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4대 비극
2014년 12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12월 1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21MB)
- ISBN 9788998702298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인간의 욕망과 어리석음에 대한 한계를 다룬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문학과 연극뿐만 아니라 미술, 음악, 영화에도 큰 기여를 하며 수많은 예술작품을 탄생시켰다. 또한 그의 작품 속 언어들은 영어의 위상을 드높였다. 그는 언어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며 새로운 언어를 창조하였는데 ‘살과 피(flesh and blood, 인간, 혈육)’, ‘부정한 행실(foul play, 반칙)’ 등 그가 만들어낸 수많은 신조어는 오늘날 현대 영어에서 관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 특히 ‘4대 비극’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작품의 완성도와 더불어 이 작품들이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보이며 ‘인간의 욕망과 어리석음에 대한 한계’를 다루었기 때문이다. 또한 당시 희곡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평면적이고 진부한 인물들이었지만,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 인물들(햄릿, 이야고, 맥베스 등)은 입체적이고 개성적이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작품들이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권력에 대한 욕망이 빚어낸 비극에 대한 복수극 《햄릿》
클로디어스는 권력에 대한 욕망 때문에 자신과 주변 인물들을 파멸시키고, 주인공 햄릿은 어머니와 숙부에 대한 배신감으로 고통받으며 복수를 결심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다소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실행을 주저하다가 결국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오늘날, 나약하고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실행은 못 하고 고뇌만 하는 사람을 일컬어 ‘햄릿형 인간’이라고 부르는 것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햄릿》은 명대사를 남긴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니라.’와 같은 햄릿의 대사를 통해 삶에 대해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불신이 빚어낸 사랑의 파멸 《오셀로》
오셀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불신하고, 주변 사람의 말에 휘둘리며 어리석은 질투심에 사로잡혀 분별력을 잃고 파멸하는 인물이다. 오셀로는 용맹하고 우직한 성품이며 아내 데스데모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던 장군이었기에 그의 파멸은 더욱더 가슴 아픈 비극으로 다가온다. 이 작품에서 오셀로를 파멸로 이끄는 이야고는 질투심에서 비롯된 탐욕과 권력욕 때문에 사람들 사이를 직접적으로 이간질하는 악행을 저지르며, 주변 인물들까지 모두 파멸로 몰고 가는 악인 중의 악인이다.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한 깨달음과 성숙의 세계를 보여준 《리어 왕》
늙은 왕 리어는 감언이설에 속아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막내딸의 진심을 오해하는 어리석음 때문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리어 왕의 신하 글로스터 백작 역시 권력과 재산에 눈이 먼 서자 에드먼드의 말에 속아 무고한 아들 에드거를 패륜아로 의심하고 그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글로스터 백작은 리어 왕을 도와준 죄로 두 눈을 뽑히게 되고, 에드거는 다른 사람 행세를 하며 아버지 곁에 머물며 그를 보살핀다. 두 눈을 잃고 나서야 진실을 깨닫게 된 글로스터는 에드거 곁에서 숨을 거둔다.
인간 욕망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제어 장치가 고장 난 인간의 말로末路 《맥베스》
맥베스는 원래 충신이었지만 마녀의 예언 때문에 권력에 대한 욕심이 생겨 국왕과 동료를 살해하는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 맥베스 역시 《햄릿》의 클로디어스와 마찬가지로 권력에 대한 탐욕 때문에 결국 자기 자신을 죽음으로 이끄는 인물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인간의 본성’을 다룬 작품이다. 작품 속 인물들은 우리와 동떨어진 낯선 세계의 인물들이 아닌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은 악행을 저지르는 작품 속 인물들을 비난하다가도 결국엔 공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희극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유쾌함을 선사해 준다면, 비극은 불편한 진실 속에 감춰진 인간의 나약하고 탐욕스러운 본성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독자들은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삶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느끼고 싶다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과 더불어 그의 다른 작품도 함께 읽어보기를 권한다. 또한 곳곳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연극이나 오페라, 뮤지컬로 상연되고 있으니, 무대를 통해 그의 작품을 만나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통해 삶이 좀 더 풍요로워지길 바란다.
