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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로 읽는

에로스 심리학

최복현 지음
양문

2017년 1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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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21MB)
ISBN 9788994025667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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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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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속의 에로스 본능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산책
그리스신화에는 천하의 바람둥이 제우스와 뭇 남자를 유혹하는 아프로디테, 질투의 화신이 되어 복수에 눈이 먼 헤라가 등장하고, 아들 크로노스와 함께 남편을 거세하는 가이아가 있는가 하면 아름다운 소년 히아킨토스를 사랑한 아폴론의 비극적인 이야기 등이 막장 드라마 못지않은 흥미를 유발하며 펼쳐진다. 그 모든 이야기들을 관통하는 에로스는 그리스신화의 처음이자 끝, 즉 알파이자 오메가다.

‘그리스신화로 세상 읽기’라는 주제로 오랫동안 강의를 해온 저자는 우리 삶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에로스, 즉 성적 본능에 초점을 맞추어 그리스신화의 에로스적 요소와 무의식적 심리를 인문학적으로 읽어낸다. 덧붙여 세계 곳곳의 신화와 성경 속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에로스가 인간 심리에 끼쳐온 보편적인 영향들을 추적하며 지금의 성문화를 흥미롭게 해석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신화 속의 사랑, 욕망, 질투, 배신, 집착, 탐욕, 분노, 갈등, 음모, 슬픔, 소유, 정복 등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심리적 원형들도 함께 분석하고 있다. 우리 내면 곳곳에 켜켜이 쌓인 에로스적 심리를 재미와 깊이로 찾아가는 신화 여행을 통해 미처 모르고 살았던, 그리고 보이지 않았던 무의식 속의 본능과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신들의 에로스적 심리 읽기

제1부 에로스, 세상의 시작
세상을 지배하는 에로스|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에로스 에너지|모든 욕구를 우선하는 성욕|인류문명을 발달시킨 에로스적 욕구|아버지 살해 욕구와 우라노스 신드롬|카인 콤플렉스와 크로노스 콤플렉스|아프로디테, 여성 쾌락의 시작|사랑과 예술의 만남|아프로디테와 아레스의 만남|전쟁의 신을 이긴 사랑의 신|불륜, 달콤한 유혹|양면성을 가진 에로스|사랑은 우연일까 운명일까|동성애의 치명적 유혹|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혹독한 사랑의 통과의례

제2부 에로스, 존재의 참을 수 없는 다양한 성 충동
에로스의 다양한 모습|사랑에 전부를 건 알페이오스|아르테미스, 첫사랑 신드롬|결혼거부 증후군|그리스신화의 로미오와 줄리엣|사랑을 위한 변신은 제3의 욕구

제3부 남자와 여자, 서로 다른 별에서 온 존재
남자와 여자의 보편심리|남자라는 단순한 인간, 아담|여자, 복잡한 인간 판도라|남과 여의 결합, 섹스의 탄생|세 종류의 인간|금기란 금지된 욕망|분리는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하르모니아, 단순한 남과 복잡한 여의 조화|남자와 여자의 원초적 고향|존재의 참을 수 없는 바람기|방향을 알 수 없는 바람기

제4부 에로스, 끝없는 바람기와 남녀의 갈등
여성, 남성의 가장 두려운 괴물|남자와 여자, 그 위험한 동거|자궁, 남성의 영원한 고향|에로스, 지상 최고의 지배법칙

제5부 달라도 너무 다른 남과 여의 공존
두 에로스의 충동과 합일|가정의 탄생|가정, 서로 다른 존재들의 결합|오이디푸스 콤플렉스|힘이 지배하는 가부장제의 서막|제2의 가이아 시대 부활|야만시대, 공유의 꿈|여자를 빼앗고 빼앗기는 미개시대|가부장제에서 여성의 자리|에로스적 충동이 지배하는 현대|태어나는 남자, 만들어지는 여자|남자가 화장하는 시대

“사랑의 에너지가 세상에 충일할 때 세상은 조화롭고 질서 잡힌 코스모스의 세상이 됩니다. 그러나 사랑이 충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애초의 에너지 에로스가 순전하게 보존되지 않고 오염이 되면서 부정적인 요소를 함께 지녔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이름은 가졌으나 왜곡되고 불순물이 섞이면서 진정한 사랑의 본질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이 사라진다는 것, 그것은 세계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사랑이란 인간이 지켜야 할 가장 고귀한 가치입니다.”
-본문 018~019쪽

“세상의 많은 창조신화들을 보면 원래 인간은 한 몸이었다는 신화들이 많습니다. 그리스 작가 아리스토파네스의 신화도 그러하거니와 중국신화 반고 역시 그렇습니다. 원래 하나였는데 분리되었으니 하나가 되려는 것은 당연합니다. 분리된 것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법칙이 있다면 그것이 사랑의 법칙입니다. 진정한 반쪽 찾기, 그 반쪽 찾기의 시도인 사랑, 그리고 바람기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심리입니다. 그렇다고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란 홀로 잘 살아야 함과 동시에 더불어도 잘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265~266쪽

