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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모든 것

곽철환 지음
행성B

2014년 10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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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46MB)
ISBN 979118752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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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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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모든 것》은 쉽게 다가가기 힘들었던 불교의 경전, 교리뿐 아니라 문화, 인물, 역사까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는 책이다. 또한 풍부한 사진자료와 지도, 계보도 등은 독자들을 불교의 세계로 친절하게 인도한다.
머리글

제1장 침묵의 성자, 고타마 붓다
룸비니의 봄 | 깨달음의 길 | 가르침의 발자취

제2장 꺼지지 않는 등불
불교 교단과 경전의 성립 | 불교 개혁운동 - 대승불교의 출현 | 중국의 불교 수용과 경전 번역

제3장 대승의 세계
보살 | 중관 | 유식 | 여래장 | 밀교 | 천태 | 화엄 | 정토

제4장 선
선의 기원 | 보리달마 | 능가종 | 동산법문 | 북종선 | 남종선 | 조사선 | 5가7종 | 간화선과 묵조선
제5장 불교의식
예불 | 불공 | 우란분재 | 49재 | 천도재 | 수륙재 | 예수재 | 방생회 | 자자와 포살

제6장 사찰을 찾아서
사찰의 성립 | 해탈의 길목 | 대웅전·대웅보전 | 대적광전·화엄전·비로전 | 극락전·아미타전·무량수전
약사전·유리광전 | 미륵전·용화전·자씨전 | 보광전·보광명전 | 관음전·원통전 | 명부전·지장전·시왕전
영산전·팔상전 | 나한전·응진전 | 독성각 | 칠성각 | 산신각 | 탑 | 승탑과 석등 | 불구

제7장 기초 용어와 문답
불보살과 수행자 | 불교 상식

제8장 경전 다이제스트
관무량수경 | 관음경 | 금강경 | 능가경 | 능엄경 | 무량수경 | 미륵하생경 | 밀린다팡하
반야심경 | 백유경 | 범망경 | 법구경 | 법화경 | 보현행원품 | 부모은중경 | 사십이장경
숫타니파타 | 승만경 | 아미타경 | 아함경 | 우란분경 | 원각경 | 유마경 | 육방예경
지장경 | 천수경 | 화엄경

제9장 간추린 한국 불교사
삼국시대 | 통일신라시대 | 고려시대 | 조선시대

찾아보기

호화로운 궁중 생활이 계속될수록 싯다르타에게 태어나서 병들고 늙고 죽는 것에 대한 괴로움은 커져갔다. 그에게 인간의 삶은 괴로움의 무자비한 순환으로 보였다. 파도처럼 끝없이 밀려오는 괴로움에 답답했고, 궁중이 감옥처럼 느껴졌다.
어느날, 그는 떠나기로 결심했다. 깊은 밤중에 말을 타고 하인과 함께 몰래 성을 빠져나갔다. 그때 그의 나이 29세였다.
-p.19 [깨달음의 길] 中에서

위팟사나는 사티와 사마타를 기반으로 해서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보아 해탈의 지혜를 얻는 수행이다. 특히 4염처나 5온에서 매 순간 일어났다가 사라지고 사라졌다가 일어나는 그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고 알아차림으로써 무상과 고를 절감하고, 4염처와 5온에 독자적으로 존속하는 실체도 없고, 고유한 본질도 없고, 독립된 개체적 자아도 없다고 통찰하는 것이다. 몸-마음이 무상ㆍ고ㆍ무아이다. 이것을 거듭 알아차리고 거듭 통찰함으로써 몸-마음에 대한 집착이 점점 떨어져 나가 그 속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p.67 [가르침의 발자취] 中에서

대승불교는 남을 위하는 그 자체가 나를 위하는 것이라 한다. 이러한 견해는 더욱 적극적으로 나아가 나를 구제하기에 앞서 남을 구제한다는 서원으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지장보살은 지옥에서 소통 받고 있는 많은 중생들을 구제하기 전에는 결코 성불하지 않겠다고 서원했고, 법장보살은 자신이 부처가 된다고 해도 모든 중생이 극락정토에 태어나지 못한다면 부처가 되지 않겠다고 서원했다.
-p.100 [보살] 中에서

