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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 스티브잡스를 말하다

이남훈 지음
팬덤북스

2011년 09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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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67MB)
ECN 0102-2018-000-0025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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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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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있다!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적 통찰력과 예술적 감수성『CEO스티브잡스가 인문학자 스티브잡스를 말하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를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을 뛰어넘어 인문학적 통찰을 제시하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안목을 선보인다. 즉, 왜 그가 그런 말을 하는지, 왜 그가 창의적일 수 있는지, 왜 그가 그렇게 가혹하게 직원들을 대하는지, 왜 그가 그토록 일에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근원을 탐구한다. 특히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말들에 담겨 있는 인문학적 개념들을 추적하고 있다. 이 책과 함께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과 예술성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한다.
잡스의 세계로 들어가는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키워드는 인문학 즉 ‘사람에 대한 이해’이다. 무와 전복의 가치로 만드는 창의성에 관한 이야기, 타자를 중심에 놓는 비즈니스 이야기, 성공을 넘어 사랑에 대한 통찰로 이어지는 자기계발에 관한 모든 것을 스티브 잡스의 생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모든 잡스의 의지와 자세는 폭넓은 인문학적 교양과 사고방식을 토대로 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CREATIVE
무無와 전복의 가치가 만드는 진정한 차이

01 결별과 배반, 혹은 가치관 전체를 전복한다는 것에 대해
02 창의성의 원형: 경험의 벽돌, 그리고 그 벽돌들의 합성
03 현실에 대한 인식과 미래에 닥쳐올 현실
04 무無가 만들어 내는 '없다'와 '있다'의 역설
05 평균적인 판단과 추론이 배제될 때 생기는 진정한 차이
06 인문학이 잡스에게 가르쳤던 것 1: 아이튠즈가 만든 '선한 사람들'
07 인문학이 잡스에게 가르쳤던 것 2: 애플TV와 인간의 행동 패턴
08 낭만이 사라진 그 곳: 남아 있는 것은 지루함과 진부함
09 새로운 생각의 길을 만드는 방법: 본능 따라가기, 혹은 따라가지 않기
10 틀을 바꾸는 것: 순수한 자유의지와 가능한 변화들
11 도박과 리스크로 연결되어야 하는 '내재적 느낌'들
12 정체성의 전복과 새로운 탈출구

BUSINESS
객체 지향,
타자가 중심에 놓이기 시작할 때

01 비즈니스의 목표: 그들은 그들의 길로, 나는 나의 길로
02 객체 지향: 타자가 기술로 비집고 들어올 때
03 '고객의 높은 만족도'라는 수준 낮은 이야기들
04 시장조사: 어리석게도 '더 빨리 달리는 말'을 원한다는 말
05 조직 구조에 관한 왜곡된 이미지: 폐쇄성과 개방성
06 통제와 자율성에 대한 모순의 해결
07 완벽하게 차단된 숨겨진 성전 속의 직원들
08 소통의 함정과 의사 결정의 오류
09 A급 인재를 파악하는 '메타데이터'의 존재
10 생각과 욕구의 일체화: 그 모든 복제 DNA들
11 열정, 신생, 모험, 그리고 조직의 구조
12 흥분과 열광을 만들어 내는 통제의 기술

SELF-DEVELOPMENT
성공을 넘어
사랑에 대한 통찰로

01 성공하는 미래에 대한 예측: 예술가의 리스크 테이킹 risk taking
02 '성공한 삼류'라는 낯선 개념에 대해
03 상반된 리더십의 모순을 풀어 주는 '중력'의 문제
04 실패를 다루는 치욕적 방식들
05 기대치 게임: 사람을 다루는 잡스의 방법
06 과대망상과 현실 왜곡이 가지는 진정한 힘
07 가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궁금의 위대함
08 인생이란 무엇인가?
09 오직 사랑만이 있을 뿐
10 두려울 때마다 생각해야 하는 삶과 죽음의 변증법

에필로그 스티브잡스 최후의 조언: '뒤를 돌아보는 일은 이제 여기서 중단하자'

“인문학적 통찰력과 예술적 감수성이
부재한 삼성은 결코 애플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창조적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살아 있는 전설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과 예술성을 배워라!!

