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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

김용규 지음 | 안웅철 사진
그책

2016년 1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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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90MB)
ISBN 9788994040974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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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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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삶의 진수!
숲과 조화를 이루어 살며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일에 몰두해온 그는 ‘여우숲’의 대표로 사람들에게 숲을 해설하고, 농사를 짓고, 숲학교 ‘오래된미래’와 연구소 ‘자연스러운삶연구소’를 만들어 숲을 공부한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습득한 숲의 가르침을 숲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의 글을 지난 10년간 연재해왔다. 『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에는 그중 5년의 시간을 선별해 엮었다.

숲에 살며 겪는 소소한 일상과 감정부터 그가 마주한 사람들, 숲이 가르쳐주는 철학과 지혜까지. 귀촌과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순리에 맞는 ‘자연스러운 삶’의 진수를 보여준다. 숲의 섭리에 각자의 삶을 대입해보고 삶의 궤적을 되짚어봄으로써 우리는 눈앞에 닥친 어려움이 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사실을, 삶의 균형은 용쓰지 않아도 천천히 맞춰진다는 사실을 읽게 된다. 이를 통해 오늘을 살아낼 용기는 물론, 따뜻한 위로를 얻는다.
프롤로그 “여름 꽃의 운명처럼 살고 있는 나와 당신에게”

삶에 던지는 질문들
참 좋은 날은 어떤 날입니까
그 삶은 언제 살아보려 합니까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만났습니까
생태적 각성이란 무엇입니까
두려운 날 있으십니까
당신 역시 왜 아니겠습니까
그런 날이 오겠느냐는 물음에 대한 나의 대답

숲으로 스며든 삶
변화는 늘 벽 앞에서 시작된다
마지막까지 품을 단 하나의 꿈
첫 분노에 대한 기억
그 셈법을 익혀야 살 수 있다
농부로 사는 즐거움 몇 가지
허락된 속도를 지켜야 하는 때
어떤 도모가 곤란에 처하거든
욕망만 무성한 나무의 불행
우리가 잊고 사는 그 시간의 법칙
이만하면 족하다

사람을 키우는 숲
실수
누구에게서도 위로를 얻을 수 없을 때
절망하고 이민을 떠나는 그대에게
빛과 그림자, 박리될 수 없는 것들
숲에 피는 저 눈물겨운 감탄
함께 깊어질 줄 아는 숲의 비밀
숲이 학교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눈

숲을 닮은 사람들
스스로 꽃, 스스로 별 - 스승님께
그 화가가 내 삶에 가르쳐준 것
고1 때 동거를 시작한 친구
중2 때 가출한 그 남자
죽기 위해 숲으로 찾아온 청춘
두려움을 지워주신 스승들
‘생’과 ‘극’이 함께 있는 이유
들개처럼 사는 시간
감응, 마음은 어지럽고 잠은 오지 않는 밤

삶에 답하는 숲
지속성의 힘, 비움
밤 숲에서 만나는 두려움에 대한 선물
넘어지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
삶의 가지 하나 뚝 부러졌다 할지라도
삶에서 불만할 것과 불만하지 않을 것을 구분한다는 것
모든 성장에는 어둠이 필요하다
내 하찮음과 위대함을 알게 하는 숲
삶의 비밀을 가르치는 숲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준거로 삼아야 할 한 가지

에필로그 “내 길이 어떤 길인지 어떻게 아느냐고 묻는 그에게”

하지만 놓치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야 하는 점이 있어요. 숲의 긴 흐름과 아름다움은 바로 체념하지 않는 생명들이 이룬다는 거예요. 그들은 자기 꽃으로 피려 하고 자기 날개로 날아보려 하는 존재들이죠. 체념하지 않는 생명들은 모두 저마다의 한계에 놓여 있어요. (…) 하지만 그들은 그 한계 속에서도 체념하지 않아요. 끝내 자기를 이루어내려 하며 또한 숲이라는 전체 운행에 기꺼이 참여하는 존재들이죠. (…) 나요? 나는 체념하지 않아요. 나는 원래 절망과 희망이 한 뿌리인 것을 아니까요.
- ‘그런 날이 오겠느냐는 물음에 대한 나의 대답’ 중에서

처음엔 더 험했던 그 길을 오르며 ‘세레스’를 세 번이나 망가뜨렸고, 그 과정을 통해 나는 하나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어느 길로 접어들었을 때 우리는 오직 도로의 경사나 노면의 상태 등 자연이 요구하는 속도에 순응해야 하는 때가 있구나. 아무리 급해도, 또 아무리 거센 비가 몰아쳐도 걸어야 하는 때가 있는 것이구나. 주저 말고 차에서 내려 비바람 속에 머리를 숙이고 헉헉 숨을 몰아쉬며 걷는 방법밖에 없는 때가 있구나. 삶도 그런 것이겠구나.’
- ‘허락된 속도를 지켜야 하는 때’ 중에서

