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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왜곡 21가지

송영심 지음
미르북컴퍼니(미르북스)

2006년 1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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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95MB)
ECN 0102-2018-900-00275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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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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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일본의 역사왜곡 21가지를 파헤치는 책. 최근 독도 문제와 역사 교과서 문제를 일으킨 일본의 의도를 정확히 꿰뚫어 볼 수 있는 내용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기술하고 있다. 보다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도표와 지도 사진 자료를 함께 수록하였다.

이 책은 독도의 역사와 지리, 환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일본 교과서의 역사왜곡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깨달아, 우리의 것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뿌리 깊은 독도 망언사, 역사왜곡의 주범과 배후, 일본의 역사왜곡 21가지, 수정 요구를 하여 바로잡혀진 사례, 왜곡된 일본 교과서를 바로잡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 등을 살펴본다.
머리글 - 역사는 진실된 눈으로 기록되어야 한다
들어가는 글 - 한국, 일본 간의 가깝고도 먼 역사 인식차이


제1부 독도, 왜 일본 땅이라 우기는가?

뿌리깊은 독도 망언사
독도, 알아야 지킨다
미래의 독도를 지켜 나가기 위한 노력


제2부 역사왜곡의 주범과 배후

한국사와 관련한 역사왜곡 망언사
역사왜곡의 주범,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역사왜곡의 주범 뒤에는 일본 우익이 있다
역사를 왜곡하는 그들의 목표는 바로 '군사대국화'
10년 후, 왜곡된 교과서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제3부 일본의 역사왜곡 21가지

[일제 강점기]
한국병합은 일본의 안전과 만주의 권익을 위한 것이었다?
한국병합 후 조선 총독부가 근대화에 노력하였다?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 중국인, 사회주의자가 살해되었다?
전시 하의 국민이었기 때문에 징용 징병이 적용된 것이다?
일본식 성명을 사용하는 것을 인정하는 창씨개명이 실시되었다?
군대 위안부는 고의로 누락시켰다?

[개화기]
강화도 사건은 군함이 포격을 당하고 교전한 사건이었다?
한반도는 일본을 향해 들이밀고 있는 흉기이다?
일본이 조선 근대화를 원조하였다?
러일 전쟁은 유색 인종국 일본의 백인에 대한 위대한 승리이다?

[조선시대]
왜구에 중국인과 조선인 포함된다?
임진왜란은 출병이고, 조선은 현저하게 황폐화되었다?
조선 통신사는 장군 계승을 축하하는 사절단이었다?
무례한 조선에게 출병의 명목을 만들어 채들어가자?

[고대사]
한국 역사의 시작에 고조선이 없다?
2세기경 대방군이 서울에 있었다?
한국은 신라 시대부터 내내 중국에 조공하였다?
임나일본부가 가야 땅에 존재하였다?
6세기 백제왕이 불상과 경전을 야마토 정권에 헌상하였다?
백촌강 전투로 일본이 백제를 구하려 하였다?
연표도 문제가 있다


제4부 수정 요구를 하여 바로잡혀진 2001년 사례

고구려가 일본에 접근하고 백제와 일본이 조공을 하였다
조선은 문관이 지배하는 국가이다?
동학당이 한 때 한성까지 도달할 정도였다?
일본이 조선을 중립국으로 만들고자 군비를 증강하려 하였다?
청의 군대가 철저히 친일파를 탄압하였다?


제5부 왜곡된 일본 교과서를 바로잡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교과서를 바로잡기 위한 아시아 시민 단체의 연대 활동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참고ㅣ 일본의 양심적 시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동아시아 시민연대를 통해 일본의 역사왜곡 막아냅시다!

