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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모든 역사 세계사

1월에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종하 지음
디오네

2013년 10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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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37MB)
ISBN 9788998241803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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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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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
『1월의 모든 역사: 세계사』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역사를 바꾼 중요한 사건과 유명한 인물의 출생과 사망에 관한 기록을 날짜별로 수록한 책이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분량을 달리하였으며 연관된 사건은 각주를 달아 관련 페이지를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사건의 단순한 사실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와 영향까지 서술하여 사건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월의 모든 역사: 세계사>편은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역사를 기록하였으며,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출생’, ‘대영 박물관 개관’, ‘로마 제국, 동서로 분리’, ‘알렉산더 대왕, 알렉산드리아 건설’, ‘오바마 대통령 취임’ 등의 31가지 다양한 사건을 담고 있다.
머리말

1월 1일
링컨 대통령, 노예 해방 선언문 발표 | 중화민국 수립 | 세계 무역 기구WTO 출범 | 미·중 국교 수립 | 유로 공식 사용 시작 | 유럽 경제 공동체 출범 | 쿠바, 카스트로 집권 시작 | 체코슬로바키아,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독립 |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유럽 연합 가입 | Y2K 대란 불발 | 근대 올림픽 창시자 쿠베르탱 출생

1월 2일
『플루타르크 영웅전』, 이탈리아에서 최초 출판 | 소련, 최초의 달 탐사선 루니크 1호 발사 성공 | 그라나다 왕국 멸망 | 찰리 채플린, 기사 작위 수여 | 미국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 출생 | 중국-타이완 직항로 52년 만에 개설

1월 3일
마르틴 루터 파문 | 알래스카, 미국의 49번째 주로 포함 | 미국-소련, 2단계 전략 무기 감축 협정 조인 | 미국, 화성 탐사선 랜더호 발사 | 쿠바, 미국과 국교 단절 선언 | 『반지의 제왕』 저자 톨킨 출생

1월 4일
영국의 물리학자 뉴턴 출생 | 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송 사망 | 버마(미얀마) 독립 | 동화 작가 야코프 그림 출생 | 프랑스 작가 알베르 카뮈 사망 | 영국 시인 엘리엇 사망 | 튀니지 재스민 혁명의 시발점이 되었던 모하메드 부아지지 사망

1월 5일
프라하의 봄 | 라마교의 17대 카르마파 라마, 티베트 탈출 | 독일 노동자당 결성 | 면도기의 대명사 킹 질레트 출생 | 일본 작가 나쓰메 소세키 출생 | 이탈리아 기호학자 움베르토 에코 출생 |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초연

1월 6일
잔 다르크 출생 | 체코 유전학자 멘델 사망 | 모스 부호 첫 시연 | 레바논 작가 칼릴 지브란 출생

1월 7일
당나라 승려 현장, 인도 순례를 끝내고 귀국 | 히로히토 일왕 사망 | 화학 무기 사용 금지 관련 파리 국제회의 개막 | 킨제이 보고서,『인간 남성의 성적 행동』 출판 | 미국, 달 탐사선 서베이어 7호 발사

1월 8일
황소, 당나라 수도 장안 정복 | 이탈리아 여행가 마르코 폴로 사망 | 미국 윌슨 대통령, 민족 자결주의 원칙 제창 |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출생 | 프랑스 드골 대통령 취임 | 미국의 팝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출생

1월 9일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첫 비행 | 미국 닉슨 대통령 출생 | 독일 사회학자 만하임 사망

1월 10일
세계 첫 지하철 개통 | 스웨덴 식물학자 린네 사망 | 남아프리카 공화국, 세계 최고最古의 추상화 발견 | 프랑스 디자이너 샤넬 사망 | 타임 워너와 아메리카 온라인 합병

1월 11일
티베트-몽골 우호 동맹 조약 체결 | 로마 교황청, 바티칸 시국으로 독립 | 영국 작가 토머스 하디 사망

1월 12일
카이사르, 루비콘 강을 건너다 | 스위스 교육자 페스탈로치 출생 | 독일 나치 전범 괴링 출생 | 중국, 반체제 지식인 팡리즈 해임 | 미국, 애치슨 선언 발표 |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 출생DDT 개발자 헤르만 뮐러 출생 | 아이티, 진도 7.0의 강진 발생

1월 13일
화학 무기의 개발·비축·사용 폐기에 관한 협약안 체결 | 미국 민요 작곡가 포스터 사망 | 타이완의 장징궈 총통 사망 | 엘살바도르 진도 7.6의 강진으로 1,700여 명 사망, 실종

