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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책 읽기. 2

뚜루와 함께 고고씽 베스트컬렉션
뚜루 지음
나무발전소

2015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8.35MB)
ISBN 9791186536056
쪽수 3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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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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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책 읽기』제2권. 이 책은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망설이는, 자신에게 맞는 독서 취향이 무엇인지 모르는 많은 독자를 위해 다양한 장르, 다양한 읽을거리를 깨알 같은 재미와 친근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글과 그림으로 소개한 책이다. 책 읽기 고수의 맞춤식 독서 처방전을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서문

chaptet 1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아저씨 김연수의 속살 같은 이야기 ? 김연수, 《지지 않는다는 말》
그다지 윤리적이지 않은 그녀에게 홀딱 반했다 - 김현진, 《뜨겁게 안녕》
모르는 척하지 않고 책 읽기 - 안보윤, 《모르는 척》 / 최지윤, 《옥수동 타이거스》
돌아보면 내가 있어, 잊지 마 - 후지와라 신야, 《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
네가 정말 우울증이라고 생각해? - 에릭 메이젤, 《가짜 우울》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 김현철, 《울랄라 심리 카페》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는 여행 에세이 - 김동영, 《나만 위로할 것》 / 이병률, 《끌림》
● 창조적 책읽기, 네 멋대로 읽어라 1l 도서관에는 외계인이 산다

chaptet 2 상상력이 빈곤해진 당신을 위하여
당신은 어떤 춤을 추고 싶은가요 -조던 매터,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스타일은 어디에서 오는가? - 폴 스미스·올리비에 위케르, 《폴 스미스 스타일》
차를 음미하듯 그렇게… - 박세연, 《잔》
나는 집이다! - 토드 셀비, 《우리집, 구경할래?》
알고 싶어? 내가 뭔지? 알면 반할 걸! - 차유진 외, 《반려식물》
나만의 스케치북을 위하여! - 줄리아 로스먼, 《아티스트의 스케치북》
음악이란 무서운 거죠, 여자에게 빠지는 것과 같죠 - 서경식, 《나의 서양음악 순례》
● 창조적 책읽기, 네 멋대로 읽어라 2l 책에 이런 것까지 해보고 싶다

chaptet 3 나 좀 안아주라
따뜻하고 푹신한 눈 담요를 덮고 - 크레이그 톰슨, 《담요 Blankets》
100세 노인이 창문 넘어 도망친 이유는? - 요나스 요나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어디로 가고 싶은 거죠? - 밀란 쿤데라, 《정체성》
연애와 결혼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 ? 타라 파커포프, 《연애와 결혼의 과학》
내 잠자던 강박증에 불을 질렀다! - 엘리자베스 헤인스, 《어두운 기억 속으로》
사랑만이 충만하기를 - 크레이그 톰슨, 《하비비》
● 창조적 책읽기, 네 멋대로 읽어라 3l 슬로우한 리딩, 과연 가능할까?

chaptet 4 소소하고도 특별한 오늘
매일 오후 3시,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지? - 아사오 하루밍, 《3시의 나》
서울을 떠나 독립을 꿈꾸다 ? 노석미, 《서른 살의 집》
그냥 애들이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 ? 패티 스미스, 《저스트 키즈》
자살 = 커피 한 잔? - 엘리엇 부, 《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 잔 할까?》
나는 당신의 독자입니다 ? 카밀리앵 루아, 《소설 거절술》
나의 창조적 책읽기는 진행형 ?마쓰오카 세이고, 《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
● 창조적 책읽기, 네 멋대로 읽어라 4l 전집에 꽂히다

chaptet 5 나는 점점 성장하는 중이다
재능과 그 재능을 꽃피우는 힘, 생각 코드 - 요네하라 마리, 《교양노트》
니들이 바닷속을 알아? - 쥘 베른, 《해저 2만 리》
나는 점점 성장하는 중이다 - 제프리 베넷,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하는 편을 택하겠소 - 허먼 멜빌, 《필경사 바틀비》
이 남자, 보통이 아니다 - 이석원, 《보통의 존재》
혼돈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에드거 앨런 포, 《도둑맞은 편지》
미국 대표 작가 21명의 집 - J. D. 매클라치, 《걸작의 공간》
● 창조적 책읽기, 네 멋대로 읽어라 5l 책과 집은 어떻게 공존하는가

더 친절해진 카툰 독서 입문서l 인문·교양·실용편 추천 리스트

“펼쳐라 그리고 읽어라.
읽기 전까지는 그 어떤 책도 너에게 가 닿지 않을 것이다.”

