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밴가드

KIATS(키아츠)

2017년 07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11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1MB)
ISBN 9791160370683
쪽수 72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밴가드』는 저자 제임스 게일이 본 조선 교회 선구자들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조선 땅에서 활동한 초기 선교사들의 실제 이야기를 기초로 쓴 소설로, 당대 조선인들의 생활상과 사회상, 소용돌이 속에 생존해 온 조선의 역사, 조선 토착민들과 외국 선교사들 간의 갈등과 화해, 조선종교와 개신교의 갈등과 수용을 보여준다. 또한 조선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갈등까지도 문학적으로 풀어냈다.
한글본|Korean
1. 조선행 여객선 카레 호에서
2. 맹세
3. 평양에서
4. 동학교도들
5. 제임스 나리
6. 김씨의 승리
7. 감옥 속의 고씨
8. 프럼과 다른 서양인들
9. 손에 손잡고
10. 죽음의 문턱에서
11. 인쇄
12. 전쟁
13. 사라진 영웅
14. 박 대장
15. 북쪽으로
16. 복음 전도
17. 신씨부부와 화이어 블로워
18. 다시 고향으로
19. 프럼의 결혼
20. 주변 상황들
21. 콜레라 재앙
22. 행복한 고향 생각
23. 고씨의 소명
24. 다시 북쪽으로
25. 습격을 당한 윈터샤인
26. 본향으로의 부름
27. 화이어블로워와 강씨
28. 야수들
29. 화이어블로워의 패배
30. 독립운동
31. 용이의 당혹감과 윌리스
32. 용이의 행방
33. 위기의 상황에서
34. 수확
35. 윈터샤인의 최후
36. 펍스나우버의 고뇌
37. 교회 건축
38. 용이의 결혼
39. 고씨의 사명
40. 사방에서 모여든 사람들
41. 희년 축제
42. 윌리스 목사님의 결혼
번역 후기 (한글|English)
사진|Photos
영어본|English

