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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7 76전 무패의 전략가 오기

공원국 지음
역사의아침

2014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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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00MB)
ISBN 978899311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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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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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와 인간의 모든 유형이 담겨 있는 춘추전국시대, 우리 시각으로 그 시대를 바라보다!
춘추전국시대 55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세상의 흐름을 살펴보는 『춘추전국이야기』 제7권 《76전 무패의 전략가 오지》. 춘추전국을 중국이라는 거대한 원형이 탄생한 시기로 보고, 이를 거시적이고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는 책이다. 중국의 여러 정치, 사상의 원형들이 형성되었던 춘추전국시대의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 이야기를 살펴보며 현재에 대한 답을 찾고 미래에 대한 지표를 따라가 본다.

이 책은 냉혹했던 전국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위나라 전략가 오기의 활약과 전략, 개혁 의지, 후계자들의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지혜롭고 뚝심 있는 군주 위문후를 도와 천하 제패를 노린 오기, 뛰어난 전략과 애민정신으로 전국칠웅의 패자를 꿈꾸었지만 결국 위문후의 이른 죽음으로 음모에 휘말려 비운의 죽음을 맞게 된다. 전략과 법치의 본질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상적 면모를 갖춘 인물 오기를 통해 개혁은 요행이 아닌 단계별 전략에서 시작됨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등장인물
전국시대에 부치는 말
책머리에

제1장 삼가분진三家分晉- 세 가문이 진晉을 나누다
1. 거꾸로 가는 진晉
2. 재주가 덕을 이기는 자 VS 겉은 부드럽고 속은 강한 자
3. 지백요, 진양을 포위하다
4. 물로 흥한 자, 물로 망하다
5. 자객들의 전성시대- 두 마음 품은 이들을 부끄럽게 하다
6. 삼진 성립의 의미

제2장 지혜로운 군주 위문후- 위魏나라 200년의 기틀을 만들다
1. 흔들림 없는 뚝심의 전략가
2. 개혁 군주의 인재 등용법- 군자를 자신의 위에 서게 하다
3. 일선을 장악하다- 지방의 악습을 없앤 서문표

제3장 미완의 개혁가 오기- 전국시대의 방향을 제시하다
1. 오기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
2. 물고기, 물을 만나다
3. 서하의 지배자
4. 참소당한 오기, 서하를 떠나다
5. 멈출 수 없는 개혁 본능, 최후를 맞다
6. 오기의 개혁사상 평가

제4장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군주들- 서진西進의 원칙이 무너지다
1. 무후, 삼진연합의 원칙을 깨다
2. 강해지는 제나라
3. 탁택의 대패
4. 동진하는 진秦나라

제5장 화려한 전술가 손빈- 오기의 꿈을 무너뜨리다
1. 계릉의 싸움- 앞에서 지치게 하고 뒷덜미를 잡다
2. 마릉의 싸움-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입다
3. 눈앞의 이익과 허황된 말을 좇은 죄
4. 『손빈병법』VS『오기병법』

제6장 오기의 후계장 상앙- 변법 개혁으로 승리의 열쇠를 쥐다
1. 서쪽으로 간 상앙
2. 전국시대의 판을 바꾸다
3. 위魏를 동쪽으로 밀어내다
4. 반역자의 오명을 쓰다
5. 상앙과 오기

제7장 결론- 전략과 개혁
1. 전략과 전술, 전략가와 전술가
2. 개혁과 지속

보론 전국시대론- 명분과 현실의 이중주
1. 사마광의 명분론- 천자는 직분과 명분을 잃어서는 안된다
2. 이회의 현실론- 생산량이 곧 국력이다
3. 철鐵, 역사의 무대로 등장하다

부록

오기는 불세출의 전략가이기도 하지만 법가적 개혁의 태두이기도 하다. 법가하면 흔히 변법으로 유명한 상앙이 잘 알려져 있지만, 그 기틀은 모두 오기를 비롯한 위나라의 선배들이 놓았고, 상앙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틀을 그대로 응용했을 뿐이다. 상앙은 위나라에 있으면서 오기의 방법을 연구한 후 서쪽 진나라로 가서 법가적 개혁을 추진했다. (중략) 오기는 비록 최전선의 사령관으로서 사지에서 군대를 부리는 이였지만 그의 애민정신은 다른 법가들과 비교할 바가 아니다. 그는 법학자인 동시에 유학자를 자임했고, 그의 군사 사상은 상하동심의 묵가사상과 통했다. _28쪽, 〈책머리에〉