작가정보

영국 최고의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1564년 4월 23일 존(John) 셰익스피어와 메리 아든(Mary Arden)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름다운 숲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인구 2,000명 정도의 작은 마을 영국 잉글랜드 워릭셔주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존 부부의 첫아들로, 8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고, 이곳에서 학교를 다녔다. 주로 성경과 고전을 통해 읽기와 쓰기를 배웠고, 라틴어 격언도 암송하곤 했다. 11살에 입학한 문법학교에서 문법, 논리학, 수사학, 문학 등을 배웠는데, 특히 성경과 더불어 오비디우스의 『변신』은 상상력의 원천이 된다. 그리스어도 배웠지만 그리 신통하지는 않았다. 이 당시에 대학에서 교육받은 학식 있는 작가들을 ‘대학재사’라고 불렀는데, 이들과는 달리 대학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언어 구사 능력과 무대예술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다양한 경험, 인간에 대한 심오한 이해력은 위대한 작가로 만드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제대로 교육받지는 못했지만, 자연으로부터 모든 것을 배운 자연의 아들이자 천재였다. 1582년 앤 해서웨이와 결혼하여 딸과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이후 런던으로 거주지를 옮겨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극작가로 성공했으며 희극 배우로도 활동했다. 후원자 사우샘프턴 백작의 도움으로 궁정에도 출입하며 엘리자베스 여왕과 제임스 1세에게 후대를 받아 1594년에는 궁내부장관 극단의 전속 극작가로 임명되었다. 아버지에게 사업적 기질을 물려받았는지 재산 관리에도 능숙해 상당한 부동산을 구입하여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웠다. 수많은 희곡 중 셰익스피어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이다. 무어인 장군 오셀로가 이아고의 간계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를 질투하고 살해하는 비극을 다룬 『오셀로』, 자신에 대한 딸들의 충성을 시험하다 비극을 맞는 『리어왕』, 권력을 향한 욕망으로 비극을 초래하는 『맥베스』, 그리고 마지막이 이 4대 비극 중 가장 앞서 쓰였다는 『햄릿』이다.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클로디어스에게 복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비극을 그렸다. 인간을 들여다보는 깊이 있는 시선은 작품들에 길고긴 생명을 부여한다. 끊임없는 재해석이 그 방증이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인물들을 파고들고 해석하는데, 문학에서 찾아낼 수 있는 모든 가치를 작품에서 엿볼 수 있다. 1590년 대 초반에 집필한 『타이터스 안드로니커스』, 『헨리 6세』, 『리처드 3세』 등이 런던의 무대에서 상연되었다. 특히 『헨리 6세』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악의에 찬 비난도 없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학 교육도 받지 못한 본인 작품의 인기는 더해갔다. 1623년 벤 존슨은 그리스와 로마의 극작가와 견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호평하며, “어느 한 시대의 사람이 아니라, 모든 시대의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1668년 존 드라이든(John Dryden)은 “가장 크고 포괄적인 영혼”이라고 극찬했다. 1610년경 은퇴하여 고향으로 돌아와 대저택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다, 1616년 4월 23일 52세의 나이로 서거하여 성트리니티 교회에 안장되었다. 1590년에서 1613년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극작가로서, 대표 작품으로는 『공연한 소동』, 『12야(夜)』, 『자(尺)에는 자로』, 등의 희극과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맥베스』, 『오셀로』, 『리어 왕』, 『줄리어스 시저』,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등의 비극을 비롯해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헨리 4세』, 등 10편의 비극(로마극 포함), 17편의 희극, 10편의 역사극, 『비너스와 아도니스』, 등의 시집 및 『소네트집』도 남겼다. 대부분의 작품이 살아생전 인기를 누렸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