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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숨겨진 과학

양문

2013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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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0MB)
ECN 0102-2018-400-00262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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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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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상력을 훨씬 뛰어넘는 동물의 세계 『동물의 숨겨진 과학』. 신경심리학과 신경동물학 분야의 권위자인 저자들은 동물들의 삶에서 정신적ㆍ행동적 특성들과 동물들이 교류하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서로 경고하며 협력하는 모습들 하나하나를 최신의 과학적 자료로 밝히고 있다. 그리고 동물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도구를 사용하여 건축물을 세우는지, 슬픔과 존경 같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수백만 년의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환경 적응과 생존을 위해 행동전략들을 어떤 방식으로 정교하게 발전시켜 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프롤로그│동물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

제1부 감각
1. 전기로 가득 찬 세계
2. 진동에 감사하다
3. 소리로 찾고 대화하다
4. 맛과 촉감

제2부 생존
5. 위험을 알리고 살아남기 위한 전략
6. 얼음개구리와 꿈
7. 바다와 육지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마라톤
8. 스트레스

제3부 사회화
9. 재치와 계략 그리고 재미
10. 엿듣고 속이다
11. 박자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다
12. 구애, 결혼 그리고 사랑

에필로그│인간의 본성을 다시 생각하다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놀랍고도 정교한 생명체의 비밀
찾아보기

우리의 상상력을 훨씬 뛰어넘는 동물의 세계

새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고, 고양이는 신경질적으로 창밖으로 뛰어나가며, 두꺼비와 뱀들은 도망치고, 설치류들은 은거하던 구멍에서 나와 내달리며, 개들은 짖어대고, 물고기는 해변에서 멀찍이 물러나고, 벌들은 결의에 찬 모습으로 빠르게 무리를 이룬다. 이 모두가 지진이 임박했을 때 동물 세계에서 관찰되는 행동들이다. 동물들은 재난이 닥칠 것을 어떻게 미리 아는 걸까?
이 책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동물들의 삶의 비밀과 그들의 뇌 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밝혀내기 위해 양자역학적 수준에서부터 분자와 세포, 그리고 실제 행동에 이르기까지 끈질기게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신경심리학과 신경동물학 분야의 권위자인 저자들은 동물들의 삶에서 인간의 전유물로 생각했던 정신적ㆍ행동적 특성들과 동물들이 교류하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서로 경고하며 협력하는 모습들 하나하나를 최신의 과학적 자료로 밝히고 있다. 그리고 동물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도구를 사용하여 건축물을 세우는지, 장거리 이동을 할 때 어떻게 방향을 잡는지, 어떻게 스스로 즐기고 다른 동물을 즐겁게 하며 교류하는지, 슬픔과 존경 같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수백만 년의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환경 적응과 생존을 위해 행동전략들을 어떤 방식으로 정교하게 발전시켜 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들의 섬세한 안내에 따라 우리는 동물들의 비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노래하고 낄낄대는 박쥐를 비롯한 동물들의 삶을 통해 지금껏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동물들의 삶, 그 비밀을 탐구하다
TV 등에서 주인이 갑자기 죽은 후에도 하염없이 옛집을 맴도는 강아지를 보고 한번쯤 코끝이 찡해진 적이 있을 것이다. 동물들도 정말 감정이 있을까? 원숭이는 새끼가 죽으면 몇 날 며칠을 슬퍼하고, 코끼리는 아픈 동료를 돌봐주기도 하고 동료의 사체 주위를 몇 시간 동안 천천히 걷는다. 앵무새는 유머 감각을 지니고 있고, 박쥐를 포함한 많은 동물 부모들이 새끼를 끌어안고 달래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생존을 위해, 짝짓기를 위해,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먹이를 확보하고 지키기 위해 동물들은 서로 엿듣고 속인다. 보복을 위해 다른 동물을 속일 때도 있고, 단지 관심 끌기가 목적인 경우도 있다. 수탉은 암탉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근처에 먹이가 있는 것처럼 거짓 행동을 하기도 하고, 개구리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울음소리를 변화시키거나 더듬거리는 소리로 운다. 주머니쥐는 죽은 것처럼 가장하여 위험을 피하고, 원숭이들은 자신이 다른 원숭이인 양 행동하며, 코끼리는 트럭 소리를 흉내 낸다. 저자들은 우리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과 감정을 드러내는 모든 행위가 동물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한다. 즉 웃고 놀고 짝짓기를 하고 새끼를 낳고, 속이거나 심지어 죽이는 것까지 모두 동물들의 마음속에도 존재하는 욕망에서 비롯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비밀을 캐내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에 대한 탐구라고 저자들은 역설한다.

