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 주석과 함께한 내 인생의 날들
2013년 05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4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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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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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혁명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오쩌둥을 지근에서 겪은 사람들이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내면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마오쩌둥의 가족부터 혁명동지, 이발사, 사진사, 영화상영사, 배우, 전용열차 승무원, 보모, 가사 관리인, 비서, 경호원 등 그의 곁에 있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총망라하여 들려준다.
마음속 깊이 간직한 부친의 영원한 사랑(샤오화) /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마오샤오칭)
장정 도중의 마오쩌둥(왕딩궈) / 자네들에게 의지하고 싶다(천원신) / 홍링진을 두른 마오 주석(장한위)
살다보니 늙었고, 배우다보니 늙었다(펑셴즈) / 처음 마오 주석과 사진을 찍다(가오즈)
기초를 단련할 수 있도록 배려하다(선?신) / 마오 주석, 회갑을 조촐하게 보내다(선후청)
마오 주석의 강연, “인민을 위해 복무하자!”(천야오) / 쟈루하를 건너다(처핑루)
다들 먹을 수 없는 이 밥을 어찌 나만 먹겠는가(톈처우) / 그래서 책을 많이 봐야 하는 거요(뤼청화)
주석의 신변에서 수행했던 기밀작업(천치) / 나는 마오 주석의 전화 담당이었다(펑?톈)
알고보니 자네는 나와 형제간일세그려(리즈청) / 마오 주석의 작은 도서관(장징셴)
주석은 우리에게 책을 보라고 가르쳤다(멍자오저) / 마오 주석을 수행하여 베이징에 들어가다(왕야오산)
묻기를 잘했네, 이것은 내가 틀린 것이네(선스잉) / 마오 주석은 조직된 지혜로 전역을 수행했다(류창밍)
처음으로 마오 주석에게 전문을 송부하다(류전쳰) / 잊지 못할 샤오허촌의 추억(후?)
주석을 따라 시바이퍼로부터 베이징에 이르다(양서우쳰) / 베이징 입성 때 우여곡절을 겪다(셰산카오)
헤져서 깁고 또 깁은 주석의 옷(셰징이) / 절묘한 사진으로 남긴 마오 주석의 강연 모습(쉬자오빙)
여성 동지가 가운데 서야지(허우버) / 마오 주석의 활동상을 촬영한 날들(수스쥔)
기이하고 특별한 만남, 닉슨과의 정상회담(두시우셴) / 늘 소탈하고 격의 없는 인민의 벗(뤼허우민)
마오 주석이 창장에서 수영을 하던 그날(쳰스졔) / 우주과학 현장을 방문한 주석을 사진에 담다(천쥔메이)
주석의 명령이라면 나는 어떤 상대라도 감히 싸웠다(왕둥싱) / 인민 없이는 군이 존재할 수도 승리할 수도 없다(장야오스)
옌안에서의 나날(우지청) / 경호전사 일개인까지도 마음으로 보살피다(마상즈)
마오 주석, 고향 사오산에 가서 감회에 젖다(리인챠오) / 주석 곁에서 내가 겪은 두세 가지 일화(류수린)
나의 개명을 흔쾌히 허락한 마오 주석(주쉬밍) / 친필 편지로 나를 위로해준 마오 주석(지지수)
산베이의 비바람 속에서 고난의 야간 행군(스궈뢰이) / 잊을 수 없는 한 통의 전보(왕용)
마오 주석이 내게 글로 남겨준 가르침(마한잉) / 잊을 수 없는 행군의 길 위에서(까오푸여우)
주석은 나를 위해 손수 의사를 불렀다(이얜용성) / 반 그릇의 쌀죽(왕두공)
양부모에게서 마오마오를 빼앗아오는 건 안 될 일이네(우샹팅) / 구멍 난 옷을 입고 개국을 선포한 마오 주석(마우이)
자네 이름은 참 재미있군!(장무치) / 개국기념 행사일 밤, 좀처럼 잠을 못 이룬 마오 주석(리쟈지)
우리 부부를 위해 주례를 서준 마오 주석(신통) / 나를 자식처럼 보살펴준 마오 주석(리롄청)
우리 정부의 일에 대한 민심을 잘 살펴주게(차이서우허) / 우리는 인민을 위해 복무해야 합니다(천창장)
주석은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은 주석을 사랑했다(장셴펑) / 비록 유해라도 마오 주석 곁을 지키고 싶다(겅푸둥)
다 큰 처녀가 시집을 안 간다는 것과 같지 않은가(정원) / 우리에게 손수 철학을 강의하며 배움을 격려한 마오 주석(취치위)
주석은 나를 벗으로 대해주었다(톈윈위) / 어느 심마니 노인과 진귀한 산삼 한 뿌리(류지?)
영도자들 간에 흐르는 서로 사랑하는 마음(마쳰파) / 그렇게도 염원하던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졌다(장잉뢰이)
친구 간에는 서로 신의로 대해야 한다(인징산) / 내일부터는 다시는 고기를 안 먹을 걸세(장징팡)
구운 옥수수를 좋아했던 마오 주석 (까오즈졔) / 평생 잊지 못할, 마오 주석과의 대화 (스전루)
마오 주석이 다시 한 번 징강산에 오르다 (쉬더진) / 자네는 능히 동방을 지킬 수 있겠나 (왕바오둥)
일개 경호원의 휴가를 늘 염두에 두고 있던 마오 주석(류진위안) / 인민과 불꽃 바다 속에서의 국경일 경호업무(손전파)
나를 보
인물정보
역자 김승일은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안성에서 성장했다. 동국대(사학과)와 타이완 국립정치대(문학석사)를 졸업하고 일본 규슈대에서 중국근현대사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민대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동아대 초빙교수 및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역사의 국제환경》 《중국혁명의 기원》 등 다수가 있고, 역서로 《모택동선집》 《등소평문선》 등 다수가 있다. 그동안의 업적을 인정받아 중국 정부로부터 2012년 중국 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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