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통기

박재봉 지음

가마오 2019년 01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12월 13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현통기』는 총 4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신묘년 2011년 마구, 2부 임진년 2012년 마구, 3부 계사년 2013년 마구, 4부 갑오년 2014년 마구 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1. 신묘년 2011년 마구
2. 임진년 2012년 마구
3. 계사년 2013년 마구
4. 갑오년 2014년 마구

작가정보

저자(글) 박재봉

1972년 임자년에 태어난 저자는 어릴 적부터 도를 삶의 목적으로 두게 된다. 그리고 호흡과 행공과 주문과 독서와 각종 세간의 수도법을 겪었다. 그러던 중 30 전후에 성찰의 깊이가 더해가게 되며 그 성취를 현실에 구현하는 것도 이생의 도 임을 생각하게 된다.

스스로 아직 결과를 보일 만한 것은 없다고 하지만, 이미 그 결실은 세상에 쌓여가고 있다.
자천의 체계를 위해 하늘공부1, 세계 체계에 대한 모색을 위해 하늘공부 2, 더 나아가기 위한 사고 실험 하늘 공부3 과 다양한 방법으로 심화하고 새로운 자천법을 생각해 본 땅인사람1, 2, 제라울을, 그리고 새시대에 새로운 지표가 될 강마을 총서를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