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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권력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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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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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05MB)
ISBN 9788997382545
쪽수 3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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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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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를 누비며 밀도 있게 그려낸 경제권력의 대이동!
지도로 포착한 부의 대이동 『세계 경제권력 지도』. 이 책은 경제권력의 이동으로 표상되는 세계 경제질서의 재편상황을 다각도로 그리고 있다. 지금의 세계 경제질서의 재편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더욱 논란이 될 핵심 이슈들을 정리했다. 또한 경제질서의 재편으로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지배구조의 변화 상황을 다루었다. 그리스 재정위기를 설명하면서 시간을 거슬러 이집트의 피라미드, 4세기 델로스 섬의 아폴론 신전 건설 등 역사 속 디폴트의 순간을 되짚어 보면서 현재의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과관계를 좇아 근현대 경제를 아울러 살펴본다.
이 책은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변곡의 순간을 150여 개의 지도와 인포그래픽,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포착했다. 예를 들어 중국이 미국과 유럽을 제치고 세계 금융업계의 중심에 우뚝 선 현상을 '1999년과 2009년의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은행 보유 현황' 그래프로 보여준다. 이제 막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된 독자라도 어려움 없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Crisis_태양이 저물다
1. 구심점이 사라진 세계
2. 추락하는 유로화, 저물어가는 유럽
3. 흔들리는 앵글로색슨 자본주의
4. 무너지는 팍스달러리움
5. ‘잃어버린 10년’ 바이러스에 감염된 선진국
6. 일본, 추락을 멈출 동력이 남아 있는가

2장. Opportunity_누가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1. 아랍의 봄과 흔들리는 석유패권
2. 달리는 신흥국, 걷기도 힘든 선진국
3. 중국, 위협적인 존재로만 머물 것인가
4. 브릭스를 다시 생각한다
5. 발톱을 감추고 있는 프런티어들

3장. Crash_대립각을 세우는 세계
1. 긴축이냐 확장이냐
2. 성장이냐 복지냐, 고조되는 복지논쟁
3. 2라운드 돌입한 환율전쟁
4. 고개 드는 보호주의의 망령
5. 불붙은 글로벌 경제영토 전쟁

4장. Reconstruction_글로벌 지배구조의 새판 짜기
1. 굿바이 뉴욕! 금융질서의 지각변동
2. 금융자본의 심장에서 촉발한 경제권력의 균열
3. 중ㆍ러, 제국의 재건을 꿈꾸다
4. 위기에 빠진 경제, 정치에 길을 묻다
5. 세계는 더 이상 G7의 것이 아니다
6.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위기를 예측한다는 것

5장. Strategy_경제권력의 중심에 설 것인가, 변방에 설 것인가
1. 미래는 발명하는 것이다
2. ‘무주공산’ G제로 시대, 한국의 생존전략
3. 길이 꺾이는 지점을 포착하라
4. 경제권력이 이동하는 지점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

에필로그_경제권력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MENA의 정정불안은 세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권력지형의 변화 속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미국의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시험하는 시금석이기도 하다. MENA의 민주화 도미노는 그 동안 중동의 친미정권과 군사적 헤게모니를 앞세워 원유의 공급ㆍ가격 체계를 적절한 수준에서 통제해온 미국 석유패권의 균열과 새로운 재편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미국으로서는 민주화 요구에서 비롯된 MENA의 정세 변화가 미국이 그 동안 가장 우선순위로 추구해온 ‘민주주의’라는 가치와 ‘석유패권’이라는 이익이 충돌하는 지점에 서있다는 점에서 더 곤혹스럽다. (생략)
19세기 영국은 석탄, 20세기 미국은 석유라는 전략자원을 토대로 세계의 경제패권을 장악해왔다. 세계 경제패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략자원인 석유를 장악할 필요가 있었고, 미국은 그 동안 중동지역의 석유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테러와의 전쟁’이란 명분을 내세워 무력 사용도 불사해왔다. 2003년 대량 살상무기 제거를 앞세워 일으킨 이라크 전쟁이 대표적이다. 이라크는 석유 매장량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데다 지정학적으로도 중동의 중심부에 위치한 요충지다. 당연히 당시 반미 성향의 사담 후세인 정권은 미국에게 눈엣가시였고 결국 전쟁으로 이어졌다. 재스민 혁명은 이러한 미국 중심의 중동지형을 통째로 흔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수십 년 동안 미국과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미국의 석유패권을 지탱시켜준 중동의 친미정권들이 모두 재스민 혁명의 회오리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아랍의 봄’과 흔들리는 석유패권(99p)