놀랍고도 정교한 동물의 능력으로부터 배운다
동물들의 뛰어난 능력은 사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을 정도다. 왕나비 같은 곤충과 물고기, 거북, 바다의 포유류들은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여 길을 찾거나 다른 여러 가지 목적으로 활용한다. 매년 수백만 마리 누(영양) 떼가 세렝게티 대평원을 가로지르고, 북극제비갈매기는 매년 북극에서 남극까지 어마어마한 거리를 날아갔다가 다시 돌아온다. 바늘귀보다 작은 뇌를 가진 가냘픈 왕나비에게도 자기만의 나침반과 시계가 있고, 난기류를 이용해 수십 수백 킬로미터까지 날아가는 거미도 있다. 이동하는 동물들 일부는 나침반처럼 남북 방향을 판단하는 것 외에, 지구 자기장을 항법장치로 이용한다. 박쥐들은 밤에 날지만 방향을 잡기 위해 태양 또는 태양이 남긴 잔열을 이용해 나침반을 보정하기도 한다. 바퀴는 목이 잘리고도 2주를 살 수 있으며, 나무숲산개구리는 냉동내성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심장과 뇌의 기능이 정지된 영하의 날씨에서도 살아남는다. 돌고래와 남방물개는 뇌 반구가 한쪽씩 교대로 잠을 자고, 칼새는 날면서도 잠을 잘 수 있다. 철새는 장거리 비행을 위해 체중을 조절하기도 하고, 기러기 떼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V자 대형을 유지하며 장거리 비행을 한다. 최근에는 개가 사람의 호흡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폐암에 걸렸는지 유방암에 걸렸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까지 보고되었다. 이처럼 동물들의 신비한 능력이 어떻게 주위 환경과 소통하고 뇌와 신경계를 이용하는지는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다. 지금도 무수한 과학자들이 이러한 동물의 비밀을 풀기 위해 탐구하고 있는데, 생체모방공학으로재현된 대부분의 결과가 우리 주변 동물들의 놀라운 감각 능력과 정교한 지혜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들이다.

인간의 본성을 다시 생각하다
“인간이란 참으로 걸작품이 아닌가! 이성은 얼마나 고귀하며…… 이해력은 얼마나 신 같은가!” ≪햄릿≫에 나오는 셰익스피어의 글처럼 우리는 오래전부터 동물 가운데 인간만이 영혼을 가진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에게만 양심과 고귀함, 자의식이 있다고 생각했다. 20세기 과학자들조차도 인간이 아닌 동물은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을 세우거나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동물과 협조하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동물들이 인간처럼 감정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이타적인 행동과 자아 개념 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책은 신경생물학, 생리학, 유전학, 동물행동학, 신경심리학, 양자역학 등 첨단과학으로 밝혀진 동물들의 뛰어난 능력에 대한 증거들을 바탕으로 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동물과 우리 인간의 관계가 수직적 형태가 아니라 좀 더 수평적임을 알 수 있다. 인간만이 생각하고 느끼고 노래하고 춤추고 웃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그러한 능력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인간 본성’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동물의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추천의 글
놀랍고도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스스로 진화론에 해박할 뿐더러 동물애호가라 자부했지만, 책을 읽은 지금 그동안의 내 생각들이 호모사피엔스를 중심으로 한 관점일 뿐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에서 재미있고도 과학적으로 묘사한 다른 동물들의 비밀 기술들을 하나하나 발견해가는 과정은 매우 즐거운 여행이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가, 그리고 동물의 왕국이 더욱 흥미롭고 넓어졌다.
-스튜어트 브라운(Stuart L. Brown), ≪플레이: 즐거움의 발견≫의 저자

꿈꾸는 쥐, 장난치는 곰, 낄낄대는 생쥐, 생각하는 새 그리고 모차르트를 듣는 물고기. 저자들은 우리의 감각을 넓혀주는 놀라운 여행으로 초대한다. ‘돌고래의 비밀’을 풀고 ‘서로 다른 동물 종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아가면서 저자들이 우리 세계, 즉 수많은 종의 생명체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에 감탄하게 되었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권하고 친구들에게 선물하면 무척 기뻐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동물을 눈에 보이는 모습 이상으로 상상하게 될 것이다.
-토니 프로호프(Toni Frohoff) 박사, 테라마르 연구 책임자