1월 14일
밀림의 성자 슈바이처 출생 | 천문학자 핼리 사망 | 자르 지방, 주민 투표로 독일 복귀 결정 |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초연 | 배아 분리 기술 이용한 원숭이 ‘테트라’ 복제 성공 발표

1월 15일
대영 박물관 개관-그 겉과 속 | 대영 박물관, 고대 그리스 유물 반환 불가 발표 | 이집트, 아스완 하이 댐 완공 | 탐험가 쿡, 하와이 제도에 도착 | 펜타곤 완공 | ‘발칸 백정’ ‘인간 도살자’ 아르칸 암살 | 독일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사망

1월 16일
영국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 사망 |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 국외 추방 | 이탈리아의 지휘자 토스카니니 사망 | 이란의 팔레비 국왕 이집트로 망명

1월 17일
로마 제국, 동서로 분리 | 미국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 출생 | 걸프전 발발 | 고베 대지진 발생 | 미국의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 출생 | 콩고 니라공고 화산 폭발

1월 18일
청나라 건륭제, 『사고전서』 편찬 지시 | 근대 독일 제국 통일 | 영국 탐험가 스콧, 남극점 도착 | 프랑스 사상가 몽테스키외 출생 | 니카라과 시인 루벤 다리오 출생

1월 19일
극동 국제 군사 재판소 설립 | 프랑스 철학자 콩트 출생 | 프랑스 화가 세잔 출생 | 미국 문학가 에드거 앨런 포 출생 | 일본항공, 파산 신청

1월 20일
알렉산더 대왕, 알렉산드리아 건설 | 프랑스 화가 밀레 사망 | 이탈리아 영화감독 펠리니 출생 | 오드리 헵번 사망 | 오바마 미국 제44대 대통령으로 취임

1월 21일
프랑스 루이 16세 처형 | 스페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 출생 | 영국, 통일령 공포 | 최초의 핵잠수함 노틸러스호 진수 |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 출생

1월 22일
앙코르 유적이 세상에 드러나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던 링컨(Lincoln, A.; 1809~1865)은 1863년 1월 1일 노예 해방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이 선언은 남부 노예에 한했던 것으로, 링컨이 대통령으로 있던 북부 노예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도 없었다.
사실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은 인간 존엄성의 실현을 위해서 발표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미국은 남북 전쟁 중이었으며, 북부는 노예 해방 선언을 통해 흑인 노예의 힘으로 전쟁을 더욱 유리하게 이끌고자 했다.
-p. 015

종교 개혁 운동은 독일에서 가장 빠른 반향을 불러일으켜 기사 반란과 농민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였으나 정작 당사자인 루터는 종교 개혁에 비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루터가 일으킨 종교 개혁은 결국 농민이나 노동자와 같은 하층 계급의 공감을 얻지 못했고, 독일 서남부에도 침투하지 못했다. 그러나 독일 제후들 사이에는 종교 개혁을 추종하는 세력이 점점 늘어났다. 제후들은 루터파로 개종함으로써 가톨릭교회가 보유한 토지와 재산을 차지할 수 있었고, 교황권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정치권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p. 036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서 벌어진 백 년 전쟁은 프랑스 영토의 일부를 영국 왕이 다스린다는 해묵은 문제와, 영국 왕이 프랑스의 왕위를 주장하는 것에 대한 프랑스 왕의 반발이 발생 원인이었다. 이 외에 영국의 양모 산업 등과 관련된 많은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잔 다르크가 백 년 전쟁에 참여한 1429년 이전까지의 백 년 전쟁은 영국에 유리한 형세였다. 하지만 잔 다르크가 봉건 군주인 프랑스의 왕세자 샤를에게 충성을 다짐하고 전쟁에 참여하면서 전세가 바뀌기 시작했다.
-p. 059

1945년 8월 15일 낮 12시 1분 전, 히로히토 일왕은 라디오를 통해 국민들에게 일본의 패전을 알렸다. 드디어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일본인들에게 히로히토의 패배 발표란 일왕과 일본이 신의 보호를 받는다는 믿음이 깨어지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1946년1월 1일 히로히토는 일왕 일가의 신성神性을 부정하는 ‘인간 선언’을 발표하였다.
-p. 068