인류 역사상 최초의 디폴트는 기원전 4세기 그리스 델로스 섬에서 일어났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에게해 중앙에 위치한 이 섬은 지리적ㆍ종교적 요충지였던 덕에 현금이 몰렸다. 이렇게 쌓인 돈으로 델로스 섬은 금융사업을 벌였다. 주변 도시국들에게 돈을 빌려준 것이다. 이 국가들은 신전을 짓고 복지정책을 확대하는 데에 델로스 섬으로부터 빌린 돈을 펑펑 썼다. 그런데 마케도니아가 급부상하면서 델로스 섬 주변국들의 교역량이 급감했고 결국 13개 도시국가들이 동시에 파산을 선언했다. 델로스 섬은 원금의 80%를 떼였다. (생략)
16세기에는 유럽 주요 국가들의 채무위기가 이어졌다. 프랑스의 경우 왕실 채권에 대한 투기 바람이 불어 프랑스 채권 수요가 많았지만 어느 순간 채권 값이 폭락하면서 프랑스왕 앙리 2세가 1557년 디폴트를 선언했다. 이 시기 무적함대를 앞세워 유럽의 강대국으로 군림했던 스페인도 막대한 전비를 감당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다가 결국 1560년 파산을 선언했다. 그 이후로도 스페인은 다섯 차례나 더 파산상태에 빠졌다. -재정여력이 가른 국가 운명(169p)

문제는 1960~1970년대에 설계된 복지혜택이 노년층에 집중돼 노인들은 풍족한 연금 혜택을 받으면서 살고 있는 반면, 젊은 세대들에게는 혜택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전체 공공지출 가운데 24%가 65세 이상 연금 지급에 쓰인다.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업급여 지출액은 600억 유로에 그친다. 노천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한가롭게 오후를 즐기고 있는 노인들과 제대로 된 직장을 찾지 못해 허덕이는 청년층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곳이 바로 이탈리아다. -성장이냐 복지냐, 고조되는 복지논쟁(186p)

대공황 당시 미국은 자국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1930년에 스무트?할리 관세법(Smoot-Hawley Tariff Act)을 만든다. 허버트 후버(Herbert Clark Hoover) 정부 때 제정된 이 법은 약 2만 개가 넘는 수입품목에 대해 역대 최고 수준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 법으로 미국 기업은 일시적으로 혜택을 받았지만 미국에 수출하던 국가들의 수출이 위축되고 이에 따라 이들 국가들의 소득수준이 하락하면서 미국 상품의 해외 수요가 급격히 위축됐다. 미국만 해도 수출과 수입이 50% 이상 감소했다.
파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각국이 관세인상조치에 나서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와 캐나다 등 10여개 국가가 모두 관세인상을 단행했다. 이로 인해 1929~1933년까지 국제 교역량은 40% 이상 감소했고 대공황은 오히려 장기화됐다. -고개 드는 보호주의의 망령(220p)

