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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시대 물류기업은 사라질까

이상근 지음
아웃소싱타임스

2021년 05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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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63MB)
ISBN 9788994818177
쪽수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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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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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가 멈추면 생활이 멈출까?
● 생활 전반에 깊숙이 침투한 물류가 멈추면 의식주(衣食住) 전반에 걸쳐 생활도 멈춘다.우리나라의 생활물류 역사는 1884년 시작된 우편서비스와 1904년 철도소화물서비스를 들 수 있다. 1962년에는 노선(정기)화물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우편소포, 철도소화물, 정기화물서비스는 시골 부모님이 도시의 자녀에게 쌀, 곡식, 장류, 농산물 등을 보내는 생활 물류의 주된 수단이었다.

●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배회사의 2019년 취급물량은 28억개가 2020년에는 33.7억개로 증가했다. 지난 해 12월말 기준 5182만명을 기준으로 국민1인당 65건의 상품을 택배로 받았다.?이 물량은 쿠팡 등 쇼셜의 직배송,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마켓커리 등의 새벽배송 직배물량을 제외한 물량으로 이를 포함할 경우 우리 의식주(衣食住)는 물류서비스와 더욱 뗄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

● 택배서비스가 없다면, 작년 33억개가 넘는 택배가 불가능해 온라인 쇼핑 자체가 중단되고 퀵서비스가 없다면 중국집, 분식점, 패스트푸드의 음식배달은 중단될 것이다.?또한 쿠팡 등 쇼셜커머스의 직배송 서비스도,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의 배달대행서비스도, 마켓커리 등의 새벽배송서비스도 불가능 해질 것이다.
출근할 때 입을 겉옷과 셔츠 등 정기구독을 통해 받는 출근복과 이사날짜가 서로 맞지 않아일시 보관한 이삿짐의 트렁크룸 보관과 취미용품과 가재도구를 일시적으로 맡긴 집과 회사주변의 공용(미니)창고의 이용도 불가능 할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 의식주(衣食住) 전반에 걸쳐 생활에 큰 불편을 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물류가 멈추면 생활이 멈출까? -·- 5

Part1 포스트코로나와 뉴노멀시대 물류는? -·- 21

1. 일본의 수출규제와 공급망 리스크 -·- 23

2. 코로나19와 공급망 리스크 -·- 31

3. 포스트 코로나 (Post Corona)19, 뉴노멀 (New Normal) 시대의 물류는? -·- 41


Part2 포스트코로나19와 제조 -·- 51

4. 4차산업혁명과 프로비스 (Provice)① 서비스를 품은 제조 -·- 53

5. 4차산업혁명과 프로비스 (Provice)② 제조를 품는 물류 -·- 59

6.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 65

7. 집중생산과 글로벌 공급체계의 붕괴 -·- 71

8. 무인생산과 유연생산시스템 -·- 81

9. 대량생산에서 개인 맞춤생산으로 -·- 90


Part3 포스트코로나와 유통 -·- 101

10. 4차산업혁명과 커머스 물류의 진화 -·- 103

11. 온택트 (Ontact) 쇼핑에 5060세대도 합류 -·- 108

12. 로켓, 중고차, 주택도 비대면 구매 -·- 118

13. 온라인 커머스의 국가간 경계 붕괴 -·- 128

14. 옴니채널의 승자는 월마트? -·- 136

15. 오프라인 기업은 올 (All) 라인기업으로 변신 중 -·- 146

16. 매장으로 들어온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 156

17. 대세로 자리잡는 비대면 주문과 배달 -·- 165

18. 재난물류의 베이스캠프가 된 유통기업 -·- 175

19. 전선(戰線) 넓어지는 배달전쟁 -·- 184

20. 뉴노멀로 다가온 근거리 즉시 배달 -·- 194


Part4 위드코로나 시대, 유망 물류기술 -·- 205

21. 코로나19와 같이 가는 제조·물류 -·- 207

22. 코로나19와 같이 가는 유통·물류 -·- 215

23. 30대 유망기술 ‘목적형 자율주행 이동수단’ -·- 224

24. 스마트물류센터도 30대 유망기술 -·- 233

25. 30대 유망기술 ‘물류정보 통합플랫폼’ -·- 243

26. 국민이 바라보는 물류기술의 미래 -·- 252


Part5 위드코로나 시대, 뉴 트렌드 -·- 263

27. 초개인화 (Hyper personalization) 와초맞춤화 (Hyper-Customization) -·- 265

28. N차신상과 P2P물류 -·- 274

29. 정규직, 긱 (Gig) 근로자와 로봇의 일자리 전쟁 -·- 285

에필로그 뉴노멀시대엔 물류기업이 사라질까? -·- 295

[뉴노멀 시대엔 물류기업이 사라질까?]