더 친절해진 카툰 독서 입문서
공감 백배~ 책 읽기 고수의 맞춤식 독서 처방전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 진짜 맛있고 좋은
책 선물!

7년여 동안 채널예스 《뚜루와 함께 고고씽》에 카툰 서평을 올리고 있는 뚜루가 이번에는 인문, 교양, 실용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들고 돌아왔다. 《카페에서 책 읽기 2》(나무발전소)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망설이는, 자신에게 맞는 독서 취향이 무엇인지 모르는 많은 독자를 위해 다양한 장르, 다양한 읽을거리를 깨알 같은 재미와 친근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글과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다. 국내 최초 북카투니스트로 자리매김한 뚜루의 더 깊고 넓어진 독서의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독서가 더 이상 취미가 아닌 특기가 되어버린 요즘, 책 읽기를 체험까지 해야 할 만큼 먼 존재가 되어버린 사람이라면 뚜루의 《카페에서 책 읽기 2》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책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더군다나 책과는 담을 쌓고 살다가 어느 날 문득 책 읽기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뚜루가 추천하는 33권의 책은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당신만의 독서 취향을 발견하라!
책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가슴 시리고 쓸쓸한 가을날 가슴속 깊은 곳까지 울림을 주는 따뜻한 책, 빈곤해진 상상력을 깨워주는 독특함이 묻어나는 책, 고민이 생겼을 때 고민을 해결해주는 실마리가 되어주는 책, 하루하루 작은 것들에 감사하며 오늘을 돌아보게 하는 책 그리고 매일 같은 자리를 맴도는 것 같지만 어떤 가능성을 열어 보이며 나를 성장시켜주는 책 등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김연수의 《지지 않는다는 말》에서는 소설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작가의 또 다른 이면을 통해 산문집이 주는 친근함을, 김현진의 《뜨겁게 안녕》에서는 그녀가 보여주는 슬픔과 두려움, 방황을 통해 뜨거운 공감과 위로를, 이석원의 《보통의 존재》에서는 보통의 존재로 살아가고자 하는 한 인간의(당신일 수도 있는) 두려움과 전쟁처럼 자신과 싸우는 모습에서 깊은 울림을 준다.

수많은 고민이 깨알같이 박혀 있는 《울라랄 심리 카페》는 상담 사례를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며, 《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 잔 할까?》와 같이 어마어마한 독서편력을 가진 저자가 알갱이만 쏙쏙 집어서 산해진미와 같이 펼쳐놓은 책에서는 “어디를 펼쳐도 주제와 상관없이 내 마음 같은 문장이 후두둑 쏟아진다. 때론 그 어떤 인생의 지침서보다 짧디짧은 한 마디가 내게 힘을 주기도 한다.”

책 속의 사진과 그림으로 서평을 완성한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폴 스미스 스타일》 《아티스트의 스케츠북》에는 번뜩이는 영감과 함께 개성 넘치는 장면들로 가득하다. 책의 여백에다 직접 리뷰를 쓴 《반려식물》 같은 새로운 시도나 《오후 3시의 나》처럼 매일 오후 3시의 나를 돌아보며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오직 책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다. 이런 책을 만나면 우리의 삶도 춤이 되지 않을까?

