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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평전

지울 수 없는 얼굴 꿈을 남기고 간 대통령
김삼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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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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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9MB)
ECN 0102-2018-300-002534763
쪽수 4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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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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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남긴 채 떠난 노무현을 조명하다!
지울 수 없는 얼굴, 꿈을 남기고 간 대통령『노무현 평전』.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활동하며, <친일정치 100년사>, <단재 신채호 평전>, <백범 김구 평전>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김삼웅이 못 다 이룬 꿈을 남긴 채 떠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재조명하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출생과 가족, 그리고 청년시절부터 부림사건과 ‘거리의 변호사’로 활동했던 이야기, 험난한 대선후보의 길과 당선, 정권 초기의 시련 등 때를 못 만난 ‘선각자’노무현의 생애를 회상한다. 정치판의 칼날을 맨발로 딛고 서서도 사람의 향기를 잃지 않았던 정치인 노무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 책은 ‘노무현은 실패한 대통령이었을까?’, ‘노무현은 패배자일까?’ 이 두 가지 관점에 주안점을 두고 노무현을 살펴본다. 저자는 ‘잘나가는’ 변호사 노무현이 세속의 영달을 뒤로하고 ‘노동자의 벗’, ‘거리의 변호사’, ‘아스팔트 위의 전사’가 된 것은 암울한 시대의 부름이었고, 그를 정치로 이끈 것 또한 시대의 모순이었다고 이야기한다. 빈농의 막내아들을 시작으로, ‘거리의 변호사’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다사다난했던 그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의 서거가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는 무엇인지 되돌아본다.
여는 글_ ‘사육신’을 쓴 추강의 붓을 빌려 ‘노무현’을 쓰는 까닭
프롤로그_ “속으로 격렬한 진실 때문에” ‘역사의 사람’이 된 노무현

제1장 출생과 가족 그리고 청년시절
의병장의 결기를 물려받은, 빈농의 막내아들
막노동판의 애환을 딛고 사법고시 합격

제2장 부림사건과 ‘거리의 변호사’ 노무현
법복을 벗어던진 ‘변호사’ 노무현
‘잘나가던 변호사’의 삶을 바꾼 결정적인 사건
야만의 시대와 ‘거리의 변호사’

제3장 3당 야합을 거부한 ‘청문회 스타’
국회의원 당선과 ‘노동자의 벗’
3당 야합 거부 그리고 ‘지역주의’와의 기나긴 전쟁

제4장 아름다운 패배가 키운 ‘차세대 지도자’
‘밭을 탓하지 않는’ 눈물겨운 정치인
민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보 노무현’
책으로 담아낸 생각과 마음 그리고 꿈

제5장 대선으로 가는 길, 감동과 반전의 드라마
각본 없는 드라마,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험난한 대선후보의 길 그리고 당선

제6장 ‘바람’으로 탄생한 최초의 ‘시민’ 대통령
‘노무현 시대’의 개막 그러나 험난한 여정의 시작
정권 초기의 시련, 개혁의 발목을 잡는 내우외환
탄핵과 총선정국의 회오리

제7장 때를 못 만난 ‘선각자’ 노무현의 정치실험
대통령직을 걸고 결행한 혁신정치
권위주의 시대와의 결별 그러나 하나의 ‘실책’

제8장 대통령의 귀향 그리고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의 ‘귀거래사’에 담긴 꿈
진보주의 연구 그러나 불길한 그림자
“이제는 이 노무현을 버리십시오”

에필로그_ “의로움이 더 이상 욕되어선 안 되리라!”
주석
찾아보기

노무현은 왜 하필이면 뱀장수 흉내를 내고 곱사춤을 추었을까. 탈춤의 하나인 곱사춤은 양반계급의 위선에 대한 풍자, 민중의 애환, 사회모순에 대한 비판정신과 지배계급에 대한 저항정신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가난과 핍박과 소외를 절감해온 노무현은 곱사춤을 통해 가슴에 쌓인 울분을 풀고자 했을까. ‘곱사등이’(민중)의 비애와 한을 잊지 않고자 하는 그만의 다짐이요, 그 한을 풀어주고자 하는 살풀이였을까. 자신의 고독한 영혼을 곱사춤 춤사위에 실어 위로한 것일까. 그 역시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어서도 ‘곱사등이’와 동병상련의 비주류, 변방이었다. 이월란 시인이 <곱사등이춤>에서 노래한 대로 그는 “거친 땅 낭하에서 실낱같은 꿈의 테두리를 놓아 행려의 몸짓으로 꽃고비 맥 놀듯 엉기덩기 춤을 추”었다. (61쪽)