수행자는 말나식이 일어나면 곧바로 알아차리고 잠깐 ‘틈’을 가져야 한다. 이 틈이야말로 말나식을 약화시키는 유일한 길이다. 예를 들어 남에게 화를 내려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려고 할 때, 그것을 즉각 알아차리고 잠깐만 틈을 가지면 그 충동이 누그러진다. 이 틈을 계속 반복해서 가지면, 에고가 점점 약화되고 감소되어간다. 이게 유식학의 지향점이다.
에고는 자신을 드러내고 내세우려는 마음의 소음이다, 열반에 이르는 데 장애가 되는 가장 근본적인 번뇌인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도 에고를 바탕으로 해서 일어나고, 괴로움의 원인인 갈애도 에고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말나식이 일어나자마자 자동으로 반응하지 않고, 그것을 자각해서 누그러뜨리는 게 수행의 시작이다.
-p.122 [유식] 中에서

2분의 분별을 일으켜 뭔가를 꾸며대고, 어딘가에 마음이 쏠리는 그 자체가 모두 오염이다. 평상심은 그 분별이 끊겨 꾸밈도 없고, 옮음과 그름도 없고, 취함과 버림도 없고, 연속과 단절도 없고, 속됨과 성스러움도 없는 상태이다. 길을 걸을 때는 걷기만 하고, 머물 때는 그냥 머물기만 하고, 앉을 때는 앉기만 하고, 누울 때는 눕기만 하는 게 평상심이다.
밥 먹을 땐 밤맘 먹는 게 평상심이다. 허나 범부들은 밥 먹을 때 밥만 먹는 게 아니라 천만 가지 생각을 하고, 걸을 때도 앉아 있을 때도 온갖 생각들이 허공을 떠돈다. 몸은 ‘지금 여기’에 있는데 생각은 ‘여기’를 떠나 안 가는 곳이 없다.
-p.164 [조사선] 中에서

우란분재는 《우란분경》에서 유래한다. 목련이 신통력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찾아보니, 아귀가 되어 굶주리는 고통을 겪고 있었다. 목련이 자신의 신통력으로 어머니를 구제하려 했으나 어머니의 죄가 너무 무거워 구제할 수 없었다. 그래서 목련이 부처님에게 간청하니, 부처님이 여름 안거가 끝나는 음력 7월 15일에 여러 승려들에게 갖가지 음식과 과일을 정성스럽게 공양하면 어머니는 아귀의 고통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했다. 목련은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해서 어머니를 구제했다고 한다.
-p.205 [우란분재] 中에서

여러 불상 중에 무슨 부처인지는 인계로 구별하는데, 인계는 무드라를 번역한 것이다. 인상ㆍ수인이라고도 한다. 이는 부처의 깨달음 또는 서원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손 모양을 말한다.
석가모니불의 인계는 좌선할 때의 손 모양에서 오른손을 풀어서 오른쪽 무릎에 얹고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는 항마촉지인이다. 이는 석가모니가 수행을 방해하는 모든 악마를 항복시키고 성취한 깨달음을 지신이 증명했다는 뜻이다.
-p.223 [대웅전ㆍ대웅보전] 中에서

미륵은 마이트레야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이고, 자씨라고 번역한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수행하다가 마래에 성불하리라는 예언을 받고 목숨을 마친 후, 도솔천에서 태어나 현재 거기서 수행 중이라고 한다. 석가모니불이 입멸한 후, 오랜 세월이 지나면 이 세상에 내려와 화림원의 용화수 아래서 성불하여 미륵불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미래불이라고 하고, 그의 정토를 용화세계라고 한다.
미륵보살이 도솔천에서 미래의 용화세계를 생각하며 명상에 잠겨 있는 자세가 곧 미륵반가사유상이다.
-p.279 [불보살과 수행자] 中에서

따라서 종은 언어로 표현할

불교의 문화, 경전, 교리, 역사, 인물을 총망라한
최고의 불교 입문서!