“애플은 생태계를 만들고, 삼성은 동물원을 만든다!” -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애플은 아리스토텔레스고, 삼성은 출판사다!” - 송도균 방통위 상임위원

애플의 인문학적 소양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삼성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삼성과 LG 전자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진작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구글 수석 부사장으로 안드로이드 OS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앤디 루빈 안드로이드 사 대표가 2004년 삼성전자를 방문하여 투자를 요청했으나, 당시 삼성전자는 작은 규모의 회사라고 면박을 주며 투자 제안을 거절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급기야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지시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애플과 같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뽑겠다고 언론에 공포하기에 이른다.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상상력, 창의력 같은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은 애플처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어떻게,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어떤 심사위원이 뽑겠다는 구체적인 기준이나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결국 야심찬 삼성의 공언이 무주공산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어쩌면 삼성은 애플의 인문학적 소양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애플처럼 되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애플에게 뒤지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삼성은 애플이 생태계를 만드는 동안 동물원을 만들면서 자기반성의 여지를 잃어버리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CEO 자리를 사임했다. 그러자 애플의 주식은 떨어지고 삼성의 주식은 반등했다. 언론은 스티브 잡스의 사임이 삼성에게 쾌재라며 대서특필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단언하건대 인문학적 통찰력과 예술적 감수성이 부재한 삼성은 결코 애플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바로 애플에는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적 DNA가 녹아 있기 때문이다.

CEO 스티브 잡스가 아닌 인문학자 스티브 잡스를 새롭게 조명한 책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겉모습이나 CEO 리더십에 대한 ‘뻔한 탐구’가 아니라, 애플을 만든 그의 정신세계로 들어가는 가장 핵심적 키워드를 인문학에서 찾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늘 자신이 기술과 인문학의 중간에 있었으며,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강조했다. 비록 그는 대학을 중퇴하기는 했지만, 철학을 전공한 철학도답게 “소크라테스와 한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을 내놓겠다”고 공언할 정도로, 인문학에 자신과 애플의 모든 것을 걸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스티브 잡스를 CEO로서가 아니라, 인문학자 혹은 예술가로서 새롭게 조명한 이 책은, 잡스의 정신세계, 창조성과 상상력, 예술성은 어떤 근원에서 출발하여,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어떻게 애플에 적용되었는지를 잡스나 그의 주변 인물들의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철저히 분석했다. 특히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말들에 담겨 있는 인문학적 개념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면서 애플의 DNA라 할 수 있는 잡스의 인문학적 통찰력과 예술적 감수성이 무엇이며, 그것을 우리에게 적용할 부분까지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창조적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기업 비즈니스와 자기계발의 지적 메시지를 얻고자 하는, 또한 애플에게 뒤지는 이유를 제대로 파악도 못하는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과 그 임직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바이블이다.

살아 있는 전설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적 통찰력과 예술적 감수성

- 제품은 섹스다
“스크린 위의 단추들이 너무 예쁘게 만들어져서 여러분은 그것을 핥고 싶어질 것이다.”(Fortune, 2000)
잡스는 소비자들이 제품과 섹스를 하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잡스 식 창의성이다. 그는 창의성의 기본은 기존 가치관에 대한 전복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창의성을 일종의 ‘테크니컬한 그 무엇’으로 생각하면서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 테크닉을 학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잡스는 창의성은 테크닉이 아니라, 가치관의 변화, 심지어 전복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가치관의 전복은 곧 ‘과거와의 결별’, 혹은 ‘나 자신에 대한 배반’의 의미와 동일하다.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가치관을 만들 때 비로소 예술가의 창의성이 끼어들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일까. 잡스는 젊은 시절에 수많은 문화적 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가치관을 받아들이고 버리고 다시 받아들이곤 했다. “나는 히피족의 게으른 가치관을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고 할 말한 잡스는 반문화, 극단적 개인주의, 반권위주의, 심지어 환각제에도 열광했다. 파격적인 문화 경험들 속에서 잡스는 진정한 창조성은 사물과 사물, 사람과 사람, 혹은 사람과 사물의 연결고리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게 창조는 없는 것을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들의 관계성을 발견하는 데 있다.”