고백하지만 나 역시 도시로 되돌아가고 싶은 날이 있었습니다. 숲으로 삶의 기반을 옮기고 3년의 시간을 이렇다 할 소득 없이 보내던 중 딸 녀석에게 자전거 하나 사줄 돈이 없는 형편이 되었을 때, 아내에게 생활비가 없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을 때, 나는 한참을 홀로 울다가 다시 도시로 돌아가 어디든 일자리를 찾아볼까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 ‘어떤 도모가 곤란에 처하거든’ 중에서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이 상황이 그리 나쁘게 여겨지지 않습니다. 종일 비질을 해대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픕니다. 다른 일을 할 시간을 내기도 어렵습니다. 기름을 통에 담아 지게로 져서 올려야 하는 상황도 낭만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리만치 이런 상황들이 암담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의 내면은 ‘이만하면 족하지?’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내가 또 히죽히죽 웃으며 대답합니다. ‘그래 이만하면 족하다. 족해. 패놓은 장작이 있어 다행이고, 물 데울 편리한 보일러가 있어 다행이고, 어둠 밝힐 전기가 아직 있으니 또 다행이다. 물이 얼지 않아서 다행이고, 눈이 허리까지 쌓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 ‘이만하면 족하다’ 중에서

사람이 실수 혹은 실패가 주는 두려움에 갇혀 발을 내딛지 못하는 동안에도, 숲에 사는 나무들은 주저하는 법이 없습니다. 도피할 수도 없는 붙박이의 숙명을 받고 태어나 평생 빛과 양분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야 하는 생명이지만, 나무는 오직 자신이 열고 싶은 하늘을 바라보며 순간을 살아낼 뿐입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새 가지를 뻗어내면서도 나무는 도달하고 싶은 하늘에 닿을 수 있을지 닿지 못할지를 염려하지 않습니다. (…) 어쩌면 나무는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성장 중에는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가지들이 있고, 그것들이 발 아래로 떨어져 썩어야 비로소 다시 힘이 되어 더 단단한 줄기를 성장하게 도울 것이라는 사실을. 본래 실수이거나 실패라는 놈은 그렇게 모든 생명에게 주어진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 ‘밤 숲에서 만나는 두려움에 대한 선물’ 중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소박한 삶,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 있다. 한때 서울에서 벤처기업 CEO로 일했던 저자 김용규는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삶의 기반을 통째로 숲으로 옮겼다. 그는 자신의 진짜 삶이 숲에 있으리라 믿었고 ‘다른 삶’을 향해 걸어갔다. 숲과 조화를 이루어 살며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일에 몰두해온 그는 ‘여우숲’의 대표로 사람들에게 숲을 해설하고, 농사를 짓고, 숲학교 ‘오래된미래’와 연구소 ‘자연스러운삶연구소’를 만들어 숲을 공부한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습득한 숲의 가르침을 숲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의 글을 지난 10년간 연재해왔다. 이 책에는 그중 5년의 시간을 선별해 엮었다. 숲에 살며 겪는 소소한 일상과 감정부터 그가 마주한 사람들, 숲이 가르쳐주는 철학과 지혜까지. 귀촌과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순리에 맞는 ‘자연스러운 삶’의 진수를 보여준다. 숲의 섭리에 각자의 삶을 대입해보고 삶의 궤적을 되짚어봄으로써 우리는 눈앞에 닥친 어려움이 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사실을, 삶의 균형은 용쓰지 않아도 천천히 맞춰진다는 사실을 읽게 된다. 이를 통해 오늘을 살아낼 용기는 물론, 따뜻한 위로를 얻는다.

■ 출판사 서평

도시를 떠나 숲으로 걸어 들어간 삶,
각박한 현대사회를 사는 당신에게 보내는 숲으로의 초대장

숲에서 자급자족하며 문명사회를 비판한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는 “사람들이 찬양하고 성공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삶은 단지 한 종류의 삶에 지나지 않는다. 왜 우리는 다른 여러 종류의 삶을 희생하면서까지 한 가지 삶을 과대평가하는 것일까?”라는 말을 남겼다. 실제로 세상에는 수많은 형태의 삶이 존재하지만, 우리는 한 가지 삶이 정답인 것처럼 교육받으며 자란다. 학창시절 좋은 성적을 받고, 일류 대학에 진학하고, 대기업에 입사하고, 결혼 적령기에 결혼하고 아이 낳기를 강요받는다. 현대사회가 ‘보통의 기준’으로 짜놓은 삶의 방식을 따라 앞만 보고 달린다.
그래서일까.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틈도 없이 각박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오히려 ‘소로처럼 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가고 싶은 사람들, 의무와 관성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사람들. 그러나 정말 소로처럼 자신만의 삶을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열리는 각종 인문학 강좌를 따라다니며 강연자의 삶을 동경하거나 TV 다큐멘터리 속 타인의 삶을 지켜보면서 대리만족할 뿐이다.