진(晉)의 분열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었다. 진이 약해지면 응당 진(秦)이 강해지는데, 이 진의 야심은 효산 동쪽의 여러 국가들과 비할 바가 아니었다. 그런데도 서로 나뉘어 그토록 오랫동안 포위 작전을 펴면서 서방의 진(秦)에게 시간을 벌어주었다. 형세로 보아 삼진이 힘을 합치면 진을 이길 수 있고, 그중 둘이 힘을 합치면 진을 막아낼 수 있고, 하나씩 싸우면 지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런데 세 씨족이 지씨를 멸망시켰을 때 보았듯이 삼진의 세 나라는 대단히 기회주의적이고 이익에 민감했다. 진(晉)은 셋으로 나뉘었고, 이제 관중의 구렁이가 효산을 넘어올 차례가 되었다. 그들의 분열로 진(秦)이 일약 전국시대의 강자이자 독립 변수로 등장한다. _70쪽, 〈제1장: 삼가분진-세 가문이 진을 나누다〉

위문후는 삼진의 연합에 공을 들이는 동시에 제나라를 길들이는 데도 힘썼다. 당시 제와 진은 느슨한 동맹을 맺고 있었다. 그러니 위가 진과 대립하고 있을 때 제가 움직이는 것이 껄끄러울 수밖에 없었다. 위문후 통치 후반기, 오기가 서하에서 진과 혈전을 벌이고 있을 때 제나라는 위나라의 양릉을 공격해왔다. 명백한 양동작전이었다. 이 일이 있은 지 얼마 후, 위문후는 주왕에게 간청해서 제나라 정권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전화를 제후의 반열에 올리도록 힘썼다. ‘너희 전씨의 쿠데타를 용인해줄 테니 우리의 후방을 괴롭히지 말라’는 메시지였다. 문후의 사람됨을 살펴볼 때 쿠데타를 용인할 사람이 아니다. 게다가 한동안 제나라는 항상 선제공격을 감행해왔다. 그러나 그는 힘을 동서 양쪽으로 분산시키지 않는다는 전략의 원칙을 위해 자신의 기호나 옛 원한 따위는 잊고도 남을 정도로 유연한 사람이었다. _80쪽, 〈제2장: 지혜로운 군주 위문후-위나라 200년의 기틀을 만들다〉

고금을 통틀어 자신의 양식을 지고 다니며 먹는 장수가 있었던가? 적진에 들어가서도 밭 가운데 들어가지 않고 곡식을 피해가며 막사를 친 장수가 또 어디에 있을까? (중략) 오기는 언제나 아랫사람에게 따듯하고 윗사람에게 강경하다. 오기는 실패자다. 그러나 그의 가치는 그의 실패 때문에 더 두드러진다. 조국 위를 떠나 노에 갔으나 참소를 당했고, 서하에서 공을 이뤘으나 또 모함을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에서 신하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왕과 함께 최후를 맞았다. 오기의 위대한 점은 성과를 점치지 않고 전진하는 불굴의 정신이다. 부질없는 가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필자가 오기의 실패를 아쉬워하는 것은, 만약 그가 성공했더라면, 혹여 상앙을 비롯한 후기 법가들이 추구한 ‘백성을 제압하는’ 가혹한 방식을 거치지 않고 통일제국으로 이행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사항 때문이다. _158~159쪽, 〈제3장: 미완의 개혁가 오기-전국시대의 방향을 제시하다〉

위혜왕은 학습 의욕이 높고, 상당히 박식하며,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또 나라를 잘 다스려야겠다는 의지로 충만한 군주였다. 그러나 바로 그의 치세에 위나라는 그나마 가지고 있었던 군대가 강한 나라라는 명성마저 잃고 보잘것없는 약소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문제는 단 한 가지다. 국가를 경영하는 전략도 없이 쉽사리 싸우고, 패배하면 만회하기 위해 또 싸우다 더 크게 졌다. 유가에 기울었다, 명가에 기울었다, 종횡가에 기울었다 도무지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통에 나라는 방향을 잃고 휘청거렸다. 정나라 자산이 말한 대로 배운 후에 정치를 해야지 정치를 통해서 배우겠다고 하면 백성들이 괴롭다. 실패를 겪지 않으면 배울 수 없는 사람이 바로 위혜왕이었다. _178쪽, 〈제4장: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군주들-서진의 원칙이 무너지다〉

지혜로운 군주 위문후를 도와 천하 제패를 노린 오기,
뛰어난 전략과 애민정신으로 전국칠웅의 패자를 꿈꾸다!

