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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가족, 버스 몰고 세계여행

용감한 가족, 우여곡절 끝에 25개 국, 163개 도시를 달리다
빼빼가족 지음
낭독자 이동현 , 이강희 , 공설아
북로그컴퍼니

2023년 09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20일 출간

총 시간
5시간 9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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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422.00MB)
ISBN 9791168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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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가족, 버스 몰고 세계여행 총 12회
1회. 프롤로그

9분 13.00MB

2회. PART 2_03

39분 54.00MB

3회. PART 2_02

33분 45.00MB

4회. PART 2_01

47분 65.00MB

5회. PART 1_04

42분 58.00MB

6회. PART 1_03

37분 51.00MB

7회. PART 1_02

40분 56.00MB

8회. PART 1_01

37분 51.00MB

9회. 에필로그

3분 4.00MB

10회. 기억에 남는 여행지

6분 9.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말했다. “야들아, 우리 아파트 팔고 세계여행 가자!” 중고생이던 세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중요한 시기. 아버지는 가족이 서로를 바라보고 이해할 시간이, 아이들이 어른이 된 후에도 가족 모두가 모여 앉아 밥을 먹으며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힘들더라도 의미 있는 여행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 빼빼가족은 4평 남짓한 미니버스를 몰고 유라시아대륙의 동쪽 끝 대한민국 간절곶에서 서쪽 끝 포르투갈 호카곶까지 달려보기로 했다. 『빼빼가족, 버스 몰고 세계여행』은 총 25개 국, 163개 도시를 달리며 빼빼가족이 겪은 다채로운 이야기를 가득 담아낸 책이다. 틈틈이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과 다양한 에피소드와 사진을 실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은 미니버스 ‘무탈이’가 러시아에서의 운행 하루 만에 길 위에 서버린 난감했던 사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선물해준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 오로지 빼빼가족을 위한 감동의 연주회가 열렸던 핀란드의 바닷가 마을 코콜라 등 350일간 빼빼가족이 경험한 다양한 사람들과 흥미로운 여행 에피소드를 통해 ‘단 하루도 평범하지 않았던 세계여행길’에 오른 한 가족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프롤로그

Part1 길을 모른다고 길이 없는 건 아니다!

대한민국
지금이라도 배에서 내려야 하는 건 아닐까?
러시아
무용담이란 부딪쳐보지 않은 사람들의 것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무탈이가 이상하다!
저는 무모한 아버지입니까?
시베리아의 오아시스
우리 사람
아버지, 고수를 만나다
제발, 바이칼호수까지만!
바이칼호수의 인심
쓸데 있는 것, 쓸데없는 것
시베리아에 오십시오!
모스크바에서 본 천국
푸시킨의 시를 읊는 소녀
길을 모른다고 길이 없는 건 아니다
핀란드
허영 없는 도시, 헬싱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음악회
8월의 산타클로스
스웨덴
행복한 결혼식
잘못된 질문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공동묘지
독일
길 위의 집
프랑스
집시가 본 집시 가족
친구, 라는 이름
파리 에필로그
엉뚱한 모래사막과 엉뚱한 아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눈물
포르투갈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한 가족


Part2 넘어지고 쓰러져도 국경은 넘어야 해!

포르투갈
집으로 가는 길
프랑스
아이의 눈물
이탈리아
엎친 데 덮친 격
희망을 선물한 사람들
크로아티아
우리도 꽃 한 송이 삽시다!
세르비아
다른 나라, 같은 나라
불가리아
특별한 학교
터키
다리 밑에서 맞이한 새해
비자를 받으며 생각한 것
이란
국경에 발이 묶인 가족
이란에서 ‘주몽’을 만나다
평생 잊지 못할 영화 한 편
참 작고도 작은 단추 구멍
비자야, 나와라, 뚝딱!
철옹성 국경검문소
투르크메니스탄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나라
우즈베키스탄
어른의 잘못으로 대가를 지불할 아이들
카자흐스탄
집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러시아
예상치 못한 배낭여행
중국
건너지 못하는 강
대한민국
무모한 여행, 감사한 여행

에필로그
기억에 남는 여행지
캠핑카 준비하기
꼭 필요한 준비물

“반갑슴네다! 우리 사람이구만유?”
우리 사람? 북한 동포다! 상대가 먼저 손을 내민다. 그 손의 온기를 느끼고, 다시 놓을 때까지도 멍하다. 눈망울이 유난히 순하게 생긴 북한 동포가 말을 잇는다.
“차에 남조선 국기가 보이고,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이 우리 사람 같아서 반가워서 들렀수다.”
(…중략)
우리 사람!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말도 나누지 못했다. 그런데 가슴이 먹먹하다. 우리 사람! 계속 입에서 맴돈다. 여전히 손이 따뜻하다.
_<우리 사람> 중