“서로 다른 두 신의 만남으로 세상이 시작됩니다. 그 둘이 합체하여 새로운 생명들을 냅니다. 그 생명은 어떤 존재일 수도 있고 어떤 원소일 수도 있고, 어떤 정신일 수도 있습니다. 서로 다른 것들의 만남에서 새로운 것이 생긴다는 원리입니다. 같은 것들과의 만남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질적인 것들, 서로 다른 것들, 낯선 것들의 조합에서 새로운 것이 생겨납니다. 이런 이질적이거나 다른 것들을 하나로 합쳐주는 힘이 에로스입니다.”
-본문 204쪽

그리스신화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자 미래를 가늠하는 창
그리스신화는 재미있다. 신화라고 하면 뭔가 성스럽고 신비로운 느낌이지만 그리스신화는 그냥 사람들이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다. 신과 인간, 사랑과 배신, 전쟁과 모험, 영웅과 음모 등 다양한 테마가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펼쳐지는 그리스신화는 역사시대 이후 인류의 문학, 철학, 역사, 예술, 건축 등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영향을 끼쳐 왔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계와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이 신화에는 여전히 흥미진진한 세계가 살아 숨 쉬고 있는데, 이 책은 신화를 관통하는 여러 요소 가운데 특별히 에로스적인 요소와 심리를 추적하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에로스는 그리스신화의 처음이자 끝, 즉 알파이자 오메가다. 혼돈에서 가이아가 태어난 첫 순간부터, 무수한 신들이 태어나고 활약하던 시대를 지나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의 시대에도 에로스는 그 존재감을 잃은 적이 없다. 그리스신화를 읽으면서 우리는 고대로부터 인류가 살아온 삶의 모습 안에서 우리 무의식에 자리한 다양한 욕망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미래에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지를 가늠해볼 수도 있다. 그리스신화는 단순히 흥미롭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류의 문화를 보여주는 보고이자 우리 마음을 비추어보는 거울이며, 미래를 가늠하는 창인 것이다.

신화 속에 숨겨진 인간의 욕망과 21세기적 의미
그리스신화에서 만나게 되는 신들은 인류의 보편적 무의식이 창조한 존재들이다. 즉 지구와 하늘이 신이 되고, 태양과 달, 천둥과 벼락이 신이 되며, 사랑과 복수와 불화 등 우리 마음에 숨 쉬는 욕망들 또한 신이 되어 인류와 더불어 살았다. 심지어 죽음(타나토스)과 공포(포보스) 등도 신으로서 인류가 살아온 세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최초의 순간, 그리스신화의 태초신 카오스는 에로스라는 에너지로 가이아를 만들어냈다. 에로스는 최초의 어머니신 가이아를 만들어낸 물질에너지인 동시에 아레스와 아프로디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랑의 신이었다. 이 사랑의 신은 신과 인간들에게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선사했지만 때로는 불화와 갈등과 파멸을 조장했다. 에로스적 욕망은 때로 혼란을 낳았고 인류는 혼란을 막기 위해 금기를 만들곤 했다. 세상이 열린 가이아 시대로부터 인류와 더불어 세계를 구성해온 무수한 신들의 세계는 시대에 따라 재해석되며 나름의 역할을 해냈다. 21세기, 이 시대에 우리가 신화의 저 너머에서 발견해야 하는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이 이야기를 해석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남자와 여자,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스신화의 시작에는 여성신 가이아가 연 모권시대가 있었다. 가이아 시대가 저물 무렵 크로노스와 제우스로부터 점차 남성이 지배하는 세상이 열렸다.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인류는 가부장적 사회를 유지해왔다. 그것은 남자와 여자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다. 너무나 오랫동안 여자들은 제약과 차별에 신음하고 절망했다. 그러나 지금은 공고하던 남성 중심사회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 이런 추세로 가면 언젠가는 남녀의 갑을 관계가 역전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군주와 시민이 동등하고, 부자와 빈자가 동등하며,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여, 서로가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며 존중하고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다는 명제를 깨우치는 것”이야말로 인문학의 본질이 아닌가 묻는다. 화성을 상징하는 아레스와 금성을 상징하는 아프로디테가 화성도 아니고 금성도 아닌 이 지구에서 만나 살아가는 것처럼, 남자와 여자는 자신을 고집하지 않고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서는 노력으로 조화를 이뤄가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에로스가 미래의 인류 역사에 어떻게 작용할지 자못 궁금해지는 시대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복현

저자 최복현은 글쓰기를 무척 좋아했으나 초등학교 졸업 후 진학을 하지 못한 그는 뒤늦게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내친김에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 상명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시 부문)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했고, 이듬해인 1991년 농민문학 신인상을 수상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지금까지 시집과 수필집, 소설, 독서와 글쓰기 관련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거나 번역했다. 특히 7년간 인터넷 〈세계일보〉에 매주 1회 신화 관련 글을 연재하며 쌓은 내공으로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하루에 떠나는 신화 여행》,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등 신화 관련서적들을 출간했다. 전국의 여러 공무원교육원과 도서관, 학교 등에서 글쓰기 강의와 함께 그리스신화로 세상 읽기 강의를 해왔고, 현재는 도봉문화원, 한국생산성본부, 보건복지부 인력개발원과 국내에서는 드물게 그리스로마신화 강의를 개설한 연성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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