- 인간의 소유심리에 맞선 아이튠즈
“아이튠즈 스토어의 핵심 전략은 이것이다. … 본질적으로 우리는 사람들을 상대한다.”(Newsweek, 2006)
사람들은 ‘뮤직 플레이어’ 안에 ‘뮤직 라이브러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방 안에 책이 있고, 컴퓨터 안에 파일이 있듯이 뮤직 플레이어 안에 뮤직 라이브러리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당연하다. 문제는 인간의 소유욕망이다. 결국 이러한 소유심리가 불법복제라는 인터넷 사생아를 낳았다. 그런데 이러한 인간의 소유심리에 맞선 잡스의 결과물이 아이튠즈다.
스티브 잡스는 불법복제자들에게 헛된 양심에 의거해서 구걸하지도 않았고, 그들을 적발하여 처벌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의 마음, 심리, 그 행동의 원리와 경쟁하고자 했다. IT 엔지니어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을 만나서 사람을 알기 시작하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기 시작하자 사안을 바라보는 틀이 달라졌다. 처벌과 양심이라는 단선적인 틀에서 벗어나 더 나은 환경의 제공이라는 새로운 인식의 틀을 만들어 냈다. 그것이 결국 ‘합법적인 다운로드 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마저 창출한 것이다. 결국 경제논리든 IT 논리든 사람의 심리와 관련 있음을 그는 깨달았다.

- 낭만이 없는 기계는 지루함밖에 없다
“우리는 이 산업에 낭만과 혁신을 불어넣었다.”(아이맥 발표 공식 성명, 1998)
이것은 스티브 잡스는 아이맥 발표 공식 성명에서 한 말이다. 잡스는 낭만주의자다. 잡스의 정신세계와 낭만 사이에 다리를 놓은 사람은 영국의 낭만주의 시대를 개척한 시인이자 화가인 윌리엄 블레이크다. 그는 무언가 아이디어가 막힐 때마다 늘 그의 시를 펼쳐 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잡스에게 낭만주의는 더 나은 문명에 대한 인간의 믿음과 끊임없는 고양이라는 희망과 낙관을 의미한다. 그래서일까. 잡스는 애플에서 쫓겨난 뒤 넥스트를 발족할 때, “모든 낭만이 사라져 버리고 컴퓨터가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는 것을 모두가 잊어버린 곳이 된다면 나는 애플을 잃었다고 느낄 것이다”라고 회한을 표현했다.
낭만이 사라진다는 것은 철이 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철이 든다는 것은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세상의 원리와 생리를 알아 스스로를 맞춰 나간다는 의미이고, 또 한편으로는 자신만의 독창성과 자유, 날카로움이 무뎌져서 지루함만 남는다는 의미이다. 낭만이 사라진 기계는 지루함만이 존재할 뿐이라는 스티브 잡스의 철학이 지금 애플의 결과물들을 창조해냈다.

- 창의성은 미친 자들의 광기에서 온다
“여러분의 직감, 운명, 인생, 카르마, 기타 무엇이든 그런 것들을 신뢰해야만 한다. 그러한 접근 방식은 결코 나 자신을 실망시킨 적이 없으며, 나의 인생에서 모든 차이점들을 만들어 왔다.”(Stan

작가정보

저자(글) 이남훈

저자 이남훈은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전문작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신동아》《주간동아》《월간중앙》《일요신문》《뉴스메이커》등의 주요 시사주간지에 다양한 글을 기고하며 활동해 왔다. 또한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기업나라>, <테크타임즈>의 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경영 현장에서 통용되는 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의 원칙, 의사소통의 기술에 대해 심층적인 취재를 해왔다. 삼성그룹, LG그룹, 삼양그룹, 동서식품 등의 기업 사보에도 글을 게재했다. 대표작으로는 조직생활에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비책을 담은 《공피고아》(공저), 의사소통의 실전 기술을 명쾌하게 담은 《소통의 비책》, 1000억대 벤처 기업인들의 기회 포착 방식과 마인드를 집대성한 《찬스》, LG그룹의 성공 비결을 파헤친《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가치를 제안하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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