코로나(Covid)19는 무엇을 바꾸었고, 새로이 나타날 코로나는 또 무엇을 바꿀 것인가?
아니, 무엇을 바꾸지 않고, 무엇이 이전 세상대로 그대로 있을 것인가?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점화된 4차산업혁명의 메가 트랜드는 인간, 사이버, 현실세계에 퍼팩트스톰으로 다가왔다.

여기에 2019년말 갑자기 나타나 세상을 뒤 흔들고 있는 코로나19는 단순히 나쁜 상황을 넘어 인류의 사회, 문화, 경제와 개인의 삶 전반에 걸쳐 변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바꿀 뉴노멀
4차산업혁명은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과 표준,
즉 뉴노멀(New Normal)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

먼저, 디지털 전환(DX)으로 게임의 법칙이 바뀌고 있다.
둘째, 산업의 경계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셋째, 이미 산업 카테고리는 사라지고 산업내의 경쟁은 무의미하게 됐다.

◆물류산업은 사라질 수 있지만, 물류가 없는 제조, 유통과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몰고온 뉴노멀 시대에는 산업간 경계는 허물어지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물류산업은 사라질 수 있지만, 물류가 없는 제조, 유통산업과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
물류는 별도의 산업이 아니라 제조, 유통 등 모든 산업의 근간이자 각 산업을 관통하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물류산업의 영역을 침범하는 새로운 세력들의 진입이 예사롭지 않다.
이미 ’온라인+오프라인유통+물류‘를 합체한 ‘신유통’을 표방한지 오래며,
여기에 제조, 서비스, 금융(핀테크)까지 합체한 새로운 산업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기업들 간 영역파괴 현상으로 향후 산업은 없어지고 기업만 남게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물류만을 수행하는 물류산업은 없어질 수 있지만, 기업들은 물류 기능을 더 강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누구나 다 물류산업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
물류기업들 역시 물류의 강점을 더 강화하면서, 발 빠르게 다른 영역으로의 사업 확대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FAANG, BAT등 플랫폼기업들이 점차 물류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이후 네트워크 효과와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를 통해 발전을 거듭한 플랫폼기업 FAANG(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과 BAT(Baidu, Alibaba, Tencent)는 혁신과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우리나라도 네이버 카카오 등 ‘토탈 플랫폼기업’과 쿠팡, 배달의민족 등 ‘전문 플랫폼기업’이 이미 물류 영역을 침범했다.

◆뉴노멀 시대, 물류의 새로운 이슈는?
이미 와 있고, 앞으로 더 빠르게 다가올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19, 위드코로나 시대의 물류관련 뉴노멀 이슈는 매우 광범위하고 파괴적이다.

먼저, 경계파괴 관련에 관련된 이슈가 있다.
① 물류(화물)와 교통(여객)업종의 모빌리티 경계의 파괴다.
② 자가용, 영업용의 경계가 파괴될 것이다.

둘째, 코로나19 진정 이후에도 계속될 새로운 바이러스와의 전쟁과 관련한 이슈가 있다.
① 공급망의 단절과 붕괴 대책 수립과 이를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새로운 이슈가 될 것이다.
② 공급망 리스크가 발생되었을 때 새로운 공급망으로 대체, 우회, 복구 방안이 이슈가 될 것이다.

셋째, 생활 밀착형 물류서비스 지원과 관련한 새로운 이슈가 있다.일반 국민들의 생활 속에 물류가 깊게 들어오면서, 과거 산업물류가 중심이던 물류의 축은 생활물류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언텍트, 공유, 040, 홈코노미, 고객가치, 귀찮니즘, 1인 10색, N차신상 등 다양하고 새로운 트랜드에 맞는 생활 밀착형 맞춤물류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① 배달 선진화가 이슈가 될 것이다.
택배, 퀵 서비스, 로봇배송, 드론배송, 빠른배송(로켓배송, 샛별배송 등)과 근거리 즉시배송(번쩍배송 등)이 이슈가 되고 있다.

