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필요할 땐 다급하게, 쓸모없어지면 가차 없이 | 백시종 장편소설
백시종 지음
새움

2015년 0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0MB)
ISBN 9791186340929
쪽수 304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현대그룹에서 10년간 근무하다 하루아침에 파면돼 《돈황제》를 써서 세간에 큰 파문을 일으켰던 백시종의 소설 『팽』. MB가 미는 K대학 라인의 에이스를 누르고 홍보부장으로 전격 발탁된 '나'. 이변 인사의 흥취도 잠시, 밤새워 준비한 업무 계획을 들고 당당하게 출근했지만 내 책상이 없어졌다. 도대체 왜?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버르장머리 고쳐주겠다고 벼르고 있었던 대통령 당선자 YS에게 진짜 혼쭐나게 보복을 당하고 1년쯤 흘렀을까. 어떤 자리에서 모 신문기자가 왕득구 회장에게 질문을 던졌다.
“회장님, 대선 치르느라 돈 많이 쓰셨지요?”
“뭐, 많이 썼다기보다 쓸 만큼 썼지.”
“돈 없애고, 스타일 구기고, 보복당하고…… 후회하지 않습니까?”
“후회를 내가 왜 해?”
“그래도 많은 표 차이로 낙선했으니까요.”
“후회는 내가 아니라 잘못 뽑은 국민들이 해야지. 만약 투표만 잘했더라면 아이엠에프 사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을 테니까.” (5쪽)

이튿날 오후 왕 회장은 신입사원 연수 때문에 강릉에 출장 가 있는 그룹 인사부장을 긴급호출, 예의 이력서를 건넨 다음 위엄 있는 목소리로 지시하는 것이었다.
“이봐, 이거 말이야. 어디다 적당히 끼워 넣어 봐.”
“어디다 끼워 넣으란 말씀이신지…….”
“합격자 명단도 몰라? 합격자 명단에 넣으란 말이야!”
눈이 휘둥그레진 인사부장이 이게 무슨 망발인가 싶어 왕 회장을 힐끔 올려다봤지만 소신에 찬 일당 독재군주처럼 더 당당히 일갈하는 것이었다.
“내 말뜻 아직 모르겠어?”
“알겠습니다. 그렇게 시행하겠습니다.”
“이력서 비치하고…… 그 명단에 이름 넣고…….”
“하지만…… 회장님,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는데, 시험점수는 어떻게…….”
“그런 건 당신이 알아서 적당히 할 일이야. 대신 등수는 너무 높이지 마. 중간점수보다 조금 더 내려잡아. 그리고 말이야, 사원연수 언제 시작했지?”
“이제 삼 일째입니다.”
“그래? 삼 일이면 아직 괜찮구먼. 이력서에 있는 전화로 급히 불러 가지구 말이야, 지금 당장 합류시켜. 알겠어!” (42~43쪽)

사우디 경찰이 사이렌을 울리며 들이닥친 것이었다. 뇌물수수 현행범을 체포하러 출동한 것이었다.
“정 본부장, 어쩌겠나?”
왕 회장이 부들부들 떨며, 말을 이었다.
“당신이 나 대신 뒤집어쓰고 들어가야겠어. 내가 뒤처리 잘 할 테니, 휴식하는 셈치고 고생 좀 해, 응? 서울 집이나 가족은 다 나한테 맡기고…….”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2년 6개월이었다. 정갑성이 2년 6개월을 꼬박 수감 생활을 하고 나왔을 때, 명광건설의 중동본부는 이미 철수하고 없었다. (149쪽)

“자네와 나는 너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서 말이 통할 것 같지 않아. 자네같이 비뚤어진 사람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나는 우리 대한민국 경제 기적을 일으킨 제일세대 기업인이야. 내가 이 땅에 없었으면 메이드 인 코리아 자동차도 없었고, 세계 제일의 조선소도 없었어. 어디 그뿐이야! 원자력발전소 설비며 각종 플랜트 산업이 저처럼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정유공장 시설도 없었다구. 내가 내 입으로 말하기 쑥스럽지만 이 왕득구는 대한민국을 50년 앞당기는 데 너무나 큰 업적을 남긴, 그야말로 애국지사적인 인물이라구. 그 점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해. 실제로 누군가에게 사업을 물려받아 계승 발전시킨 게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전쟁 폐허 위에 내 손으로 직접 세워 일으킨 산업이니까. 무에서 유를 창조했으니까. 물론 자네는 귀를 열고 듣는 게 아니라 막고 싶겠지만.”
“아녜요. 저도 인정합니다, 그 점은.”
“인정한다면 어찌 나를 파렴치한으로 몰아붙일 수 있단 말인가?”
“문제는 우리 경제를 일으킨 기업인 왕득구와 그 업적을 누리는 왕득구가 서로 다른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다른 인물이라니?”
“한 심장을 가진 동일인물이라면 절대로 어려운 서민들의 등을 칠 수 없습니다. 제 판단에는 후자는 상식도 도덕도 인륜도 법도 없는 후한무치의 냉혈한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돈이 제일 많다는 것만 자랑할 뿐, 가진 자로서의 넉넉한 인품, 다시 말해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고 어려운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얘기도 경청할 줄 아는, 사랑이 넘치는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182~183쪽)

왕득구 대통령선거대책위원장 자리는 이미 엠비유로 내정해 놓은 지 오래였다.
한데 그런 엠비유가 지방출장을 이유로 회의에 불참한 것이었다. 안 그래도 그 무렵 명광그룹 내 기류는 3당 통합 정국처럼 예측 불가였

<이명박 회고록>을 검증한다! MB 잡을 소설이 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화제인 요즘, 이명박 전 대통령을 소재로 한 소설이 출간됐다. 공교롭게도 출간일이 같다. 특히 저자가 이 전 대통령과 함께 현대그룹에서 10년간 근무하다 하루아침에 파면돼 『돈황제』를 써서 세간에 큰 파문을 일으켰던 백시종 씨여서 더 흥미롭다.