그러나 우리가 절대적이라 생각하며 과대평가하고 있는 삶 외에 ‘다른 삶’은 분명 존재한다. 저자 김용규는 도시에서의 자기 정체성을 죽이고 숲으로 들어가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람이다. 이를테면 한국의 ‘소로’라 부를 만한 사람. 한때 서울에서 벤처기업 CEO로 일했던 그는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삶의 기반을 통째로 숲으로 옮겼다. 그는 자신의 진짜 삶이 숲에 있으리라 믿었다. 사람들이 찬양하는 단 한 종류의 삶을 내려놓고, 다른 종류의 삶으로 눈길을 돌린 것이다. 그는 숲과 더불어 지내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일에 몰두한다. ‘여우숲’의 대표로 사람들에게 숲을 해설하고, 농사를 짓고, 숲학교 ‘오래된미래’와 연구소 ‘자연스러운삶연구소’를 만들어 숲을 공부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숲이 주는 수많은 가르침을 자연스레 습득했다. 저자는 그 가르침을 숲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편지로 띄워왔다. 숲에 살며 겪는 소소한 일상과 감정부터 그가 마주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숲이 가르쳐주는 깊은 철학과 지혜까지.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홈페이지의 ‘마음을 나누는 편지’ 코너에 10년간 꾸준히 연재한 글은, 귀촌과 귀농을 간절히 꿈꾸는 이들에게,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했다.
숲에서 보낸 10년 중 5년의 시간을 엮은 이 책은 그래서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당신을 향한 초대장이기도 하다. 그는 말한다. 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 달 좋은 밤 함께 숲을 거닐어주겠다고. 수년간 마주했던 서럽고 외로운 날을 이겨내며 먼저 알게 된 숲의 이야기를 당신에게도 나누어주겠다고. 그러니 우리 이 숲에서 들려오는 영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고. 오래된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로 오늘을 살아보자고. 함께 숲으로 가자고.


숲을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얻는 따뜻한 위로

숲은 인간보다 수천 수억만 년을 먼저 살며 생존의 지혜를 터득해왔다. 비바람을 맞고 부러지고 죽고 다시 태어나는 억겁의 시간을 지나, 숲은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있다. 저자 김용규는 숲에 직접 살며 얻은 깨달事습이 책에 담았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자연을 예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숲의 생리와 인간의 삶을 견주어 성찰한다. 그 기록은 자연이 보여주는 삶의 원리를 인간의 삶에 적용하는 데 아주 탁월하다. 그의 적절한 통찰은 숲에 공존하는 생명체뿐 아니라 숲을 위협하는 외부요인들까지 함께 통찰함으로써 가능했다. 숲에 영향을 미치는 안과 밖의 요소를 고루 살피는 것으로 삶이 세상에 태어난 이래로 가지고 있는 측면, 즉 생래적(生來的)인 면을 발견한다. 반드시 ‘그러할 수밖에 없는’ 삶의 이면을 똑바로 바라본다.
진즉 부러졌어야 했던 나무 가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 예다. 늙어 굽은 소나무의 가지 하나를 쇠기둥으로 받쳐둔 모습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이는 나무의 지상부[tree]와 지하부[root]의 균형을 잃게 해 나무를 뿌리째 뽑혀 죽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무에게는 오히려 자연스레 비바람을 맞고 스스로 지킬 수 없는 가지 하나쯤 뚝 부러뜨려 잃는 것이 더 좋다. ‘잃음’으로써 뿌리와 가지는 균형을 맞추고 생존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삶에서 중요한 것은 억지로 꾸미지 않은, 순리에 맞는 ‘자연스러움’이 아닐까? 우리가 잃어버리지 않고자 집착하거나 잃고자 애쓰는 것들의 운행을 자연스럽게 둔다면, 삶의 어려움은 생각보다 쉽게 지나가는 것이다. 이처럼 숲은 동경의 대상일 뿐 아니라 각자의 삶을 대입하고, 자기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게 하는 본보기가 된다. 눈앞에 닥친 어려움이 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사실을, 삶의 균형은 용쓰지 않아도 천천히 맞춰진다는 사실을 읽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아낼 용기를 얻는다. 따라서 이 책은 존재하는 모든 이에게 마음을 치유하는 책,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규

저자 김용규는 숲으로 스며든 삶을 살고 있는 사람. 숲 속 오두막 ‘백오산방’을 손수 짓고 스스로에 충실한 삶을 따른 지 어느덧 10년, 그간 숲 바닥에 명이나물 농사짓는 농부로, 숲을 스승으로 섬기며 철학하고 글 쓰고 강연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는 여전히 숲에서 살고 배우며 ‘자연스럽게’ 산다. 『숲에서 온 편지』, 『숲에게 길을 묻다』 등의 책을 썼고, ‘여우숲’의 ‘인간 대표’이자 숲학교 ‘오래된미래’의 교장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 ‘자연스러운삶연구소’를 세우고 연구원들을 선발해 ‘자연스러운 삶’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삶을 시작했다.

여우숲 www.foxfore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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