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워홀 시 365

강만수 시집

강만수 지음

황금두뇌 2014년 05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5월 0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앤디워홀 시 365』는 미발표 신작 365편으로 나름 변별성을 주기 위해 노력한 책이다. 구성은 7부로 나누어, 일 년을 기준으로 독자들에게 하루에 한 편씩 시를 배달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등용문/ 시간 축지법/ 황금빛 잉어/ 생각을 씹었다/ 앤디 워홀/ 잠에 빠진 여자/ 어떤 불편함/
고등어 평전/ 게르니카/ 왕벚나무 폭탄/ 파랗고 노란 세모 모자를 쓴 할아비/ 미용사/ 表情術/
실수/ 숨비 소리/ 오리골 저수지/ 목소리/ 無聲無臭/ 연주자/ 가위/ 삼양시장/ 다짐/ 완고한 그늘/
있다/ 발톱과 발가락/ 참말로/ 곰팡이/ 또 다른 구멍/ 미꾸라지/ 날개/ 홍수/ 생존/ 파업/ 처제/
사과/ 바쁜 하루/ 파란 정원/ 이력서/ 항공대/ 까마귀/ 유치찬란/ 몸/ 조선족 동포/ 나도 봤다/
밥값/ 상상 연주회/ 夢遊/ 목적지/ 어린 병사/ 얼굴/ 몰염치한 세계/ 자귀나무/ 경비원/ 글골/ 영역/
종점/ 가능하다면/ 거북별곡/ 는개/ 지루한 일상/ 대단한 것들/ 마당/ 맑은 날/ 눈물/ 흑백삽화/ 쨍한 날/
불안증/ 투명한 봄/ 피아니스트/ 秋夜長/ 기부자/ 아름다운 것들/ 개미/ 악어 세 마리/ 믿음/ 붕어빵/
아나 너희나 먹어라/

2부~6부(중략)

7부
사채업자/ 감옥/ 여름 숲/ 찐빵/ 푸른 빛/ 숲길에서/ 지루한 오후/ 뛰헌 걸음 멈춰 선 채/ 보릿고개/ 호박/
꽃밭과 풀밭/ 풍경으로 남은 꽃/ 무명 시인/ 봄밤/ 들리지 않는 노래/ 588/ 기쁜 날/ 잡아먹었다/ 청동거울/
눈 그친 새벽에/ 희망/ 뱀섬/ 완벽한 빛/ 네 안에 핀 봄/ 복사꽃 봄이다/ 암호/ 아지랑이/ 꽃 다방/ 날/ 요절/
팔월/ 쑥떡/ 개구리/ 사연/ 기린/ 방황/ 시인증명/

해설

작가정보

저자(글) 강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