생명의 해방을 노래한 ‘방랑자’ 앙드레 지드는 “나에게 다가오려는 것들, 나를 기다리고 있는 희한한 것들” 속으로 가시덤불 무성한 길을 헤쳐 즐거이 ‘모험’을 떠나며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일상적인 길을 벗어나 사람들이 쉽게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콩고 여행 중에 프랑스의 가혹한 식민지배에 희생되고 있는 토착민의 비참한 상태를 목격하고 나서 허위와 부정에 대한 증오, 피압박자에 대한 사랑, 진실 추구에 대한 들끓는 욕구를 갖게 되고 그것들을 노래함으로써 ‘현대의 양심’으로 불렸다.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하지 않으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不入虎穴不得虎子)지만, 노무현이 3당 야합에 반대하고 민자당 참여를 거부한 것은 정치적 모험심만은 아니었다. ‘이익이 되는 길’보다는 ‘옳은 길’을 따르고자 하는 그의 신념의 표출이었다. 이는 지성인의 길이 되겠지만, 현실 정치인에게는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다. (139쪽)

노무현은 자신이 퇴임하자마자 관료조직이 하루아침에 정치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해버린 현실이 아프고 슬펐다. “내가 과연 잘못한 것일까? 민주주의 교과서가 말하는 그대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권력을 운용하려 했던 나의 선택이 어리석었던 것일까? 아니다. 내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권력기관을 정치적으로 악용했더라도, 영구집권을 하지 못하는 한 언젠가는 마찬가지 수모를 겪었을 것이다. 만약 그랬다면 항변할 자격조차 없었을 것이다. 국세청과 검찰에게 당한 수모보다 더 아프고 슬픈 것은, 올바른 이상을 추구한 행위를 어리석은 짓으로 모욕하는 세태, 그런 현실을 보는 것이다.” 장구한 세월 동안 온갖 파렴치한 술수와 비열한 권모로 기득권을 누려온 세력에게 순결한 이상주의자 노무현은 물어뜯고 싶은 ‘사냥감’이었고 조롱거리로 만들고 싶은 ‘돈키호테’였다. 그들은 내심 그런 노무현 앞에서 ‘쪽팔렸고’ 그런 노무현이 두려웠다. 노무현이 추구하는 가치가 온 국민에게 ‘전염’되면 그들이 설 자리가 없어질 터였기 때문이다. (365쪽)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정의가 반드시 승리하는 세상
그 희망의 증거로 남고자 모든 것을 바친 격렬한 영혼

“노무현은 ‘실패한’ 대통령이었을까?” “노무현은 ‘패배자’일까?” 이 평전은 이 두 가지 관점에 주안점을 두고 기술되었다. 최종 결론은 ‘역사’가 내리겠지만 먼저 ‘민심’이 말해준다는 데에 저자의 방점이 찍힌다.
‘잘나가는’ 변호사 노무현이 세속의 영달을 뒤로하고 ‘노동자의 벗’ ‘거리의 변호사’ ‘아스팔트 위의 전사’가 된 것은 암울한 시대의 부름이었고, 그를 정치로 이끈 것 또한 시대의 모순이었다. 정치판에 뛰어든 그는 청문회 스타로 떴지만 ‘3당 야합’을 거부함으로써 강고한 지역주의의 벽에 막혀 가시밭길을 걷게 되었다. 시민은 그런 그의 고행에서 정치의 희망을 보게 되었고 마침내 ‘노무현 구하기’에 나섰으니 ‘노사모’다. 정치의 변방이요 소수파인 그가 민의에 힘입어 마침내 민주진보의 독자 진영만으로 처음 대통령이 됨으로써 한국정치사의 신기원을 열었다. 그래서 그의 책무는 더욱 막중했고, 그는 ‘성공한 대통령’이 되고자 신명을 다했다. 그러나 수구기득세력의 집요한 발목잡기와 악의적인 왜곡에다 그 자신의 몇 가지 실책이 겹쳐 그의 정권은 파란을 겪어야 했으며 그는 끝내 ‘실패한 대통령’으로 남는 듯싶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우리 역사상 한번도 ‘시민’으로서 ‘민주적 리더십’을 경험해보지 못한 국민의 오해였고, 진보의 성공을 용납하지 않으려는 족벌언론의 프로파간다였다. 그가 퇴임하고 나서 “그 후임을 겪어보고, 수구언론에 의해 자행된 ‘실패의 덧칠’을 벗겨놓고 보니” 비로소 그가 ‘성공한 대통령’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인간 노무현’은 “정치적 소수파로서 우리 사회의 뒤틀린 권력구조 안에서 정치보복성 ‘토끼몰이’에 갇혀 죽을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패배자였다”고 결론 내린다. 백범이나 여운형, 링컨이나 간디가 그랬던 것처럼. 그러나 볼프 슈나이더가 바친 헌사대로 “승리자로 가득한 세상보다 나쁜 것은 없다. 그나마 삶을 참을 만하게 만드는 것은 패배자들” 곧 ‘위대한 패배자들’이었다.
일찍이《적과 흑》의 작가 앙드레 지드가 도스토예프스키를 두고 ‘위인’을 말한 바가 있는데, 저자는 이 헌사를 ‘바보 노무현’에게 바치면서 “진정한 위인상은 동서양이 다르지 않고 고금이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진정한 위인은 자유롭고 온화하고 친근하고 대중적이다. 그는 사람들이 만지거나 주무르도록 자신을 내버려둔다. 사람들이 그를 가까이 들여다봐도 잃을 것 하나 없다. 또는 그를 알면 알수록 사람들은 그에 대해 감동하게 된다. 그는 자신보다 열등한 사람에게도 공손히 몸을 숙이며 힘들이지 않고도 자신의 본성으로 쉽게 되돌아온다. 이따금씩 그는 자신을 포기하고 등한시하며 자신의 장점을 간과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항상 제자리를 찾아 장점들의 가치를 드러나게 할 힘을 지니고 있다.”
‘사람사는 세상’ 꿈을 남긴 채 떠난 우리 시대의 ‘위인’에 대한 이 ‘평전’으로 그를 기리고 반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노무현盧武鉉(1946~2009)