사람들은 흔히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말을 자주 한다. 마음 먹기에 따라 괴로움과 불안, 탐욕과 집착, 분노와 갈등 등 우리를 괴롭히는 감정들을 아무것도 아닌 걸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극에 달한 현실을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제대로 ‘마음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나와 내 가족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 그것을 위해서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정도는 모른 척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내가 누구인지, 제대로 살고 있는지, 스스로와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고 싶어지는 순간이 온다. 삶이 고달프고 가난한 사람뿐만 아니라, 남부럽지 않은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는 사람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럴 때 ‘마음 공부’를 이유로 절을 찾고, 스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불교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 거기까지이다. 금강경, 법구경, 능엄경 등 이름조차 입에 붙지 않는 경전들, 단어 하나하나가 난해하여 의미를 알 수 없는 교리들, 밖에서 바라보면 마음은 편하지만 무엇을 하는 곳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 사찰의 건물과 다양한 불상들……. 마음의 안식과 깨달음의 길에 다가가기는커녕 길을 잃어버리고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그런 이들에게 “삶의 불안정과 아픔을 해소해보려는 바람으로 불교에 관심을 가져보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는 게 그리 간단치 않다. 왜냐하면 어디서 시작해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가이드북이 흔치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음의 소음에 부대끼는 이들을 불교의 숲속으로 데려가 나무 하나하나를 쉽게 설명하고, 그 숲속에 편히 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다”라고 이 책을 쓴 이유를 말하고 있다.
《불교의 모든 것》은 쉽게 다가가기 힘들었던 불교의 경전, 교리뿐 아니라 문화, 인물, 역사까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풍부한 사진자료와 지도, 계보도 등은 독자들을 불교의 세계로 친절하게 인도할 것이다.


종교를 넘어서 인문학이 되어버린
불교의 진면목을 보여주다

불교만큼 우리 민족의 삶 구석구석에 영향을 준 종교도 없을 것이다. 전국 곳곳 산과 마을의 이름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르고 사용하는 단어 중에 불교에서 유래된 말이 생각보다 무척 많다. 언어뿐만이 아니다. 민속 의식, 민속 신앙도 불교에서 유래된 것이 많다. 고구려가 처음 받아들인 불교는 그저 하나의 종교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거대한 문화복합체였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를 공부하는 것은 종교를 뛰어넘어 우리 삶을 공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불교를 인문학으로, 교양으로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우선 불교 교리의 핵심인 4제와 팔정도, 12연기, 5온, 8정도, 4염처, 7각지, 무상·고·무아와 위팟사나 등의 가르침과 수행법을 연관 지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읽기조차 쉽지 않은 《금강경》, 《반야심경》, 《법구경》, 《법화경》, 《화엄경》, 《숫타니파타》를 비롯한 27가지에 달하는 경전을 최대한 간결하고 알기 쉽게 요약했다. 또한 사찰 내 작은 부분까지 그 명칭과 역할을, 예불, 불공, 우란분재, 49재 등 다양한 불교 의식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그리고 싯다르타의 가족관계부터 붓다의 10대제자, 여래10호, 6사외도 등의 인물들은 물론 여러 종파와 <금강경의 4구게>, 윤회, 불립문자 등의 뜻과 법당에서 지켜야 할 예절, 승려들의 직책, 발우공양 방법, 염주와 괘불의 용도, 적멸보궁의 뜻. 108번뇌에서 108의 뜻, 탱화의 의미 등의 불교 상식을 알기 쉽게 일상의 언어로 풀어놓았다.
이처럼 《불교의 모든 것》은 제목 그대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불교에 관한 거의 모든 것들을 쉽고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불교를 공부하는 단 하나의 목표,
마음의 소음에서 벗어나기

불교에 의지하려는 사람들은 열반이라는, 고요해진 마음의 평지를 원한다. 모든 번뇌를 벗어버린 해탈한 마음 상태가 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불교를 알면 그곳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해 불교 공부를 시작해보려 하지만 2,500년간 이어온 불교의 가르침을 단시일 내에 익히기는 쉽지 않다. 이에 저자는 “‘앎’이 곧 ‘됨’이 될 수 없듯이, 불교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해서 열반에 가까이 가는 건 결코 아니다. 따라서 불교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앎’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말이나 문자는 방편일 수밖에 없으니까”라고 말하며 이 책에 요약된 많은 법문 중 자신에게 알맞은 가르침을 찾아내 그것을 반복해서 되새기고, 여러 수행 가운데 적합한 하나를 선택해서 지속적으로 닦아나가면

작가정보

저자(글) 곽철환

저자 곽철환은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는 《불교 길라잡이》와 《시공 불교 사전》, 《불교공부사전》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핵심 아함경》과 《금강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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