아직도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나요?
소설만 죽어라 좋아하는 뚜루 역시 책에 대한 심한 편견과 편식에도 불구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책에서 깊은 울림과 수많은 공감을 받기도 한다. 뚜루가 얻었던 공감과 위로, 영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33권의 도서목록을 통해 당신도 누구나의 취미였지만 이제는 아무나의 특기도 되지 못하고 있는 독서라는 바다로 빠질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았던 쥘 베른의 《해저 2만 리》의 ‘노틸러스호’에 탑승하여 140년 전 바닷속 세계를 탐험하듯 뚜루가 안내해주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독서의 세계에 빠진다면 소설이 아닌, 자기계발서가 아닌 무궁무진한 새로운 책의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 권하지 않는 사회’인 요즘 뚜루가 과감하게 권하는 도서목록에서 당신에게 꼭 맞는, 당신의 삶을 휘저어놓을 책을 만나길 바란다.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삶 말고, ‘살아야 하는 삶’, 즉 인간이라면 꿈꾸는 존재라면 ‘그렇게’ 한 번 살아봐야 하는 삶에 대해 자꾸만 말하게 한다.”(정혜윤, 《삶을 바꾸는 책 읽기》) 그래서 뚜루는 끊임없이 책 읽기를 권하고 있다. 뚜루가 얘기하듯 “‘꾸준히’라는 습관과 관심만 있다면 독서만큼 값싼 오락도 없을 것이다. 싼값으로 어마어마한 사고를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아직도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당신, 명랑한 독서 멘토 뚜루의 독서 처방전을 받아보는 것은 어떤가? 어쩌면 당신도 올겨울 뚜루가 만났던 도서관의 외계인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지 않는가!

추천의 글
뚜루의 서평은 전통적이며 전형적인 서평의 형식으로부터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제거시켰다. 이것은 서평에 카툰을 더해 신선함을 추구한 것보다 훨씬 중요한 점이다. 서평의 미니멀리즘. 기상천외의 시도다. 어쨌든, 모조리 다 빼고 나니 놀랍게도 ‘책의 매혹!’이라는 가슴 뛰는 명제가 토끼처럼 튀어 나온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가장 불친절한 서평. 정보나 해석 따위가 궁금하다면 직접 책을 사서 읽든, 해석을 하든, 독자들이 알아서 하란 식이다. ‘책이 뭐가 대단하냐? 안 읽으면 종이뭉치지. 중요한 건 독서고 사유야! 멍청이들아’ 이러면서 우리 앞에 툭 책을 던져주는 뚜루는 꼭 소문난 빈대떡 가게 욕쟁이 할머니 같다. 진짜 맛있고 좋은 것만을 준다.
-김성신, 출판평론가

남의 책 읽은 이야기도 웬만하면 재미없기 십상인 세상에 섬세하게 읽는 재미와 읽은 감성을 한 줄에 꿰어 1+1=3 이상을 선물하는 《카페에서 책 읽기》는 그런 일련의 허무감들이 남기는 사태들에 대처하는 아날로그-디지털적인 특단의 대책이다.
뚜루의 《카페에서 책 읽기》 시리즈는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장 사랑스러운 방법이며, 시간이 없다고 슬쩍 핑계를 대면서 《카페에서 책 읽기》를 택하는 것은 당신이 읽지 않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 중 가장 영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전략이 될 것이다.
-김현진, 칼럼니스트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뚜루

저자 뚜루는 현저히 미흡한 글발 때문에 글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머릿속 상상의 세계를 YES24 블로그에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1년, 그림으로 일상과 북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24 블로그 축제에서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결국 채널예스에 《뚜루와 함께 고고씽》을 7년째 연재하면서 국내 최초 북 카투니스트가 되었다.

손끝으로 책 쓰다듬기, 종이 재질 느끼기, 새 책 냄새 맡기, 빠릿한 책장 사이에 빳빳하게 누워 있는 가름끈 들어 올리기 등등 책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매력으로 느끼지만 그중 가장 매력적인 것은 책 속의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것이다. 비록 그 세계에서 우울과 불안, 신경과민을 맛본다 해도 어쩌면 책이라서 다행인 감정들에 빠지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큰 귀만큼 책, 음악, 영화 등등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지만 아날로그적이라 아직도 그림은 연필로 그리기를 좋아한다. 순진하게 입꼬리 올리며 웃는 입에서 독설이 쏟아져 나오지는 않지만, 다만 가끔 펜 끝에서 터지기도 한다. 능청스런 눈빛과는 달리 소심하지만 그녀 안에 까칠한 본능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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