20. 주변 상황들
사역자들의 숫자는 매년 늘어났다. 스틸먼이라는 여자가 선교에 동참했는데, 그녀는 특별히 조선의 소녀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했다. 또한 여자 의사도 있었다.
“앞으로 5년 안에 50여 명의 새로운 사역자들이 들어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윌리스는 이렇게 말하면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고 기도했다. 그의 기도는 하나하나 응답을 받고 있었다.
다른 모든 사역자보다 그가 더 특별하게 기도했던 사람은 일라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역자였다. 그녀는 이곳에 와서 윌리스와 합류하겠다는 마음이 아직 서지 않은 것일까? 그는 혼자 있다는 것이 선교에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를 느꼈다. 그녀는 특별히 선택된 사역의 동반자가 되어 기꺼이 윌리스의 아내가 될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그녀를 데려오려고 하는 이 땅의 처참한 상황이 그의 사랑에 의심을 품게 하였다. 그녀의 아버지가 우연히 쇼어랜드씨를 만났는데, 쇼어랜드의 설명을 듣고 그녀를 보낼 수 없다고 했다. 일라인을 위한 윌리스의 기도 응답은 그가 고향으로 돌아와서 거기서 살지 않는다면 약혼을 깨겠다는 그녀 쪽의 제안이었다. 일라인은 비통한 심정이었지만, 그녀의 아버지가 일라인을 막아섰다. 윌리스가 진정으로 그녀를 사랑한다면, 그가 이 땅 위에 아무리 값진 일이라도 그만두고 올 것이며, 그것을 통해 그의 사랑이 진실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싸움은 계속되었다. 그녀는 진실한 마음을 가진 여자였고 윌리스는 그 점을 알고 있었다. 한 가지 오해 때문에 어려움이 생겼는데, 윌리스가 어떻게 그 오해를 풀 것인가? 하지만 그것은 오해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콜레라 질병과 장티푸스가 휩쓸고 간 이 땅은 그녀 같이 성장해 온 사람이 살 땅이 아니었다.
약혼을 깨자고 답장을 써야 하는가? 답장을 하려고 하면, 키가 크고 멋진 미인이 그의 눈앞에 나타나 그를 설레게 하고 그녀의 얼굴 위에 비친 태양 빛이 그의 결심을 산산조각냈다. 세상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달콤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사랑했던 소년이 그리워 눈물을 흘리고 있었지만, 그는 자신이 받은 소중한 소명을 포기하고 그녀에게 올 정도로 사랑하지는 않았다. 고향에도 사역의 세계가 있으며, 그녀는 지혜로웠고 많은 은사가 있었다. 그녀와의 약혼을 깨 버리고 냉정하게 눈을 돌려 버릴 수 있을까? 자신을 바라 보고 있는 빛나는 눈과 자신의 영혼을 매료시킨 아름다운 목소리에 감히 영원한 작별인사를 고할 수 있을까? 아니다. 결코 아니다. 그렇다면 그는 선교지를 떠나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이 순간 누군가 그를 불렀다. 교인 중의 한사람인 김씨 부인의 어머니 신씨 할머니였는데, 그녀는 둥근 항아리를 보자기에 싸들고 왔다. 그녀의 늙고 주름진 얼굴에는 천상의 빛이 감돌았고, 그녀의 더듬거리는 목소리는 그녀가 느낀 기쁨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다. 그녀가 가져온 것은 김치 단지였다. 그것은 배추, 무, 붉은 고추에 젓갈과 대추 등을 골고루 섞어 만든 김치였다. 많은 서양 사람에게는 상당히 역겨운 냄새가 났으나, 그녀가 마음을 담아 가져온 것이다. 그것은 그녀가 가진 최고의 것이었으며, 향을 넣은 옥으로 만든 그릇에 윌리스를 사랑해서 가지고 온 것이다.
“김치를 좀 담아 왔는데요. 드리기에 좀 창피하지만, 목사님이 저의 이 하찮은 생명에 행복을 가득 채워 주셨으니. 별거 아니지만, 좀 드셔보세요.”
윌리스가 그녀에게 감사를 표하자 그녀가 말했다.
“아닙니다. 무슨 감사의 말씀을요. 지난밤에 놀랄 만한 꿈을 꾸었어요.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목사님도 아시다시피 내가 늙고 이제 70이 다 되어 가는데, 곧 죽겠지요. 내가 꿈을 꾸는데 꿈에서 내가 죽지 않았겠어요? 그런데 고통스럽지도 않고 아주 편히 잠을 자다가 하늘나라로 갔지요.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생각해 보세요. 나 같은 늙은 할멈이 천국을 가다니.”
그녀는 옷고름으로 눈물을 닦으며 말을 이어갔다.
“놀라운 광경이었어요. 맞아요. 하나님이 거기에 계셨지요. 하나님은 내 영혼에 기쁨이 넘쳐 흐를 때까지 저를 환영해 주셨지요. 그분 주변에는 수많은 분이 있었어요. 이러저러한 분들을 보았는데, 제임스 나리도 계신걸 내가 너무나 분명하게 보았지요. 그러고 나서 깼는데 천국을 떠난다니 섭섭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김치 항아리를 준비해서 목사님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었지요.”
바다 건너 멀리 한 서양 소녀의 사랑을 받으며 나긋나긋하고 예리한 눈을 가진 이 파란 눈의 외국인과 할머니는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이전에 막대기와 쓸모없는 것들에게 절을 하던 한 이교도였던 이 늙고 메마른 여자의 친구가 되어 잠깐이나마 조금이라도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가? 그녀의 노란 얼굴과 아몬