사람들은 거미가 발을 이용해 맛을 보고, 바퀴는 머리가 잘려 나가도 2주 동안이나 살아 있을 수 있으며, 파랑비늘돔은 잠자기 전에 역한 냄새가 나는 물질로 자신을 둘러싸고, 개미도 놀이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뉴사이언티스트》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매우 특징적이고도 재미있는 동물들의 행동은 우리가 지금까지 가져왔던 ‘인간 본성’에 대한 개념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도록 만든다.
-《에콜로지스트》

‘인간 본성’이란 무엇을 뜻할까. ……최신 연구 결과를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두 저자는 동물 세계에서 매우 특이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행동들을 재미있고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놀라운 동물 세계가 바로 우리 곁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모나코 왕자 알버트2세

놀랍고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유익한 책이다. 동물들의 숨겨진 삶에 대한 최신 지식들을 세련된 글로 표현하고 있다.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래리 킹

호두는 너무 딱딱해서 깨뜨리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일본 오사카의 까마귀들은 놀라운 방법을 찾아냈다. 이 영리한 새들은 자동차 타이어가 밟고 지나가도록 혼잡한 교차로의 도로에 호두를 떨어뜨려놓았다. 그리고 모범 시민들처럼 보행신호가 켜지길 기다렸다가 알맹이를 꺼내려 다가갔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야생의 지혜를 보여주는 사례들 중 하나다.
-「데일리 프로그래스」

이 책은 동물들의 세계가 우리와 하나뿐인 이 세계를 어떻게 공유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준다.
-「스탠퍼드 매거진」

내게 이 책은 과학이면서 비밀문서였다. 나는 생명체들을 새롭게 바라보고 경의를 느끼게 되었다. 작지만 위대한 생명들이 우리 주위에서 기어가고, 수영하고, 날고, 혹은 꿈틀거리며 놀랍고도 정교한 지혜를 발산하고 있다.
-스리마티 카말(Srimati Kamala), 워싱턴 간디기념센터 초대관장

뛰어난 책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작가정보

저자(글) 캐런 섀너

저자 캐런 섀너(Karen Shanor) 박사는 신경심리학자로서 백악관 컨설턴트 및 디스커버리채널 글로벌에듀케이션의 자문위원을 지냈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쥐가 어떻게 학습하고 고양이가 어떻게 꿈을 꾸는지를 연구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생명과학 부서에서 기억과 정보이론에 관련하여 동물 연구를 수행했으며, 1998년 이후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칼 프리브램과 함께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소말리아에서 평화봉사단 과학교사로 활동할 때는 야생보호 자문역도 맡았다. 5년 동안 NBC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래리 킹 라이브」, 「CBS 심야뉴스」, 「데이트라인」, 「투데이쇼」, 「오프라 윈프리 쇼」 등에 자주 출연하고 CNN에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저자(글) 재그밋 컨월

저자 재그밋 컨월(Jagmeet Kanwal) 박사는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신경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버지니아의 크래스노연구소(Krasnow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외래교수도 겸하고 있다. 신경동물행동학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살아 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한 최초의 학자이며, 복잡한 소리를 지각하는 대뇌피질의 메커니즘을 깊이 있게 연구했다. 박쥐의 종에 따라 특징적인 울음소리가 주로 왼쪽 뇌반구의 관여에 의한 것임을 발견했고, 대뇌반구 사이와 편도체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울음소리의 신경학적 표현 코드를 해독하는 연구에 참여했다. 메기의 전뇌와 뇌간에 존재하는 미각 및 촉각 중추를 발견한 것은 화학적 감각 체계의 비교 조직화에 기여한 초기 업적이다. 그는 행동의 관점에서 뇌의 기능적 조직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다. 또한 새들을 관찰하는 데 열성적이며 자연사진 촬영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역자 진선미는 1989년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출판문화협회 출판문화대학을 수료했다. 이후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현재는 강원도 춘천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성의 자연사》, 《빅뱅: 어제가 없는 오늘》, 《칫솔을 삼킨 여자》, 《씨앗의 자연사》, 《의사들이 해주지 않는 이야기》, 《스킨: 피부색에 감춰진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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