“일본의 역사 왜곡 의도를 정확히 꿰뚫고 바로잡아 역사의 진실을 알려야 할 것이다.” 일본의 역사왜곡과 우리나라와의 역사관 차이는 해가 거듭할수록 그 골이 뚜렷해지고 깊다. 일본의 우익과 이를 후원하고 있는 일본 대기업들, 언론과 출판이 너나 할 것 없이 60년 전의 제국주의 향수병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과거 침략과 학살의 역사를 이제 부인하고 미화하고 있으며 이웃나라의 영토까지도 넘보고 있는 웃지 못할 상황이다. 일본의 학생들이 10년 후, 또 다시 과거의 침략과 학살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을까 우려되며 ‘독도는 일본 땅이라 배웠다’며 독도 찾기 운동을 벌일지 모르는 일이다. [출간 의도] 역사왜곡 교과서로 비판받고 있는 일본 후소샤판 역사교과서에 대해 잘못된 내용을 철저히 분석해 왜곡된 일본 역사를 바로잡을 필요성과 단순히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사실 보다는 어떤 부분이 어떻게 왜곡되었으며 어떻게 바로 잡혀야 하는지, 그리고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그 방향을 제시할 필요성으로 『일본의 역사 왜곡 21가지』가 출간되었다. 2005년 올해는 한일 수교 40년, 해방 60주년, 그리고 을사조약 100년이 되는 해이다. 한일 우정의 해이기도 한 올해, 한국은 과거 한일 관계의 가슴 아픈 상흔을 돌아보며, 한일 관계를 재조명해 보고자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해에 일본의 시마네현은 독도를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였고, 일본의 한복판인 도쿄에서 역사를 왜곡한 일본 우익 교과서가 향후 4년 간 수백 명의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로 채택되었다. 역사는 진실된 눈으로 기록되어야 한다. 왜곡되거나 편벽되어서는 안되며, 과장되거나 미화하여 기록해서도 안된다. 역사 속에 엄연히 있는 사실을 없다고 우기거나, 없는 사실을 있다고 우겨서도 안된다. 그런데 과거사를 망각한 일본은 분명한 역사 기록이 남아 있는 독도를 일본 국토라고 우기고, 일본 문부성은 과거의 잘못을 왜곡, 미화하여 기록한 일본 우익의 역사 교과서를 검인정 통과시켰다. 일본이 의도하고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 이러한 도발을 서슴지 않고 자행하는 것일까?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전쟁을 도발할 수 없도록 규정한 평화 헌법을 제정하였다. 그런데 전후 60년이 지나 세계 경제대국이 되자, 일본 우익은 일본을 군사 대국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즉 그들은 세계를 전쟁의 포화 속에 몰아넣었던 60년 전으로 돌아가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군사대국’이 되고자 하며 이를 위해 평화헌법을 개정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 앞서서 추진한 것이 바로 ‘역사 교과서 왜곡’이다. 독도에 대한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에도 중요한 이유가 있다. 어획량을 위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이 아니다. 독도는 ‘미래 대체 에너지’의 보고이자 군사 전략상으로 매우 중요한 기지가 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러한 일본의 의도를 정확히 꿰뚫어 볼 수 있는 모든 내용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기술하였으며, 크게 왜곡되고 있는 21가지를 일제강점기, 개화기, 조선시대, 고대사 순으로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표와 지도 사진 자료도 함께 실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독도의 역사와 지리, 환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일본 교과서의 역사 왜곡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인식하고 우리의 것을 지켜 나가야 한다. 어떤 역사 왜곡의 파도가 밀려오고, 거짓의 역풍이 밀려와도 흔들리지 않고 평화를 추구하기 위한 진실의 노를 저어 가야 한다. [『일본의 역사 왜곡 21가지』주요 내용] 한국 병합은 일본의 안전과 만주의 권익을 위한 것이었다? 한마디로 한국 병합과 관련한 서술은, 군국주의적 역사 서술방식에 의거하여, 자국의 논리를 합리화 시키면서, 마치 만주의 권익을 위한 일이고 강대국들의 지지를 얻은 것처럼 진실을 은폐, 왜곡하여 후소샤 교과서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드러내 놓고 있다. 한국 병합 후 조선 총독부가 근대화에 노력하였다? 일본이 한국을 근대화 시킨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좀더 빠르고 좀더 쉽게 좀더 많은 것을 가져가기 위한 제국주의 기획에 의한 것이다. 일본식 성명을 사용하는 것을 인정하는 창씨개명이 실시되었다? 실제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면 자녀의 학교 입학과 진학이 거부되었고 개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우선적으로 노무징용 대상자가 되는 등의 각종 불이익이 있었다. 끝까지 창씨를 거부하求鳴자결한 사람과 구속된 사람들도 있었다. 이는 창씨 추진과정에서 일제당국의 강압적 요구가 있었으며 민족 말살정책의 일환이었다. 러일전쟁은 유색 인종국 일본의 백인에 대한 위대한 승리이다? 일본은 대표적 제국국가였으며 약소민족들에게 ‘한없는 절망’을 안겨준 ‘최악의 국가’가 되는 동시에 인도의 독립운동가 네루가 표현한 바와 같이 러시아에 대한 일본의 승리는 “소수의 침략적 제국주의 국가에 또 한나라를 추가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한국 역사의 시작에 고조선이 없다? 후소샤의 경우 다른 출판사와 대조적으로 더 심한 역사 왜곡을 의도로 낙랑군 이외에 대방군까지 추가로 표시하고 있어, 은연중에 한국사의 타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역사의 진실을 배워야만 평화와 공생의 길로 가는 창을 열 수 있을 것이다. 그 창을 열기 위한 역사 교과서는 진실을 담고 있어야만 한다. 진정한 사죄와 반성 없이 일본 역사를 무조건 찬양하는 것이 결코 일본을 자랑스럽게 하는 길이 아니다. 진정한 용기는 과거의 일본이 저지른 온갖 만행을 있는 그대로 알리는 것이다. 그것이 사죄와 반성을 통해 이웃 나라와의 우정과 협력을 유지해나갈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일본의 역사 왜곡 21가지』표지 3의 글에서 우리가 지금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을 좌시하거나 바로 잡지 못한다면 왜곡된 역사 교과서로 배운 일본 학생들의 10년 후는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그들은 군대 위안부 문제뿐만 아니라 침략전쟁 등 모든 것을 잘못 알게 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말이다. “대일본 제국은 1940년에 서구의 세력에 맞서 동아시아를 보호해준 역할을 했다. 또한 위안부는 존재하지 않았고, 있었다 하더라도 황국시민들이 천황폐하를 위해서 기꺼이 한 것이다.” 이런 날이 오기 전에 하루 빨리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가 역사를 바르게 기록해 놓는다면 우리 후손들이 그 가치를 인정하고 제대로 된 역사를 알게 해줄 밑거름이 될 것이다. 지금 일본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우경화의 움직임이나 자위대의 강화를 통한 재무장 등도 결국 지난 세대들이 선조의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역사 왜곡 21가지』표지 4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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