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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가족, 버스 몰고 세계여행

용감한 가족, 우여곡절 끝에 25개 국, 163개 도시를 달리다
빼빼가족 지음 | 빼빼가족 사진
북로그컴퍼니

2015년 07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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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43MB)
ISBN 979118916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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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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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버스 몰고 총 25개 국, 163개 도시를 달리는 한 가족의 세계여행 이야기!
어느 날 아버지가 말했다. “야들아, 우리 아파트 팔고 세계여행 가자!” 중고생이던 세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중요한 시기. 아버지는 가족이 서로를 바라보고 이해할 시간이, 아이들이 어른이 된 후에도 가족 모두가 모여 앉아 밥을 먹으며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힘들더라도 의미 있는 여행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 빼빼가족은 4평 남짓한 미니버스를 몰고 유라시아대륙의 동쪽 끝 대한민국 간절곶에서 서쪽 끝 포르투갈 호카곶까지 달려보기로 했다. 『빼빼가족, 버스 몰고 세계여행』은 총 25개 국, 163개 도시를 달리며 빼빼가족이 겪은 다채로운 이야기를 가득 담아낸 책이다. 틈틈이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과 다양한 에피소드와 사진을 실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은 미니버스 ‘무탈이’가 러시아에서의 운행 하루 만에 길 위에 서버린 난감했던 사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선물해준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 오로지 빼빼가족을 위한 감동의 연주회가 열렸던 핀란드의 바닷가 마을 코콜라 등 350일간 빼빼가족이 경험한 다양한 사람들과 흥미로운 여행 에피소드를 통해 ‘단 하루도 평범하지 않았던 세계여행길’에 오른 한 가족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은 단순히 빼빼가족의 세계여행기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캠핑카 여행에 필요한 팁들을 다수 수록했다. 캠핑카 개조 방법에서 시작해 빼빼가족이 그동안 넘나들었던 국경 정보, 나라별 유류비와 여행 시 꼭 필요한 준비물까지 독자들이 궁금해할만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실었다.
프롤로그

Part1 길을 모른다고 길이 없는 건 아니다!

대한민국
지금이라도 배에서 내려야 하는 건 아닐까?
러시아
무용담이란 부딪쳐보지 않은 사람들의 것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무탈이가 이상하다!
저는 무모한 아버지입니까?
시베리아의 오아시스
우리 사람
아버지, 고수를 만나다
제발, 바이칼호수까지만!
바이칼호수의 인심
쓸데 있는 것, 쓸데없는 것
시베리아에 오십시오!
모스크바에서 본 천국
푸시킨의 시를 읊는 소녀
길을 모른다고 길이 없는 건 아니다
핀란드
허영 없는 도시, 헬싱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음악회
8월의 산타클로스
스웨덴
행복한 결혼식
잘못된 질문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공동묘지
독일
길 위의 집
프랑스
집시가 본 집시 가족
친구, 라는 이름
파리 에필로그
엉뚱한 모래사막과 엉뚱한 아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눈물
포르투갈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한 가족


Part2 넘어지고 쓰러져도 국경은 넘어야 해!

포르투갈
집으로 가는 길
프랑스
아이의 눈물
이탈리아
엎친 데 덮친 격
희망을 선물한 사람들
크로아티아
우리도 꽃 한 송이 삽시다!
세르비아
다른 나라, 같은 나라
불가리아
특별한 학교
터키
다리 밑에서 맞이한 새해
비자를 받으며 생각한 것
이란
국경에 발이 묶인 가족
이란에서 ‘주몽’을 만나다
평생 잊지 못할 영화 한 편
참 작고도 작은 단추 구멍
비자야, 나와라, 뚝딱!
철옹성 국경검문소
투르크메니스탄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나라
우즈베키스탄
어른의 잘못으로 대가를 지불할 아이들
카자흐스탄
집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러시아
예상치 못한 배낭여행
중국
건너지 못하는 강
대한민국
무모한 여행, 감사한 여행

에필로그

부록
기억에 남는 여행지 Best3
캠핑카 준비하기
자동차로 국경 통과하기
나라별 유류비
꼭 필요한 준비물

“반갑슴네다! 우리 사람이구만유?”
우리 사람? 북한 동포다! 상대가 먼저 손을 내민다. 그 손의 온기를 느끼고, 다시 놓을 때까지도 멍하다. 눈망울이 유난히 순하게 생긴 북한 동포가 말을 잇는다.
“차에 남조선 국기가 보이고,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이 우리 사람 같아서 반가워서 들렀수다.”
(…중략)
우리 사람!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말도 나누지 못했다. 그런데 가슴이 먹먹하다. 우리 사람! 계속 입에서 맴돈다. 여전히 손이 따뜻하다.
_본문 67, 68쪽 <우리 사람> 중