당대 어떤 선교사들보다 조선사회를 깊이 통찰했던 캐나다 선교사 게일이 남긴 장편 실화 소설이다. 평양과 서북지역 선교의 아버지 사무엘 마펫(책 주인공 윌리스)과 서울 연동교회 초대장로 고찬익(책 인물 고씨)을 주인공으로 당대 선교사들의 실제 사역과 한국 개신교 초기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었다.
Korean in Transition(1909년 발간)과 Korean Sketches(1898년 발간) 등 조선사회를 읽어낸 그의 대표적인 저작들이 객관적인 분석과 서술 형 식을 취했던 반면, 소설 The Vanguard는 게일이 직접 쓴 대표적인 장편소설로 조선 땅에서 활동한 초기 선교사들의 실제 이야기를 기초로 쓰여졌다.
당시 조선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남긴 선교사들, 조선을 경 멸한 일부 조선 거주 외국인들, 전환기에 기독교를 생명의 종교로 받아들인 조선 사람들을 주요모델로 설정하여 사실감을 높였다.
이 소설의 주인공 윌리스는 조선개신교 선교의 아버지로 평안도 선교의 기초를 놓았던 마펫 선교사(Samuel A. Moffett, 마포삼열)를 모델로 삼았다. 게일이 조선에 정착한 후 토론토대학 YMCA의 재정난으로 선교비지원이 어려워지자 캐나다 선교부에서 미국북장로교 선교사 로 옮기는 일과 목사 안수를 받는 일까지 큰 도움을 주었던 동료 마펫선교사를 ‘윌리스’라는 인물로 그려내었다.
소설 속에서 오랜시간 윌리스와 조선개신교의 초기선교현장을 누빈 노름꾼 ‘고’씨는 게일 자신의 전도로 연동교회 초대 장로가 되었던 천민출신 고찬익을 모델로 삼았다.
게일 전기를 연구한 리챠드 루트Richard Rutt에 따르면 ‘제임스(브루스)’ 는 헤론 선교사John W. Heron와 홀 선교사William J. Hall를, ‘프럼’은 그래함 리 선교사Graham Lee를, ‘화이어블로어’는 펜윅 선교사Malcolm Fenwick를, ‘길버트’는 언더우드 선교사H.G. Underwood를, ‘포스터’는 아펜젤러 선교사H.G. Appenzeller를, ‘맥키천’은 더프 선교사Duff 등 당시 조선에서 활동한 장로교, 감리교 등 여러 교파의 선교사들을 모델로 하여 글을 전개해 나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조선 개신교의 도입기에 외국 선교사가 본 동료 선교사들의 다양한 모습과 상호인식과 평가를 엿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은 1904년에 출간되었다. 그는 이미 1895년에 《천로역정》의 한글번역본을 출간했으며, 《한영자전》을 편찬하고, 성경번역위원회 에 속해 일하고 있었다. 이점은 그가 누구보다 조선사회와 조선인을 깊이 읽어내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래서 게일은 이 책에서 당 대 조선인들의 생활상과 사회상, 소용돌이 속에 생존해 온 조선의 역 사, 조선 토착민들과 외국 선교사들 간의 갈등과 화해, 조선 종교와 개신교의 갈등과 수용을 담아내었다. 심지어 조선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갈등까지도 문학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방대한 이 책의 한 가지 단점은 게일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가 글을 통해 모두 담아내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게일의 서술은 때로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을 건너뛰고 있으며, 행간의 뜻을 읽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든 부분들이 적지 않게 등장한다.
이러한 점이 번역자를 종종 힘들게 해서, 게일이 건너 뛴 설명을 더할 수 밖에 없는 곳도 더러 있었다.
게일은 스코틀랜드식 발음과 독일식 발음은 영어 본에 원본 그대로 남겨두었는데, 한글 번역이 그러한 맛을 담아낼 수 없는 점도 역자로서 안타가운 일이었다.
원래 이 책은 조선독자들에게 몇 가지 다른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첨병》이나 《선구자》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 번역되기도 했다.
KIATS가 조선기독교의 유산을 정리해는 과정에서 이 책이 갖는 사료적 가치와 보다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이번에 한글 번역과 영 어 편집본을 새롭게 출간하게 되었다.
21세기 들어 개신교의 성숙과 도전을 동시에 맞닥뜨리고 있는 조 선 교회가 그 어느 때보다 조선개신교 초기의 영성과 신앙으로 되돌아가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2만 명이 넘는 장기 해외 거주 선 교사를 내보내며 선교 강국으로 떠오른 조선 교회는 이제 보다 효율 적이고 내실 있는 선교정책을 고민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게일의 이 소설이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과 도전을 줄 것을 소망한다.

작가정보

저자 제임스 게일은 19세기 정치사회적 격동기 조선에 들어온 토론토 출신의 선교사 제임스게일. 1888년 조선에 들어와 40여 년간 복음전도, 성경번역, YMCA를 비롯한 사회활동, 교육선교, 문서선교에 헌신했다. 특히 한영사전 편찬, ≪천로역정≫을 비롯한 외국문학의 한글 번역, ≪구운몽≫을 비롯한 한국문학의 영어 번역에 뛰어난 업적을 세웠다. 그는 기독교를 매개로 한국과 세계를 잇는 ‘한국의 마테오리치’라 할 수 있다.

저자(글) KIATS (엮음)

저자 KIATS(키아츠, 한국고등신학연구원) (엮음)은 ‘한국기독교 유산의 집대성과 세계화를 이끌어가는 신앙과 학문공동체’라는 비전으로 2004년 4월에 설립된 단체로 ‘사람, 인프라, 네트워크’를 강조한다. 우리의 모든 신앙과 연구, 활동의 최종 목적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삶을 본받는 것, 이 땅에 가장 낮은 자의 삶의 현장에서 그들을 섬기는 것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다. 한국기독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세계기독교라는 거시적 맥락 속에서 한국인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신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역자 김재현은 서울대 및 동 대학원, 총신신학대학원, 하버드와 프린스턴신학대학(철학박사)에서 중세수도원과 영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호남신학대학교와 두레장학재단, 한중장학재단, 분당중앙교회 인재양성원에서 가르치고 섬기며 차세대 기독교 인물 양성에 듯을 세우고 땀을 흘렸다. 현재 한국기독교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한국기독교 유산을 집대성 하여 한글, 영어, 중국어로 편찬하고 있다.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부분 수상)
『한반도에 새겨진 십자가의 길-한국교회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 50인』,『한반도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한국에 생명을 전한 위대한 선교사 50인』을 엮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밴가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밴가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밴가드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