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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진로 찾아주기

오평선 지음
타임스퀘어

2015년 03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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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55MB)
ISBN 9788993413472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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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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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참된 행복을 위해 부모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아이의 진로를 찾아주는 것이다. 이야말로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우리아이 진로 찾아주기』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이상적인 진로교육은 아이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그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부모들은 입만 열면 아이에게 성적타령을 일삼는데, 일생에 대한 목적의식이나 비전, 그리고 로드맵 없이 입시에만 몰입하는 성적지상주의는 잠깐의 자기만족 말고는 의미가 없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길을 대신 정해주고 닦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가슴 깊은 곳에 잠재된 꿈을 끄집어내주고 아이가 인생을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제1부 개념편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제1장 누구를 위한 누구의 인생인가
· 아이의 미래 설계, 먼저 부모와의 관계설정부터
· 100세시대, 축복일까 저주일까
· 평생직업,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제2장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부모부터 변해라
· 앞서 보여주는 사람, 부모
· 아이가 말을 걸고 싶어 하는 부모가 되라
· TV 리모컨을 던져버리고 아이와 함께 독서를 하라
· 아이에게 고기를 주지만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

제3장 진로결정, 평생의 삶에 기초하라
· 진로 결정의 어려움
· 입학사정관제가 낳은 ‘스펙만 화려한 이류’
· 진로 결정은 언제 해야 하나

제2부 실전편
꿈을 실현하는 나만의 비책

제4장 직업을 정하기 전에 먼저 자기를 이해하라
· 자기이해를 통한 직업탐색
· 직장을 구하지 말고 직업을 구하라
· 강점 중심 접근으로 사로를 전환하라
· 우리아이 재발견하기
· 어떤 직업이 좋은 직업인가
· 직업을 탐색하고 결정하는 방법

제5장 직업을 결정하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 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하기
· 내가 정한 직업의 필요조건 충족하기
· 포트폴리오 예시
· 목표 달성을 위한 습관 바꾸기

제6장 꿈을 현실로 만드는 몇가지 비책
· 인생의 롤 모델과 직업의 멘토 찾기
· 실행력이 곧 힘이다
· 제대로 된 학습하기, 스스로 학습능력
· 학습보다 학습능력이 중요하다
· 지혜가 필요한 세상, 고전에서 배운다
· 역경 극복 능력 키우기
· 아이들은 관심과 격려를 먹고 큰다
· 인간관계는 인성교육에 달려 있다
· 적극적인 의견 표출이 창의력을 자극한다
· 유명한 사람보다는 훌륭한 사람
·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갖고 있다

당신의 자녀가 직업(진로)을 선택하는 일은 그 자녀의 인생의 절반, 황금기의 전체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일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런 인식도 없이 오로지 당장 레벨이 좀 더 높은 대학에 진학하는 데만 목을 매고 있으니 딱한 노릇이다. 이른바 남들이 알아주는 명문대에 들어가는 것을 최고의 보람과 자랑으로 삼고 있다는 말이다. 정작 중요한 문제는 방치하거나 깨닫지도 못한 채로.
-본문 중에서-

사람은 저마다 성향과 재능과 가치관에 따라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므로 출발점도 다르게 마련이다. 그래서 교육 선진국에서는 아이들을 원 안에서 자유롭게 출발하도록 지도한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방향은 사방팔방으로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현실은 아이들을 한 출발선에 일렬횡대로 세워놓고 한 방향을 향해 뛰게 한다. 그리하여 일등부터 꼴등까지 분명하게 순위를 매긴다. 또한 뛰다가 선을 벗어나 다른 방향으로 가거나 넘어지는 아이는 ‘낙오자’가 되어 사회의 공식 체제에서 제외된다. 아이들은 정해진 순위에 따라 대학이든 직업이든 큰 파이부터 차지한다. 앞에서 말한 입학사정관제는 이러한 부조리와 모순을 개선하고자 도입한 제도이지만 대입논술시험과 마찬가지로 그 본연의 취지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 사회구조가 한 줄 세우기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어떤 관점에서 아이를 바라보는가에 따라 아이의 운명이 바뀐다. 이전처럼 아이의 약점에 중심을 두고 접근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관점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아이의 강점에 눈을 돌릴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일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강점을 더 강하게 하는 데 에너지를 쓴다. 에너지의 90퍼센트 이상을 강점을 살리는 데 사용한다고 한다. 아이들도 자신이 강점이 많다는 사실을 인지함으로써 자아긍정감이 커지게 되고,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겨 진로를 탐색하는 데 적극적이 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요한 것은 달리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우리나라 교육에서 다양화와 특성화를 위한 개혁 정책들은 거의 모두 실패했다. 정책들이 부실해서가 아니라 사회구조와 인식은 그대로 둔 채 교육제도만 바꾸려 한 데 근본 원인이 있다. 사지선다형이나 단답형 평가의 약점을 보완하고 폭넓은 독서를 추동하기 위해 도입된 논술시험은 독서 대신 ‘논술학원’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탄생시켰을 뿐이었다. 외고나 과학고 같은 특수목적고는 ‘특수목적’은 사라지고 또 하나의 비싼 입시학원으로 전락했다. 중학교 역시 외고나 과학고 등 이른바 ‘대입 명문고’ 진학을 위한 입시학원 짝이 나고 말았다.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특성과 재능과 상관없이 서열화한 각 급 학교는 물론 직업에 이르기까지 성적순으로 줄 세워지는 데 익숙하게 되었다. 학교는 그렇다 치고 직업까지도 파이의 크기에 따라 서열화한 나머지 개성이고 꿈이고 끼어들 자리가 없다.
‘명문 학교 = 좋은 직장 = 성공과 행복’이라는 단순 등식이 우리 부모들의 의식을 지배하여 아이들을 억압한다. 이른바 ‘간판’의 신화가 지속되고 있다.

