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을 존중히 모시고 살라
2022년 03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11월 1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1.18MB)
- ISBN 9788998535094
-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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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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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당신은 성령님을 존중히 모시는가? / 김열방
성령님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13
나는 성령님을 귀빈처럼 존중히 모신다 / 14
성령님, 저를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
나는 하루 종일 성령님과 함께 숨 쉰다 / 17
성령의 나타남을 뜨겁게 사모하고 구하라 / 18
성령님을 모시면 설교가 줄줄 나온다 / 20
성령님께 문제를 부탁하면 쉽게 해결된다 / 23
성령님께 필요를 부탁하면 다 채워 주신다 / 25
성령님이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신다 / 26
다윗처럼 성령님을 존중히 모시고 살라 / 31
성령님은 얼마나 크신 분인가? / 33
나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몸매가 날씬해졌다 / 35
나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부요해졌다 / 38
2부. 성령님을 모시면 재정의 기름 부음이 넘친다 / 김열방
아브라함은 은금과 육축과 노비가 많았다 / 43
당신도 하나님께 드린 것의 백배를 받는다 / 44
당신 안에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하다 / 45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히 모시라 / 47
현실 안주하지 말고 더 큰 꿈을 가지라 / 49
부정적인 생각은 1초도 하지 마라 / 52
부정적인 말은 한마디도 하지 마라 / 54
성령님을 모시면 흔들리지 않는다 / 57
두려움이 없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59
당신 안에 큰 생명이신 예수님이 계신다 / 60
가난을 끊고 부요 믿음을 대물림하라 / 63
더 큰 지혜가 필요하면 하나님께 구하라 / 64
천재의 위치에서 럭셔리 칼라의 삶을 살라 / 65
하나님은 당신에게 큰 가치를 부가하셨다 / 67
날마다 더 큰 꿈을 꾸며 가슴 뛰는 삶을 살라 / 69
당신도 책을 쓰겠다는 꿈을 가지고 도전하라 / 71
당신은 하나님의 장수 유전자를 갖고 있다 / 72
작은 돈 문제 때문에 궁상떨지 마라 / 73
시간이 많다, 돈이 많다고 말하라 / 75
어릴 때 일류를 경험하면 평생 일류로 산다 / 77
예수님을 믿으면 인생이 백배로 풍요해진다 / 80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존귀한 사람이다 / 84
당신 안에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의가 있다 / 85
당신 안에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성령이 있다 / 88
당신 안에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건강이 있다 / 90
머리카락이 안 빠진다고 말하라 / 92
아프다고 사람의 동정을 구하지 마라 / 93
당신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은 대단한 분이다 / 95
다 나았다고 믿고 정상적으로 생활하라 / 98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성령님께 물어라 / 99
부정적인 말과 사람과 사건은 다 지나간다 / 100
당신은 100조 원 이상의 존재 가치가 있다 / 102
남편 흉보지 말고 좋은 점만 이야기하라 / 103
보상 심리를 버리고 지금 부요를 누려라 / 107
산책할 때 가장 좋은 옷을 꺼내 입어라 / 112
넓은 집에서 살고 좋은 차를 몰고 다니라 / 114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라 / 116
받았다는 믿음으로 감사 기도를 하라 / 118
사랑하는 마음은 천조 원보다 귀하다 / 119
사랑하는 사람의 기념일에는 돈을 아끼지 마라 / 121
부를 창출해 내는 10퍼센트의 인물이 되라 / 123
힘든 티를 내지 말고 부요 믿음으로 살라 / 125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자급자족하라 / 127
하나님 아빠는 우주의 재벌 총수다 / 129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한다는 꿈을 가지라 / 130
하나님의 나라의 부요는 당신 안에 있다 / 133
3부. 성령님을 모시고 가서 등진 사람을 만나라 / 김사라
등진 사람을 용서해야 복의 문이 열린다 / 137
당신은 등진 사람보다 더 많은 복을 받았다 / 139
미운 마음을 품는 것은 가시를 품는 것과 같다 / 142
사람에게 묻지 말고 성령님의 코치를 받으라 / 144
미움이란 불을 품으면 당신의 옷이 다 탄다 / 14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모두 의인이다 / 148
당신 안에 계신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다 / 151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종교인에 불과하다 / 156
비는 기도를 하지 말고 믿음의 기도를 하라 / 160
억만
성령님은 당신에게 존중받기를 원하신다
당신은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히 모시고 삽니까?
나는 매사에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히 모시고 삽니다.
나는 어디를 가든지 성령님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성령님, 함께 가시지요.”
그리고 어떤 일이든지 주인이신 성령님께 묻습니다. 성령님께 묻고 그분의 음성을 들은 후에 순종한 것은 좋은 결과가 나왔지만 내가 머리를 굴리며 재빨리 처리한 것은 실수가 많았습니다.
당신도 혹시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고 난 뒤에 후회하지 않습니까? 그런 습관을 바꾸십시오.
“성령님께 물어볼 걸. 성급하게 일을 처리했네.”
성령님께 물으면 그분은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가진 인격자이십니다.
성령님은 당신에게 인격적으로 존중받기를 원하십니다.
성령님은 단순한 힘이나 기운, 신비한 물질이 아닙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아버지의 영이고 예수의 영이십니다.
성령의 나타남을 통해 방언과 예언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대면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히 모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성령님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그들을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와 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사 63:14)
성령님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여호와의 영이십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영이신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히 모셨습니다.
첫째, 다윗은 성령님의 얼굴을 대면했습니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시 17:15)
둘째, 다윗은 성령님과 마음으로 친밀하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시 27:8~9)
셋째, 다윗은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히 모셨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 16:8)
나는 20세에 성령을 체험하고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3세에 군대에 갔는데 그때 첫 휴가를 나와 집 앞 공원을 산책하던 중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대면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부분적으로 성령의 나타남을 체험하는 것 그 이상이었습니다.
성령님의 전 존재가 내 앞에 선명하게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성령님의 얼굴이 내 앞에 실제로 있는 것처럼 생생했습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세미한 음성으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과 인격적으로 교제를 나누길 원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자기 혼자서 생활한다.”
나는 큰 감동을 받으며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오늘부터는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히 모시겠습니다. 제 온 마음을 다해 성령님을 사랑합니다.”
며칠 후에 나는 부대에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나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성령님, 함께 들어가시지요”라고 말씀드리며 성령님을 존중히 모시고 그분과 함께 부대에 들어갔습니다. 그날로부터 군대 생활은 생기가 넘쳤습니다. 크신 성령님을 모시자 더 이상 두려운 사람이 없었습니다. 군 생활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성령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서 모든 부분에 성령님을 인정하고 존중히 모셨습니다. “성령님, 함께 가시지요.”
나는 모든 장소에 성령님을 모시고 다녔습니다.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며 모든 일을 그분께 물었습니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26세에 제대한 후에 신학교에 복학했습니다. 그때도 여전히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히 모셨습니다. 그러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신학교에서 김사라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을 존중히 모시자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하고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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