“여기는 돈 많은 부자 일등이 아니고, 삶의 만족도 일등인 나라란다.”
이 말에 아이들 셋이 동시에 묻는다.
“그게 뭔교?”
“자기 삶에 대한 행복지수가 세계 최고라는 뜻이다.”
공산주의는 뜻은 좋았으나 실패했다. 그 반대편에 있던 자본주의는 여전히 생존해 있지만 여러 가지 부작용을 생산하고 있다. 그 대안으로 핀란드식 자본주의, 이거 좋아 보인다. 공공을 위해 내가 벌어들인 것을 내어놓는다. 그리고 많이 번 사람은 세금도, 벌금도 많이 내어놓는다.
“아버지, 복지 쉽네요. 세금 많이 내면 되네요?!”
“쉽다. 그런데 그것이 참 어렵다.”
_<8월의 산타클로스> 중

우리 집은 매일 조금씩 움직이는 길 위의 집이다. 아침에 문을 열면 매번 다른 풍경을 안겨주는 마법의 성 같은 집이지만 참으로 좁다. 아이들은 각각 사과 박스 크기의 종이 상자 하나에 사계절 옷을 다 담았다. 집에서는 정리를 잘 몰랐던 아이들이 선방 스님처럼 옷상자를 정리한다. 그러지 않으면 이 좁은 집에 엉덩이를 붙일 곳이 없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속옷도 각자 세탁한다. 구석에 처박아놓을 데도 없고, 따로 세탁해줄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누구도 지시한 사람은 없다. 여행이,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다.
_ <길 위의 집> 중

대서양의 푸른 바다와 맞닿아 있는 대륙 끝에 호카곶 표지석이 보인다. ‘이곳에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라는 포르투갈 시인 카몽에스의 글귀도 보인다. 북위 38도 47분, 서경 9도 30분, 대륙의 끝이라는 표시도 보인다. 이 차디찬 표지석 앞에서 다섯 명의 가족이 서로를 부둥켜안은 채 한없이 울고 있다. 이 눈물의 의미는 우리 가족만이 알고 있다.
_<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한 가족>

아…! 밤사이 도둑이 들었다! 여행의 반환점에 발을 찍고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는 심적 여유와 이곳이 잘사는 나라라 안전할 것이라는 어리석은 방심이 부른 화였다. 게다가 편히 잘 생각에 휴게소 구석의 어두운 곳에 정박한 것이 화를 키웠다. 막막하다. 아무 생각이 없다.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가족 모두가 넋이 나갔다. 여기는 이역만리 프랑스의 남부 지방이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그런데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나…?
_<아이의 눈물> 중

미니버스 몰고 총 25개 국, 163개 도시를 달리다!
단 하루도 평범하지 않았던 세계여행!
당차게 길을 나섰건만 여행 초반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미니버스 ‘무탈이’가 러시아에서의 운행 하루 만에 못 움직이겠다고 길 위에 서버린 것이다. 다행히 지인의 도움으로 위기는 모면했지만 이 여행이 차표 한 장 있으면 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이날을 시작으로 여행에서 마주한 크고 작은 어려움은 수도 없이 많았다. 하지만 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난관을 풀어가는 게 그렇게 즐거울 수 없었다. 곁에 서로가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했다.
그렇다고 이 여행이 그저 고되기만 했던 것은 ‘절대’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선물해준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 푸시킨의 시를 읊는 낭만적인 소녀와 함께한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오로지 빼빼가족만을 위한 감동의 연주회가 열렸던 핀란드의 바닷가 마을 코콜라, 부모자식이 삶과 죽음에 대해 자연스레 이야기할 수 있었던 스웨덴 웁살라의 우드랜드, 빼빼가족의 오랜 지인이 살고 있던 파리, 묵묵히 걸어가는 젊은이들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던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말은 통하지 않아도 어떻게라도 도움을 주려 했던 중앙아시아의 선한 사람들…. 광활한 자연, 각양각색의 삶과 사람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게 너무도 행복했다. 이 행복을 꼭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빼빼가족

저자 빼빼가족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전시 디자이너로 일하던 아버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전업주부로 살아가던 어머니, 저녁 늦게 무거운 가방을 메고 돌아오던 고등학생 딸, 새벽밥 먹고 문을 나서던 중학생 장남과 막내.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아가던 가족에게 어느 날 아버지가 말했다. “아파트 팔고 그 돈으로 세계여행 가자!” 아이들이 세상의 문으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이 중요한 시기에 가족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족을 매일 바라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숙식이 가능한 미니버스를 몰고 용감하게 길을 나섰다. 유라시아대륙의 동쪽 끝 대한민국 간절곶에서 서쪽 끝 포르투갈 호카곶까지…. 매일 조금씩 움직이며 바라본 세상은 가족의 공통 기억으로 남았다. 그 길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가족과 함께 헤쳐 나갔던 경험은 식탁에 늘 오르는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길을 떠나기 전에는 몰랐다. 이 무모한 여행길에 가족을 위한, 특히나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선생님들이 이리 많이 계실 줄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광활한 자연, 각양각색의 삶… 그 모든 것이 ‘길 위의 학교’였다. 터무니없던 아버지의 제안은 가족 모두의 ‘오늘’과 ‘미래’를 조금 더 아름답게 바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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