▶ 《춘추전국이야기》 소개

전대미문의 사건과 인물 군상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
거대한 ‘중국’의 기틀이 마련된 시대를 통찰하다!
춘추전국시대란 기원전 770년 주(周)나라가 융족에게 밀려 동쪽 낙양(낙읍)으로 옮겨온 시대부터 진(秦)이 전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대략 550년의 기간을 말한다. 중국의 역사는 상(商)나라에서 시작되어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거대한 제국으로 발전했다.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황하를 비롯한 큰 물줄기들 주위에는 강력한 중앙집권제 국가들이 탄생했다. 또 노예를 대신하여 일반 백성들이 생산을 담당하는 농업국가의 기틀이 마련되고 국가 규모의 조세체계와 상비군이 탄생했다. 전국시대 말기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진(秦)이 경쟁자인 6국을 흡수하여 최초로 통일제국을 이루었고, 한(漢)이 이를 계승하여 오늘날 우리가 ‘중국’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몸체가 탄생했다. 춘추전국시대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뼈대가 탄생한 시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며, 그 뼈대 위에 이후 역사의 살이 덧붙여져 오늘날의 중국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열국의 치열한 각축과 흥망성쇠를 거시적인 흐름에서 조망한다. 끊임없이 대립, 융합, 발전하는 춘추전국의 시대상이 치밀한 현장답사와 자료 고증을 통한 저자의 노력으로 오롯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애환,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전국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을 알리다!
명분을 중시하며 비교적 평화로웠던 춘추시대와 달리, 전국시대는 실리를 추구하며 살아남은 전국칠웅(한·위·조·제·연·초·진秦)의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진다. 약육강식의 룰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결정되는 과정에서 사람뿐 아니라 사회제도, 생산방식 등 사회의 토대를 이룬 모든 것들이 격변했다.
《춘추전국이야기 7》은 냉혹했던 전국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위나라 전략가 오기의 활약과 전략, 개혁 의지, 후계자들을 살펴본다. 지혜롭고 뚝심 있는 군주였던 위문후는 한·위·조(삼진三晉)의 동맹을 유지하고, 강국으로 급부상한 진(秦)을 견제하기 위한 방책을 도모했는데, 법가와 유가를 기본으로 병법을 잘 활용했던 오기는 문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위의 요새인 서하를 지키면서, 법가적 개혁을 실천해 천하통일을 꿈꾼다.
하지만 위문후가 죽은 뒤, 오기는 개혁을 이루지 못한 채 떠돌게 되고 초나라에서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다. 이후 삼진은 동맹 대신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으며, 상앙의 변법 개혁에 힘입어 강국이 된 진(秦)은 6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천하를 통일한다. 독자들은 변화무쌍한 전국칠웅의 쟁투 과정을 통해 당대의 영웅들이 펼치는 전략과 전술의 묘미, 지속가능한 개혁의 필수 조건을 동시에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지혜로운 군주 위문후와 최고의 전략가 오기, 천하 제패를 꿈꾸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지략과 전략이 필요했던 전국칠웅의 군주들은 지혜롭고 명민한 인재를 등용해 중원을 차지하기 위한 방법을 궁리했다. 그중 두각을 나타낸 위나라 문후는 경제개혁을 통해 국가를 거대한 창고로 만든 이회, 능력 있는 관리의 전형인 서문표를 필두로 불세출의 전략가 오기까지 등용하면서 위나라 200년의 기틀을 만들었다. 그는 오기와 함께 서쪽 전선인 서하를 요새 삼아 군력을 집중시켰으며, 동쪽과 남쪽에는 일관된 화친정책을 펼치는 등 국방과 외교에 힘을 기울였다. 또한 지방에 강단 있는 실력자들을 배치해 중앙정치와 균형을 이루는 국가경영법도 관철시켰다.
그러나 이런 개혁의 움직임은 위문후의 이른 죽음으로 끝나고 만다. 그 뒤를 이어 위무후와 위혜왕이 왕위에 올랐으나, 문후 때처럼 충심과 호승심으로 직언을 서슴지 않았던 오기는 결국 음모에 휘말려 초나라로 망명하는 것으로 그 운명을 마감한다. 결국 위문후 시절처럼 일관성 있는 전략을 구사하지 못한 위나라는 동서 양쪽 국가와 싸우는 일이 잦아졌으며, 일시적인 이익을 좇아 이리저리 동맹을 구축하지만 결국 큰 전략은 사라지고 자잘한 전술만 판을 치면서, 위나라의 세력은 약해지고 만다.

원칙과 의리를 지킨 열혈남아, 비운의 죽음을 맞다!
오기는 최전선의 사령관으로서 사지에서 군대를 지휘했지만, 승리를 위해 임기응변이나 권모술수를 쓰지 않았다. 또한 유가와 법가 등 기본에 충실한 원칙주의자이자 인덕을 갖춘 장수였고, 애민정신의 소유자였다. 특히 윗사람을 대할 때는 지나칠 만큼 강직했지만, 전장에서 부하들을 대할 때는 정이 넘쳤다.

작가정보

저자(글) 공원국

저자 공원국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전공했다. 생활?탐구?독서의 조화를 목표로 10년 동안 중국 오지를 여행하고, 이제 유라시아 전역으로 탐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중국 역사 연구와 ‘유라시아 신화대전(神話大典)’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춘추전국이야기 1~6》,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병법》, 《여행하는 인문학자》, 《인물지》, 《귀곡자》, 《장부의 굴욕》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중국의 서진》, 《중국을 뒤흔든 아편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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