노인과 바다》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미국 문학의 거장 헤밍웨이의 대표작
현대적인 문체로 표현해낸, 거대한 자연에 맞서는 인간의 위대한 의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교훈을 주면서도 미학적인 완성도까지 갖춘 명작만을 엄선하여 펴내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에 이어서 세 번째 책으로는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를 선보인다. 작가 특유의 간결하고도 명료한 문장들의 뉘앙스를 잘 살려가며 원문을 충실히 우리말로 옮기면서도 가독성을 잃지 않은 번역이 특징이다. 작품의 보다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다수의 각주를 달았으며 권말에는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연보를 수록했다. 원문 자체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영문판 원서도 함께 수록하여 번역본과 비교해가며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했다.
《노인과 바다》는 20세기 전반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일원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쓴 장편소설이다. 쿠바 연안과 멕시코 만류를 벗어난 먼 바다를 배경으로, 거대한 청새치를 잡고 이를 지켜내느라 홀로 사투를 벌이는 늙은 어부 산티아고의 이야기를 다뤘다. 청새치와 상어를 상대로 싸우는 노인의 모습은 삶과 자연의 본질적 속성을 나타내는 상징 또는 우화적 이미지로 확장된다. 평이한 단어와 짤막한 문장으로 써내려갔지만 그리 간단치 않은 의미를 담아낸 이 작품은, 출간 당시 이틀 만에 약 530만 부가 팔려나갔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1954년 노벨 문학상 수상에 기여하며 헤밍웨이의 작가적 명성을 재확인시켜주었다.

노벨 연구소 선정 세계 100대 문학
폭력과 죽음으로 가득 찬 현실에서 외로운 투쟁을 전개하는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표한다. _ 헤밍웨이, 1954년 노벨 문학상 수상 소감
헤밍웨이는 위대한 작가다. 그는 정말로 큰 고기를 잡기 위해 힘과 기술과 용기를 가지고 멀리 나아갔다. 그리고 아마도 저 깊은 곳까지.
_ 《뉴욕타임스》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도 별다른 소득 없이 돌아온 노인의 이야기
고기잡이를 천직이라 생각하고 살아온 산티아고 노인은 운이 없게도 팔십사 일 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이런 노인에게 유일한 위안은 항상 그를 믿어주고 따라주는 소년뿐이다. 하지만 그 소년마저 부모님의 만류로 다른 고기잡이배로 옮겨 타고 노인은 혼자서 고기를 잡으러 먼 바다로 나간다. 마침내 노인은 망망대해로 나온 지 삼 일 만에 처절한 사투를 벌여서 거대한 청새치를 잡는 데는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몸과 마음은 몹시 기진맥진해진다. 또 애써 잡은 청새치도 피를 흘리는 바람에 그 냄새를 맡고 쫓아온 상어 떼가 노인과 청새치를 공격해오고, 노인이 그간 들인 노력은 완전히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희망이 되어줄 것이라 믿었던 청새치가 상어의 공격으로 머리와 뼈만 볼품없이 남았기 때문이다. 노인은 지쳐버린 채 새벽에 집으로 돌아오고 침대에 엎드려 죽은 듯이 잠을 잔다. 사투를 벌이느라 상처 입은 노인의 손을 보고 소년은 눈물을 흘리고, 노인은 사자 꿈을 꾼다.

헤밍웨이 특유의 함축되고 절제된 하드보일드 문체가 돋보이는 수작
헤밍웨이는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간결하고 담담한 문체로 여러 사건의 기사를 신속하게 작성하는 습관을 들였고 이때의 경험은 훗날 ‘헤밍웨이 문체’로 일컫는 하드보일드 문체(강건체)의 밑거름이 된다. 그의 또 다른 대표작 《무기여 잘 있거라》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그의 전쟁 참전 경험을 바탕으로 했듯이, 《노인과 바다》에는 그의 낚시 경험과 관련 지식들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일을 글로 쓰게 되면 작가 스스로도 이해하기 위해 여러 단어와 수식을 사용하여 설명하듯이 서술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전쟁, 투우, 낚시, 아프리카 여행 등 모험적이고 역동적인 경험을 많이 했던 헤밍웨이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단어만을 골라 적소에 배치하여 간결한 문장으로도 단순치 않은 내용을 표현할 수 있었다.
《노인과 바다》에는 “인간은 패배하려고 태어난 게 아니야. 인간은 죽을 수는 있지만 패배하지는 않아”라는 유명한 구절이 나온다. 이 군더더기 없이 담담한 노인의 독백을 통해서 불굴의 정신이야말로 인간의 영원한 승리를 의미한다는 것을 강렬하게 보여준다. 영국 작가 버지니아 울프는 헤밍웨이의 문체를 두고, 작가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정확한 단어가 배치되어 있다며 기량이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헤밍웨이의 탁월한 단어 선택과 관련된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헤밍웨이를 찾아와 “당신이 정말 대단한 소설가라면 대여

작가정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1899~1961)는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근교의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지에서 기자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고, 제1차 세계대전 때 자원입대하여 이탈리아 전선에서 구급차 운전 요원으로 복무하다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1921년 파리에 정착한 그는 거트루드 스타인, F.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포드 매덕스 포드 등과 함께 국외 거주 예술가 모임의 일원이 되었다. 1926년 《해는 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한 후 ‘잃어버린 세대’를 대변하며 주목을 받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그 인기는 이탈리아 전선을 배경으로 한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가 나오면서 계속되었다. 1930년대에 스페인, 이탈리아, 아프리카 등지를 두루 여행한 이후 스페인 내전에 종군기자로 참전했으며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집필했다. 1952년에 발표한 《노인과 바다》로 그는 1953년에 퓰리처상을 받았고 1954년에 ‘힘찬 문체로 노련한 서술 기법을 완성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 중 하나로 손꼽혔지만 우울증에 시달리던 그는 1961년 아이다호의 케첨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작품으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강 건너 숲 속으로》가 있고 유작으로는 《움직이는 축제일》 《해류 속의 섬들》 《위험한 여름》 《에덴동산》 등이 있다.

역자 박명옥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디애나 주립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선생님의 숨겨진 음모를 찾아라》 《그린위치의 저주》 《퀴즈 지식 사냥: 과학ㆍ자연》 《퀴즈 지식 사냥: 역사ㆍ지리 외》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이의 재능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신나는 창의놀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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