“여기는 돈 많은 부자 일등이 아니고, 삶의 만족도 일등인 나라란다.”
이 말에 아이들 셋이 동시에 묻는다.
“그게 뭔교?”
“자기 삶에 대한 행복지수가 세계 최고라는 뜻이다.”
공산주의는 뜻은 좋았으나 실패했다. 그 반대편에 있던 자본주의는 여전히 생존해 있지만 여러 가지 부작용을 생산하고 있다. 그 대안으로 핀란드식 자본주의, 이거 좋아 보인다. 공공을 위해 내가 벌어들인 것을 내어놓는다. 그리고 많이 번 사람은 세금도, 벌금도 많이 내어놓는다.
“아버지, 복지 쉽네요. 세금 많이 내면 되네요?!”
“쉽다. 그런데 그것이 참 어렵다.”
_본문 137쪽, <8월의 산타클로스> 중

우리 집은 매일 조금씩 움직이는 길 위의 집이다. 아침에 문을 열면 매번 다른 풍경을 안겨주는 마법의 성 같은 집이지만 참으로 좁다. 아이들은 각각 사과 박스 크기의 종이 상자 하나에 사계절 옷을 다 담았다. 집에서는 정리를 잘 몰랐던 아이들이 선방 스님처럼 옷상자를 정리한다. 그러지 않으면 이 좁은 집에 엉덩이를 붙일 곳이 없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속옷도 각자 세탁한다. 구석에 처박아놓을 데도 없고, 따로 세탁해줄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누구도 지시한 사람은 없다. 여행이,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다.
_ 본문 155쪽, <길 위의 집> 중

대서양의 푸른 바다와 맞닿아 있는 대륙 끝에 호카곶 표지석이 보인다. ‘이곳에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라는 포르투갈 시인 카몽에스의 글귀도 보인다. 북위 38도 47분, 서경 9도 30분, 대륙의 끝이라는 표시도 보인다. 이 차디찬 표지석 앞에서 다섯 명의 가족이 서로를 부둥켜안은 채 한없이 울고 있다. 이 눈물의 의미는 우리 가족만이 알고 있다.
_본문 189쪽,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한 가족>

아…! 밤사이 도둑이 들었다! 여행의 반환점에 발을 찍고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는 심적 여유와 이곳이 잘사는 나라라 안전할 것이라는 어리석은 방심이 부른 화였다. 게다가 편히 잘 생각에 휴게소 구석의 어두운 곳에 정박한 것이 화를 키웠다. 막막하다. 아무 생각이 없다.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가족 모두가 넋이 나갔다. 여기는 이역만리 프랑스의 남부 지방이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그런데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나…?
_본문 209쪽, <아이의 눈물> 중

KBS [다큐공감], Daum [뉴스펀딩]
출간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으로 화제가 된 세계여행!
“조금은 다르게 살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한 가족의 몸매가 하도 빼빼해서 아예 ‘빼빼가족’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만 뺀다면 여느 가족과 다를 바 없이 아버지는 회사일로 바빴고 어머니는 집안일에 힘들었고 아이들은 새벽밥 먹으며 학교 다니느라 고단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말했다.
“야들아, 우리 아파트 팔고 세계여행 가자!”
아버지는 중·고생이던 세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중요한 시기에 가족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대로 얼굴 볼 시간도 없는 가족이 서로를 바라보고 이해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아이들이 ‘어른’이 된 후에도 가족 모두가 모여 앉아 밥을 먹으며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여행은 출발만 하면 성공이고,
무사히 돌아온다면 행운이다!”
살던 집까지 팔고 떠나는 여행이었지만 삶이 고단한 사람들 편에서 보자면 팔자 좋은 가족임에 분명했다. 힘들더라도 의미 있는 여행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해서 4평 남짓한 미니버스를 몰고 유라시아대륙의 동쪽 끝 대한민국 간절곶에서 서쪽 끝 포르투갈 호카곶까지 달려보기로 했다.
그들이 가고자 하는 길은 그 누구도 일주하지 않았다는 신新 실크로드 아시안 하이웨이(아시아 32개국의 도로 연결망)였다. 시베리아를 거쳐 가야 하는 길이었다. 언제 대륙의 서쪽에 닿을 수 있을지 모르는 길이었다. 제대로 된 여행 정보도 없는 길이었다. 하지만 빼빼가족은 생각했다. 가족과 오롯이 함께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 더불어 한반도를 섬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한반도는 대륙의 변방이 아니라 대륙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의 전환을 줄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