과거에는 그렇게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서 대부분 그럭저럭 정년까지 근무하고 난 다음 10년 안팎의 노후를 별 탈 없이 보냈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크게 늘어나 ‘100세 시대’를 말하기에 이르렀고 반면에 직장에서의 퇴직 연령은 갈수록 짧아져 우리 아이들은 적어도 20년 이상 제2의 직업인생을 살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더구나 사회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 져 일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처음 진로 찾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제 이른바 ‘명문’ 간판만으로는 100세 시대를 ‘행복하게’ 살아낼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런 현실에서 아이의 참된 행복을 위해 부모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아이의 진로를 찾아주는 것이다. 이야말로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당장의 성적에 앞서 인생 전체의 지도가 필요하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상적인 진로교육은 아이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그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부모들은 입만 열면 아이에게 성적타령을 일삼는데, 일생에 대한 목적의식이나 비전, 그리고 로드맵 없이 입시에만 몰입하는 성적지상주의는 잠깐의 자기만족 말고는 의미가 없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길을 대신 정해주고 닦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가슴 깊은 곳에 잠재된 꿈을 끄집어내주고 아이가 인생을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1부 개념편’에서는 바람직한 직업관, 부모와 아이의 관계 설정을 다룬다. 획일적인 줄 세우기의 교육현실은 진지한 진로 탐색 없이 ‘명문대 진학’만을 추구한 나머지 우리 아이들이 정작 원하는 대학에 가서는 길을 잃고 헤매게 한다.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만이 지상명령인 가운데 정작 인생의 지도는 그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토록 원했던 대학 진학이 또 다른 방황의 시작이 된 것이다. 여기서는 아이가 이런 불행을 넘어 꿈을 그리고 키워가는 길에 대한 개념을 제시한다.

‘2부 실전편’에서는 많은 이들이 직업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정보 없이 직장을 선택하고 있는 현실에서 저자는 먼저 직업을 정하고 그에 맞춰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임을 보여준다. 자신이 가장 희망하는 직업을 정해 놓고 그 직업에 필요한 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부모가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파악하는 데 체계적으로 필요한 계획과 방법을 안내하며, 직업을 결정하는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작성 등 시기별 진로교육과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말한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 일에 집중하게 되고 즐기게 된다. 그로 인해 부는 자연스럽게 쌓이게 되는데, 기쁘게 일하고 그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흥미가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평범한 아이가 비범한 아이가 될 수 있는 길은 바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열정을 가지고 뛰어드는 것이다.
아이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바람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을 위한 실질적인 ‘우리 아이 진로(특히 직업) 탐색’ 안내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평선

저자 오평선은 1991년 재능교육에 입사하여 11년간 영업 리더로 일하다가 본사로 옮겨 사업전략팀장, 인사팀장, 전략기획팀장으로 일했다. 이후 현장으로 나가 총국장, 영업본부장, JEI재능교육 사업실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사)한국한자한문능력개발원(한능원)에서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독서교육신문 편집위원, 한국독서교육신문 진로 칼럼리스트 (‘오평선과 함께 떠나는 <진로 찾기 여행>’)로도 활약하고 있다. 리더십(세일즈 리더십, 성과목표관리 등)과 자녀교육(진로탐색, 학습습관 등)에 대한 강연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한편 다양한 직무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개인 블로그(blog.naver.com/ opseon)를 통해 나누면서 이곳을 찾는 청소년과 학부모, 직장인의 고민을 들어주고 진로를 상담하고 있다. 앞으로 청소년과 학부모에 대한 전문적이고 처계적인 진로상담을 위해 청소년비전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저서로는 《빛나는 인생 2막을 위하여》 《꼴찌 아빠 일등 아들》 《회사가 탐내는 영업리더의 12가지 비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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