김해 진영 대창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금이 없어 외상 입학한” 진영중학교 1학년 때는 이승만 생일 기념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백지동맹’을 선동하는 결기를 보였다.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막노동판을 떠돌면서 사법고시의 꿈을 키우던 중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1973년 결혼하고 1975년에는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1977년 대전지법 판사로 부임했으나 이듬해에 법복을 벗고 부산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세무·회계 전문 변호사로 명성을 쌓으며 잘나가던 1981년, 부림사건 변호를 맡으면서 사회현실에 눈뜬 이후 ‘노동자의 벗’이 되고 ‘거리의 변호사’ ‘아스팔트 위의 전사’가 되었다.
1988년 제13대 총선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그해 11월 ‘청문회 스타’로 떴으나 1990년 ‘3당 합당’을 거부하고 김영삼과 결별함으로써 가시밭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지역주의 청산을 위한 그의 헌신적 노력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줄기차게 이어졌다. 1998년 서울 종로 보궐선거에서 승리했으나 2000년 총선에서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 낙선했다. 거듭된 ‘아름다운 실패‘는 민중의 가슴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 ‘노사모’를 탄생시켰다. 2000년 해양수산부 장관을 거쳐 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국민경선에 뛰어들어 '이인제 대세론'을 뒤엎는 파란을 일으킨 그는 내친 김에 본선에서 ‘이회창 대세론’까지 뒤엎으며 첫 ‘시민’ 대통령이 되었다. ‘권위’를 벗어던지고 모든 국가권력을 헌법정신에 맞춰 제자리에 돌려놓고자 했던 그는, 기득세력의 완강한 저항 가운데서도 혁신과 소신의 정치를 펼쳤고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10·4공동선언을 이끌어냈다. 그는 국민을 벗으로 대했고, 국민이 벗으로 대할 수 있었던 첫 대통령이었지만 한미FTA 추진, 이라크 파병 등으로 비판을 받는 등 적잖은 아쉬움을 남긴 채 2008년 2월 퇴임하여 고향으로 내려가 농사를 짓고 진보주의를 연구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과 수구기득세력의 집요하고 교활한 ‘마녀사냥’에 포위된 그는 ‘사람사는 세상’ 꿈을 남긴 채 2009년 5월 23일 이 세상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삼웅

저자 김삼웅은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이다.《민주전선》등 진보매체에서 활동했으며,《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로 있으면서 동호지필董狐之筆의 소임을 다하고자 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지냈으며,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4·3사건희생자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친일인명사전》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친일정치 100년사》《곡필로 본 해방 50년》《한국필화사》《한국현대사 바로잡기》《을사늑약 1905년, 그 끝나지 않는 백년》《통일론수난사》《일제는 조선을 얼마나 망쳤나》《종교, 근대의 길을 묻다》《서대문형무소 근현대사》《단재 신채호 평전》《백범 김구 평전》《심산 김창숙 평전》《녹두 전봉준 평전》《안중근 평전》《약산 김원봉 평전》《장준하 평전》《죽산 조봉암 평전》《만해 한용운 평전》《김대중 평전》《리영희 평전》《김상덕 평전》《이회영 평전》 《송건호 평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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