신 실크로드 아시안 하이웨이에
북한도 도로를 제공했다던데?!
차근차근 여행을 준비했다. 가장 공을 쏟았던 부분은 바로 ‘북한 통과’였다. 북한이 신 실크로드 아시안 하이웨이에 도로를 제공했으니 혹여라도 그곳을 지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북한을 통과해야 대한민국이 완벽한 대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그 기대를 키웠다. 하지만 분단이라는 현실은 그 계획을 실현시켜주지 못했다. 북한과 교류가 있는 단체에 찾아가보기도 하고 통일부에 편지도 써봤지만 ‘안 된다!’라는 답만 들었을 뿐이다. 일개 가족이 어찌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는 수 없이 속초항에서 배를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들어가는 길을 택했다. 혹여 돌아오는 길에 중국 땅에서라도 북한 땅을 볼 수 있길 바라며….

미니버스 몰고 총 25개 국, 163개 도시를 달리다!
단 하루도 평범하지 않았던 세계여행!
당차게 길을 나섰건만 여행 초반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미니버스 ‘무탈이’가 러시아에서의 운행 하루 만에 못 움직이겠다고 길 위에 서버린 것이다. 다행히 지인의 도움으로 위기는 모면했지만 이 여행이 차표 한 장 있으면 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이날을 시작으로 여행에서 마주한 크고 작은 어려움은 수도 없이 많았다. 하지만 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난관을 풀어가는 게 그렇게 즐거울 수 없었다. 곁에 서로가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했다.
그렇다고 이 여행이 그저 고되기만 했던 것은 ‘절대’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선물해준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 푸시킨의 시를 읊는 낭만적인 소녀와 함께한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오로지 빼빼가족만을 위한 감동의 연주회가 열렸던 핀란드의 바닷가 마을 코콜라, 부모자식이 삶과 죽음에 대해 자연스레 이야기할 수 있었던 스웨덴 웁살라의 우드랜드, 빼빼가족의 오랜 지인이 살고 있던 파리, 묵묵히 걸어가는 젊은이들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던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말은 통하지 않아도 어떻게라도 도움을 주려 했던 중앙아시아의 선한 사람들…. 광활한 자연, 각양각색의 삶과 사람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게 너무도 행복했다. 이 행복을 꼭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었다.

유쾌하면서도 감동으로 가득한 빼빼가족의 세계여행!
350일간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싣다!
이러한 마음에서 태어난 책이 바로 [빼빼가족, 버스 몰고 세계여행]이다. 빼빼가족이 350일 동안 겪었던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에는 어느 한 곳 눈 두지 않을 데가 없다. 단숨에 읽어 내리게 하는 흡입력은 물론 틈틈이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여행 에피소드 외에도 포토에세이와 여행 그림까지 실려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캠핑카로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해 캠핑카 개조하는 방법과 빼빼가족이 그동안 넘나들었던 국경 정보, 나라별 유류비와 여행 시 꼭 필요한 준비물까지!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모든 것이 빠짐없이 실려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빼빼가족

저자 빼빼가족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전시 디자이너로 일하던 아버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전업주부로 살아가던 어머니, 저녁 늦게 무거운 가방을 메고 돌아오던 고등학생 딸, 새벽밥 먹고 문을 나서던 중학생 장남과 막내.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아가던 가족에게 어느 날 아버지가 말했다. “아파트 팔고 그 돈으로 세계여행 가자!” 아이들이 세상의 문으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이 중요한 시기에 가족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족을 매일 바라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숙식이 가능한 미니버스를 몰고 용감하게 길을 나섰다. 유라시아대륙의 동쪽 끝 대한민국 간절곶에서 서쪽 끝 포르투갈 호카곶까지…. 매일 조금씩 움직이며 바라본 세상은 가족의 공통 기억으로 남았다. 그 길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가족과 함께 헤쳐 나갔던 경험은 식탁에 늘 오르는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길을 떠나기 전에는 몰랐다. 이 무모한 여행길에 가족을 위한, 특히나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선생님들이 이리 많이 계실 줄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광활한 자연, 각양각색의 삶… 그 모든 것이 ‘길 위의 학교’였다. 터무니없던 아버지의 제안은 가족 모두의 ‘오늘’과 ‘미래’를 조금 더 아름답게 바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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