② 보관 선진화도 이슈가 될 것이다.물류센터(Distribution Center)와 풀필먼트센터(Fulfilment Center) 등 보관 선진화는 도시 외곽의 대형물류센터에서 도심내 소형풀필먼트센터(MFC: Micro Fulfilment Center), 택배보관함, 생활형 공유창고, 셀프스토리지 트렁크룸 등이 이슈가 되고 있다.

③ 공공물류, 공동물류 등이 이슈가 될 것이다.
플랫폼기업과 대형물류기업, 다국적물류기업과 중소물류기업, 1인(개별)물류사업자와의 균형점을 찾는 것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물류시스템 구축이 이슈가 될 것이다.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의 진전과 발전은 이에 부응하는 스마트물류시스템 구축도 계속해서 이슈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는 언젠가는 종식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일상이 2019년 이전의 과거로의 리턴이냐?
아니면 코로나19와 함께 겪었던 새로운 생활에 락인(Lock in)되어 뉴볐釉聆될 지는 속단하기 어렵다.
앞으로 새로운 코로나도 계속 발생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코로나와 같이 가는 위드코로나의 방법도 찾을 것이다.
4차산업혁명이 바꿔 놓은, 바꿀 세상은 코로나와 관계없이 계속 같은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는 다만 그 속도를 높이는 트레거(Trigger) 역할을 했음에 틀림없다.

이 모든 변화의 중심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빅데이터(Big Data), 증상현실/가상현실(AR/VR) 등 첨단 기술도 아닌 바로 우리 인간이다.

나는, 우리는 4차산업혁명, 코로나19, 뉴노멀, 이런 대 변화의 시대 속에서 어디에 있는가?
또 어디로 갈 것인가?
지금이 우리에겐 새로운 기회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근

삼영물류 대표이사
물류 밖에 해본 것이 없다
81년 군 입대 후 군수지원사령부에서 처음 물류 (병참:로지스틱스) 를 접했다. 국제특송 회사, IPO 등 물류 일을 하며 대학을 마쳤다. 물류학과가 없을 때, 유통산업을 전공해 석사를, 박사는 경영학과 산업공학을 공부했다.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정부 표창도 십여 개 받았다. 세계3대인명사전인 마르퀴즈후즈후 (Marquis Who’s Who) 에도 등재됐다.

한국로지스틱스학회, 한국 SCM학회 등 물류관련학회 6곳의 산업계 부회장을 맡고 있다. 국토부의 국가물류정책위원회 외 3개 위원회 위원과 산업 부, 과기부 등의 물류 자문을 하고 있다. KBS 경제세미나, 대한상의, 한국무역협회, 국책연구기관, 최고경영자과정, 대학 특강 등 물류에 관심을 갖고 불러주면 강의와 소통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글은 매주 소셜미디어에 책을 읽고 정리해 올린 것이 4년이 넘어 200권을 넘겼고, 기고는 아웃소싱타임스, 무역경제신문 등에는 정기 기고를, 전문지에는 수시 기고를 하고 있다.

물류분야에서 누구보다 많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경험해 봤다.
택배가 제도화되기 전인 1988년 택배 (특송) 사업을 기획하고 런칭했다. 1990년부터 중소기업의 공동물류 사업을 런칭했다. 1991년 가전제품의 직배와 설치, 2005년 이후 가구 직배와 설치물류 사업도 런칭했다. 1993년 진로의 맥주물류 아웃소싱 사업을 수주해 국내 최초의 3PL 사례로 만들었다.

1997년부터는 CVS (편의점) 물류를 수행하고 있다. 1999년 이후 지금까지 푸드 서비스의 Cold Chain 물류를 수행하고 있다. 2000년부터 웹기반 물류시스템과 전용센터를 구축해 이커머스 물류를 수행 하고 있다. 1997년 동탄과 옥천 물류센터에 물류센터를 신축하다 부도도 맞았다. 1998년 임직원들과 ‘삼영물류’를 창업했다. 2013년 콜드체인 강화위해 수원과 남양주의 저온창고사업에 진출했으나 화재 등으로 기업회생 (법정관리) 에 들어가 1년후 졸업했다.

지금 전문물류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3PL은 ‘전기·전자·설치’, ‘C V S ’. ‘F o o d Service (Cold Chain) ’의 전문물류와 공동물류 (플랫폼물류) 는 ‘온라인 커머스 풀필먼트’, ‘화장품’, ‘전기전자’의 전문물류다.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로지스팟 등 10여개 스타트업의 고문 등으로 멘토링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물류업계의 닮고 싶은 선배로 역활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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