◎ 경제 지축을 놓고 벌이는 헤게모니 쟁탈전의 방아쇠는 당겨졌다!
종으로 횡으로 이동하는 경제권력의 향방을 지도로 조망한다
ㆍ 앵글로색슨 자본주의는 이대로 붕괴할 것인가?
ㆍ 유로존, 다 함께 추락할 것인가 썩은 손가락부터 잘라낼 것인가?
ㆍ 성장 VS 복지, 긴축 VS 확장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ㆍ 중동의 민주화 바람으로 석유패권은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
ㆍ 2차 환율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ㆍ 하마에서 치타로 변신한 아프리카, 브릭스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ㆍ 이란, 파키스탄, 북한은 경제지형 변화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것인가?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세계 경제지형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세계 경제권력 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선진국의 추락, 신흥국의 부상’으로 요약된다. 금융위기에서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한 선진국은 재정여력이 있는 신흥국을 상대로 재정지출을 늘려 경기를 부양해달라고 떼를 쓰고, 중동의 한 실직 청년의 죽음에서 비롯된 작은 날갯짓은 자본주의의 심장인 미국 뉴욕을 강타하고 있다.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일련의 상황들은 미국으로 표상되는 앵글로색슨 자본주의가 서서히 붕괴하고 있으며, 경제권력의 축이 이동하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세계의 경제권력과 부(wealth)는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또 서쪽에서 동쪽으로 아울러 전통산업에서 지식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변곡의 순간을 150여 개의 지도와 인포그래픽,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포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이 미국과 유럽을 제치고 세계 금융업계의 중심에 우뚝 선 현상을 백 마디 설명보다 인상적인 한 장의 그래픽(1999년과 2009년의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은행 보유 현황)으로 보여준다. 또 기축통화 논쟁을 다루면서 브레튼우즈 체제부터 킹스턴 체제까지 세계 경제를 지배한 통화시스템의 변천사를 되짚어 보는 등, 현재의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과관계를 좇아 경제사를 종횡무진 살핀다.
경제권력이 이동하는 지점에 위기와 함께 기회가 꿈틀대고 있다. 경제권력의 변방에 설 것인지, 중심에 설 것인지는 한 발 먼저 변화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포착해내느냐에 달려 있다. 부의 대이동이 시작된 오늘날, 이 책은 경제권력이 이동하는 좌표값을 구하는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 경제 지축을 놓고 벌이는 헤게모니 쟁탈전의 방아쇠는 당겨졌다!
종으로 횡으로 이동하는 경제권력의 향방을 조망한다
ㆍ 앵글로색슨 자본주의는 이대로 붕괴할 것인가?
ㆍ 유로존, 다 함께 추락할 것인가 썩은 손가락부터 잘라낼 것인가?
ㆍ 성장 VS 복지, 긴축 VS 확장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ㆍ 중동의 민주화 바람으로 석유패권은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
ㆍ 2차 환율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ㆍ 하마에서 치타로 변신한 아프리카, 브릭스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ㆍ 이란, 파키스탄, 북한은 경제지형 변화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것인가?
전 세계가 금융위기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하던 2010년 11월 니얼 퍼거슨(Niall Campbell Douglas Ferguson) 하버드대 교수는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을 통해 도발적인 예언을 내놨다. 그는 “지금은 지난 500년간 이어온 서구의 세계 지배체제가 막을 내리는 전환기”라면서 미국을 대체할 새로운 슈퍼파워로 중국을 지목했다. 퍼거슨 교수는 이에 앞서 “그리스 재정위기의 다음 타자는 미국이 될 것”이라면서 미국의 추락을 점치기도 했다.
2011년 8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는 막대한 재정적자를 이유로 미국의 신용등급을 전격 강등했다. 1941년 S&P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를 부여받은 후 줄곧 최고 등급을 지켜왔던 미국이 70년 만에 등급 강등이라는 수모를 겪은 것이다. 유럽의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 그리스에서 시작된 재정위기는 거대한 괴물로 변해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경제대국을 강타하면서 유럽연합(EU)의 존립마저 위협하고 있다.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유로존 내 갈등의 골만 깊어지자 국제통화기금(IMF)은 신흥국에 유로존 지원을 요청했다. 드디어 9월.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 재무장관들이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국가들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항상 도움을 받던 신흥국들이 거꾸로 선진국을 돕겠다고 나선 것이다. 퍼거슨 교수의 도발적인 예언은 정확하게 적중했다. 경제권력 이동은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 되어 우리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전 세계의 경제패권을 차지한데 이어, 소련의 붕괴로 군사적 패권까지 거머쥐며 줄곧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서의 지위를 누려왔다. 그러나 금융위기

작가정보

저자(글) 송길호

저자 송길호는 이데일리 금융부장 겸 포럼사무국장. 연세대 철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미국 듀크(Duke)대에서 정책학 석사(M.A)과정을 차례로 마쳤다. 문화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 사회ㆍ경제부를 거치며 재정금융분야의 대표기자로 활약했다. 2008년에는 한국기자협회의 해외언론인 연수대상자로 선정됐다. 2010년 이데일리로 옮겨 TV부문 편성제작부장 등을 맡았고 제2회 WSF 사무국장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행사 전반을 지휘했다.

저자(글) 김춘동

저자 김춘동은 이데일리 금융부 차장.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데일리 증권ㆍ경제부 등을 거치며 2010년 청와대를 출입했다. 2004년 ‘국민연금’ 시리즈 기사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제2회 WSF 사무국에서 행사기획에 참여했으며, KBS1 라디오 <생방송 토요일, 일요일 저녁입니다>에 고정출연 중이다.

저자(글) 권소현

저자 권소현은 이데일리 경제부 차장.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자산운용경영학 석사(MAM)과정을 마쳤다. 이데일리 증권ㆍ국제ㆍ금융부를 거쳤고 제2회 WSF 사무국에서 행사운영을 담당했다. 저서로 《금융지식, 이보다 쉬울 수 없다》 등이 있으며, KBS1 라디오 <생방송 토요일, 일요일 저녁입니다> 등에 고정출연 중이다.

저자(글) 양미영

저자 양미영은 이데일리 국제부 기자. 숙명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제대 FB(Finance & Banking Management)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데일리 경제ㆍ증권ㆍ시장부를 거쳤고 은행업계와 주식ㆍ채권ㆍ외환ㆍ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기사들을 다뤘다. 저서로《신의 직장 안 부러운 1인 기업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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