이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며 사실에 부합하느냐는 것. 그 점에서 이 소설은 아주 시의적절한 비교 자료가 될 수 있다. 비록 소설이긴 해도 실제 인물을 다룬 만큼 상당 부분 사실에 근거해서 용의주도하게 씌어졌기 때문이다.

회고록 중 ‘정주영 회장과의 결별’ 부분이 대표적인 케이스. 회고록에서 MB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대통령 출마를 ‘재벌의 정치 참여는 안 된다’는 원론적인 입장에서 반대했고 결국 그 때문에 결별하게 됐다고 썼지만, 소설의 흐름은 완전히 다르다. 정 회장의 대권 도전 당시 MB는 출근해서 다른 업무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코리아 리서치의 여론조사에만 매달렸다는 것. 조사 결과 정주영 회장이 3위에 랭크돼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자 그를 배신하고 나왔다는 것이다.

회고록 첫 장의 제목 “나는 대통령을 꿈꾸지 않았다”는 부분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다. 소설에 따르면 MB는 현대그룹 재직 당시부터 서울시장 출마를 공언하고 다녔다고 한다. 서울시장직이 대권을 향한 사전포석이라는 정계의 일반적인 시각과 실제 그의 정치적 행보에 견줘보면 독자들의 의심은 더 짙어질 수밖에 없다. 현대그룹을 떠난 후 민자당의 YS가 총선 출마를 권유했다는 대목도 소설의 맥락과 전혀 다르다.

물론 자서전 격인 회고록과 문학작품인 소설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그것은 스케일과 디테일의 차이만큼이나 무의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동일한 팩트를 들여다보는 시선의 각도나 가공에서 그 둘의 차이와 엇결을 톺아보는 재미는 오롯이 독자의 특권이다. 더욱이 4대강이나 자원외교에 대한 국정조사가 잡혀 있는 미묘한 시점에 출간된 회고록이 아닌가. 따라서 공적 영역에 대한 검증의 확장으로서 회고록의 신뢰도를 따져보는 것은 오히려 국민 된 도리로서 당연한 의무일 것이다.

그러나 이 소설이 진정으로 겨냥하는 바는 비단 이런 몇몇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이 재계의 제왕, 정계의 제왕이 되기 위해 쳐내야 했던 수많은 경쟁자들과 그 아랫줄에서 힘없이 ‘팽(烹)’ 당한 사람들, 무수한 ‘을’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로서,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누구든 가차 없이 팽 시키는 우리 사회의 약탈적 구조를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는 점이다.

우선 작가 스스로가 영문도 모르고 하루아침에 파면당했다. 표면적으로는 ‘왕 회장’(정주영 회장)이지만 실제적으로 ‘엠비유’(MB) 라인에 의해 내쫓겼다. 왕 회장이 사우디 고위관료에게 건넨 뇌물이 문제시되자 대신 2년 반 동안 감옥살이를 한 정갑성 전무도 중동 건설 붐을 일으킨 공로에도 불구하고 엠비유의 경쟁자라는 이유로 여지없이 ‘팽’ 당한다. 왕 회장이 점찍은 이국의 여자가 깜짝 놀란 만한 ‘화대’ 제안에도 “노땡큐!”를 외치며 황성택 상무의 호텔방에 들어갔다 하여 런던의 국제금융통이었던 황 상무도 ‘팽’ 당한다. 종래에는 그런 왕 회장조차 대권을 앞두고 엠비유에게 ‘팽’ 당하고 만다.

‘팽’ 시킨 다음의 사후조치는 더욱 잔인하다. 작가의 분신인 박종산이 집필한 『돈황제』를 막기 위한 조치는 보수, 진보 언론을 가리지 않고 기사와 광고를 막는다. 그것도 부족해 지방지, 잡지사, 서점가를 망라하여 전방위적으로 입을 틀어막는다.

이렇게 약육강식의 비정한 논리가 판치는 인간정글. 세상은 점점 위계화되고, 양극화의 골은 더욱 깊어간다. 땅콩회항에 비유되는 ‘갑질’의 횡포 아래서 다른 길은 없는가? 작가는 독자에게 차갑게 되묻는다. 싸우면서 닮아가듯이, 어쩌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팽 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고. 정녕 꼭 이렇게 살아야 하느냐고. 더 팔아야 할 것이 남았느냐고.

작가정보

저자(글) 백시종

저자 백시종은 경남 남해 출생. 1966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한국소설문학상, 한국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채만식문학상, 류주현문학상, 한국문학백년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자라지 않는 나무들』 『북망의 바다』 『선인장 여자』 『겨울 두만강』 『돈황제』 『재벌본색』 『그 여름의 풍향계』 『서랍 속의 반란』 『주홍빛 점박이 갈매기』 『물』 『오주팔이 간다』 『풀밭 위의 식사』 『망망대해』 『이과수』 『논개』 『굿바이 수라바야』 『돼지감자꽃』 『수목원 가는 길』 등 다수가 있다. 이 소설 『팽』에는 오래전 문단 안팎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돈황제』 필화사건이 녹아 있기도 하다. 소설 『돈황제』는 한 재벌그룹 회장의 적나라한 이야기를 담아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나, 기업의 압박으로 대형서점에 책 공급이 중단되고 절판되었던 사연이 깃든 책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필요할 땐 다급하게, 쓸모없어지면 가차 없이 | 백시종 장편소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