황소의 군대가 당 왕조를 몰아내자 병사들은 목표를 잃어버려, 민가에 불을 지르거나 살인을 하였다. 또 쌀값이 폭등하여 병사들은 나무껍질을 먹으며 지내야 할 정도였다. 이때 주전충이 황소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자, 당나라 황제는 사타족의 이극용을 불러들어 황소를 진압하였다.
주전충과 황제에 쫓기게 된 황소는 낭호곡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나라는 황소의 봉기를 간신히 저지했지만, 이미 통제 능력을 상실해 버려 이후 오대십국五代十國이라는 분열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p. 074

이제 카이사르가 내릴 수 있는 결정은 두 가지 중 하나였다. 원로원의 결정을 따라 갈리아의 통솔권을 포기하는 것 혹은 원로원과 폼페이우스에게 대항하는 것이었다. 원로원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것은 내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그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다. 카이사르는 단호한 결정을 내리고, 즉시 이탈리아와 갈리아를 가르는 루비콘 강을 건너 로마로 진격했다. 카이사르가 군단을 이끌고 루비콘 강을 건너자 폼페이우스는 대항하지 못하고 에피루스로 도망하였으나 이집트에서 암살당하였다. 카이사르는 이집트를 정복하고 프톨레마이오스 15세와 클레오파트라를 옹립했다.
-p. 101

대영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파라오 조각상, 미라, 벽화 등이 전시되어 있는 이집트 전시실이다. 특히 로제타석은 이집트 연구에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로제타석은 1798년 프랑스의 나폴레옹 군대가 이집트로 원정 갔을 때 프랑스 군인 부사르가 발견하였다. 그 후 이 돌은 프랑스와 영국이 맺은 협정에 따라 이집트가 아닌 영국으로 반환되었다.
-p. 127

어떤 역사가들은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395년 1월 17일 두 아들인 아르카티우스와 호노리우스에게 동로마와 서로마를 맡겨 로마 제국을 영원히 분리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로마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듯, 로마 제국의 분리와 멸망 역시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다. 로마의 상층 계급과 하층 계급 사이의 갈등, 황제가 군을 통제할 능력이 없던 점, 토지 소유의 문제, 종교적 갈등, 게르만족의 침입 등 모든 요인이 로마 제국 몰락을 이끈 것이었다.
-p. 145

『사고전서』는 건륭제 시대에 청나라 전역의 책을 거두어 편집한 것이다. 손으로 베껴 쓴 것이 3,400종류의 7만 9,000권가량, 제목이나 간단한 설명을 달아 놓은 것이 6,700종류의 9만 3,000권가량 된다. 이것은 당시 중국에 있던 모든 책 가운데 10%나 되는 어마어마한 양이었다.
-p. 152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의 뒤섞임과 뒤틀림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1월의 모든 역사 - 세계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이 아닌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는 책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1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1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미국의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킨 것으로 유명한 링컨 대통령이 ‘노예 해방 선언’을 하게 된 진의는 무엇이었을까? 만약 링컨이 인류애와 평등에 기초한 노예 해방을 주장했던 것이라면, 어째서 그의 ‘노예 해방 선언문’에는 남부 지역의 노예만 포함되었을 뿐 북부 지역 노예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는 것일까?
히로히토 일왕은 극동 군사 재판소의 피고석에 서본 적이 없다. 국동 군사 재판이 2차 대전 당시 극동 지역의 전쟁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을 감안할 때, 국가 원수였던 히로히토 일왕이 단 한 번도 피고석에 서본 적조차 없던 사실은 어째서일까?
세계 최대의 역사 자료들을 수집해 놓은 대영 박물관의 역사는 언제 어디에서 시작한 것인지, 대영 박물관의 어마어마한 수집품들은 어떻게 그곳에 모이게 된 것인지, 그리고 대영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문화유산은 과연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인지 등의 질문이 이 책을 읽으면 밝혀진다.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ㆍ경제ㆍ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지난 역사에 대한 일반 상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종하

저자 이종하는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대전 지역 야학 교사로 활동하며 5년간 역사 과목을 강의했다. 그 후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뿌리역사문화연구회를 창립하여 대표를 맡았다. 10년여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역사 여행’ ‘어린이 역사 탐험대’를 이끌며 현장에서 역사 교육을 실천했다. 불이학교 등의 대안학교와 부흥고등학교 등에서 한국사 강의를 맡기도 했다. 또한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신나는 체험학습-전라남도』 『신나는 체험 학습-충청도』 등이 있으며, 공저로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세계문화유산』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우리 문화재』 등 시리즈 5권과 『지식N탐사-답사를 떠나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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